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소개 받았으니 7달동안, 정말로 좋아했던 이 친구에게, 오늘은 떨리는 맘을 진정 시키고
다른 분들처럼, 멋잇게 이벤트를 해주거나, 선물을 주고, 이런거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어요,,
공부한다고 KTX타고 지방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문뜩 오늘 빼빼로 데이 라는게 뇌리를 스치더라구요,,마지막으로 알바한 월급 입금일이 당일이였기에, 통장에는 잔고가 빵빵하게 있엇죠,,종로 5가에서 서울역을 가는 지하철에서 빼빼로를 어떻게 꾸며서 주어야 할지 약 15분정도, 지하철에서 머리를 굴렸어요,, 편하게 편의점 이런데서 바구니 하나 사서 줄수도 있지만, 너무 무성의 한거 같이 생각이 들어서 이제 막 생각을 했어요,,그리고 결정한게, 빼빼로, 초콜렛, 사탕을 사서, 상자에 담아가지고 선물 한개를 같이 넣고, 편지를 써서 주자,,
다른 사람들은 5분도 안걸려서 생각할수 있는거겠지만, 전 15분정도 열심히 고민을 하고 결정을 했어요,,
대전 도착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7시30분 KTX를 무슨일이 있어도 타야 했기에, 서울역에 입성(?)하자 마자 뒤도 안보고 롯데 마트로 향해서 정말 초콜렛, 사탕, 빼빼로를 생각해둔 상자 크기를 생각하고 거기에 넣을수 있게 구입을 했어요, 그뒤로 concos 에서 목걸이를 삿어요, 성격이 눈에 들어오면 사는 지름신이 저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어제도 concos 1층을 지나가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목걸이가 있는거에요, 머릿속에 "저거다"라는 생각과 함께, 잽싸게 구입을 했어요,,
저는 목걸이를 사도 보증서를 주는걸 어제 알았어요,,
브랜드가 WALT DISNEP 였는데 전 월트 디즈니 인것도 못읽고 포장 하는 동안에 계속 왈트 디즈뎁인가 이러면서 있었거든요,,,
저의 보금자리가 있는 대전까지 가면서 저는 기차안에서 편지를 쓰고 보니, 어느덧 대전이더라구요,,이제 친구를 만나고, 월급날이고 하니 옷사고 집에서 옷을 갈아입구 기차안에서 쓴 편지를 정성들여서 편지지에 옮겨 적었어요,,편지 내용이 뭐 대충 목걸이 맘에 드는지 모르겟고 이쁘게 잘써, 그리고 2달러 의미도좀 써줬어요,,완전 주제 없는 주절주절,,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2달러를 1장 구했거든요, 그 친구 주려구요,,
12일(오늘) 100일 휴가 복귀하는 친구와 옷 같이 산 친구 3명이서, 술을 먹으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상자를 사서, 서울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상자에 넣으니 어느정도 정성좀 들인거 같이 보이더라구요,,,ㅋㅋㅋ
그 소개 시켜준 친구는 옆에서 이 미x놈이라고, 이렇게 까지 왜 해주냐고 구박을 해도 전 마냥 행복하고 좋았죠,,드디어 주는구나,,드디어 용기를 내서 오늘 말하는구나~이런생각을 하면서요,,
택시를 타고, 그 여자아이 기다리면서, 간단히 소주 한잔을 하는데, 그 여자애가, 제 친구에게 문자를 이렇게 보냇더군요,, 나 클럽갈거라고, 4시에 보자고,,
이 문자를 본 저희는 황당했지만, 시간을 최대한 앞당겼어요,,2시정도에 보게끔까지,,
