2018년 봄이 오기전에 우리는 먼저 봄이되어 추운지 몰랐고
2019년 봄이 오기전에 나는 너를 유난히 추운겨울로 만들어버렸다
사실 다 안다
모든게 내 착각과 내 잘못이라는거
잠깐 지나가는 바람같은 권태를 머무르는 권태라고 몇개월고민하고 그 고민을 착각으로 끝내며 너를 떠나버린일은 순수한 내 잘못이라는것을
그렇게 두달정도 지난뒤 새로운 사람을 만난 나는
그만남이 얼마 가지못해 끝이나고
너 입장에선 어이없게도 , 내 입장에선 염치없이
너를 한개한개 기억해내며
그제서야 ‘힘’ 이라는걸 들어보게 되고
감당이 안된 약해빠진 나는
너에게 연락을 했었어
이미 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사람이
너 옆에 있었기도 했지만 그 여부와 관련없이
물론 당연히 나는 안됬을거라 생각하긴했다
그뒤로 드문드문 너의 소식을 접해
2020년 어느날인가
너의 결혼소식을 접했다
슬슬 준비한다더라
내년 초에 할생각인듯하더라
괜찮아진줄알았다
눈가리고 귀닫고 살면 괜찮을줄알았다
괜찮다 생각했다
엄청난 착각이였지만
그소식을 듣고
벌을 받고있었고 이정도면 이정도 벌받았으면 충분하지않나 라고 생각한 내가 초라해졌다
언제가는 헤어졌음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어
그런생각을 가진게 너에게 미안해 지기도 했다
그 분은 너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잘 아는거같아서
부럽기도, 부러운만큼 너를 잃어버린 몇개월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모든게 의심의 여지없이 내탓이고
언젠가는 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내가 바보 같다
그때도 지금도 하나 정말 고마운건
이런감정을 느낄수있게 해주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이제는 놓아야 되는데 뭔가가 잘 안되네
웃기지 너는 내가 잡는지도 모르는데 나 혼자 잡는게
헤어지고 1년도 훌쩍넘어버려 계절이 몇번씩이나 바뀐 2020년 어느날에 너를 놓아보려고해 이제
놓는다
2018년 봄이 오기전에 우리는 먼저 봄이되어 추운지 몰랐고
2019년 봄이 오기전에 나는 너를 유난히 추운겨울로 만들어버렸다
사실 다 안다
모든게 내 착각과 내 잘못이라는거
잠깐 지나가는 바람같은 권태를 머무르는 권태라고 몇개월고민하고 그 고민을 착각으로 끝내며 너를 떠나버린일은 순수한 내 잘못이라는것을
그렇게 두달정도 지난뒤 새로운 사람을 만난 나는
그만남이 얼마 가지못해 끝이나고
너 입장에선 어이없게도 , 내 입장에선 염치없이
너를 한개한개 기억해내며
그제서야 ‘힘’ 이라는걸 들어보게 되고
감당이 안된 약해빠진 나는
너에게 연락을 했었어
이미 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사람이
너 옆에 있었기도 했지만 그 여부와 관련없이
물론 당연히 나는 안됬을거라 생각하긴했다
그뒤로 드문드문 너의 소식을 접해
2020년 어느날인가
너의 결혼소식을 접했다
슬슬 준비한다더라
내년 초에 할생각인듯하더라
괜찮아진줄알았다
눈가리고 귀닫고 살면 괜찮을줄알았다
괜찮다 생각했다
엄청난 착각이였지만
그소식을 듣고
벌을 받고있었고 이정도면 이정도 벌받았으면 충분하지않나 라고 생각한 내가 초라해졌다
언제가는 헤어졌음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어
그런생각을 가진게 너에게 미안해 지기도 했다
그 분은 너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잘 아는거같아서
부럽기도, 부러운만큼 너를 잃어버린 몇개월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모든게 의심의 여지없이 내탓이고
언젠가는 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내가 바보 같다
그때도 지금도 하나 정말 고마운건
이런감정을 느낄수있게 해주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이제는 놓아야 되는데 뭔가가 잘 안되네
웃기지 너는 내가 잡는지도 모르는데 나 혼자 잡는게
헤어지고 1년도 훌쩍넘어버려 계절이 몇번씩이나 바뀐 2020년 어느날에 너를 놓아보려고해 이제
2년을 하루같이 궁상좀 떨어봤어
올려도 어차피 댓글도 안보니
욕먹어도 상관없어 사실이고 욕먹을짓인데 뭘
잘 살아
나도 잘 지내볼게 이제는
잘 지내는척하는것도 힘들기도 했고
그게 너의 마지막 말이였으니 지키기도 해야겠지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말 잘 들어야하니까
마지막 연락을 뒤로 혼자 속앓이 하며 보낸 그시간들이
너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 이제 정말 진심으로
잘살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