이제 슬슬 술이 들어가려고 할때쯤 친구가 이러더군요,, 야 술먹으면서 기다리면 취하고 상태 헤롱해지닌깐, 나이트서 놀다가 만나로 가자고, 술도 안먹고, 기본이면 2시간정도 버틸수 있다고 하면서,, 안갈라고 했는데 친구들의 압박이,,실은 예전에 클럽 가서 놀다가 클럽 안갓다고, 거짓말 친게 걸려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된통 욕먹은적이 있거든요,,하필 문자를 검사하더라구요,,ㅜㅜ 그뒤로 절대 나이트 안가기로 그 친구와 약속하고 저 자신과도 약속을 했었어요,, 오늘 빼빼로랑 선물 주면서 예전처럼 나이트 댕기고 노는 내가 아니라, 전혀 다른 모습 보여주겟다고 믿어달라고, 사귀자고말할라고 했었거든요,,
하지만, 친구들이 절 억지로 데리고 가더라구요,,잡혀서 나이트를 들어갔어요,
잠깐 전화 받고 오닌깐 1명은 화장실에 가잇고 친구 1명이 테이블을 지키는데 부킹이 들어온거에요, 정말 놀기 싫었지만, 어절수 없이 말 몇마디 하다가 보냇는데, 화장실 같다온 친구가 이러더군요, "야 순희(좋아하는 애 이름으로 말할게요) 만낫다고, 지금 우리 맞은편에 있다"라고 말하는거에요, 이말을 듣는데 정말 정신줄이 저 멀리 안드로메다 까지 달아나더라구요, 어짜피 나이트 가기도 싫었고 순희랑 마주치기는 더더욱 싫어서 전 인근 바에서 맥주를 마셧어요, 바를 찾는데도 다 단란주점 이런데라서, 찾기도 힘들더라구요, 아까 나이트에서 너 어디냐고 순희한테 문자가 와있어서 사실대로 말했죠,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고 해서 들어갔다가 나왔다고, 사실대로 말했거든요, 그런데도 거짓말 치지 마라고 안믿어 주는거에요,, 지난번에 클럽 갓다가 걸린이후로 제말을 믿지도 안는다고, 딱 말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답답한데 안믿어 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더라구요,,
자깐 입구로 오라고, 문자 하니 안온다고 하길래, 기다리겟다고 하고선 나이트 입구에서 1시간정도를 기다렸어요,,그날따라 춥지도 안터라구요, 새벽이면 좀 쌀쌀 할텐데, 그런것도 없고,,친구들은 들어오라고 계속 연락오고, 제 가방과 순희한테 줄 빼빼로가 나이트에 있어서, 전 나이트 들어가서 제 가방을 챙기고, 나온뒤 지름신이 함께 하셧기에, 자주 술먹으로 가는 둔x동 으로 가서 망할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양주 한병을 영화와 같이 마시고 잇는데 친구들이 오더라구요,,
머릿속은 멍하고, 순희 그 친구가, 집에 왓다고 해서, 아까전에 꾸민, 상자를 들구 집앞으로 갓어요,
전화로 자깐만 나오라고 사정을 하니 나오더라구요, 됫다고 안받는다고, 들어가더라고요,
약속도 안지킨 제가 어찌나 미운지, 막 안구에는 습기가 차 오르고,,
제 몸속에 GPS가 내장 되어 있는지, 친구들이 또 절 찾아오고, 친구는, 순희한테 연락해서 나오라고 아까의 상황을 해명해도 안믿고 잘거라고 말하기에, 그 친구가 상자를 우체통에 올려 놓고 우체통에 올려놨다고 문자 하나 하고서, 식당엘 가는데 순희한테 미안하고 우리 군인 친구한테도 어찌나 미안한지,ㅠ 정말 친구들을 끌어안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갔거든요,,식당에 가니 친구 한테 순희의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이트클럽 때문에, 지옥같은 빼빼로 데이가 됫어요,,
3월에 전역하고, 친구에게 소개를 받은 여자아이가 있어요,,
5월에 소개 받았으니 7달동안, 정말로 좋아했던 이 친구에게, 오늘은 떨리는 맘을 진정 시키고
다른 분들처럼, 멋잇게 이벤트를 해주거나, 선물을 주고, 이런거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어요,,
공부한다고 KTX타고 지방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문뜩 오늘 빼빼로 데이 라는게 뇌리를 스치더라구요,,마지막으로 알바한 월급 입금일이 당일이였기에, 통장에는 잔고가 빵빵하게 있엇죠,,종로 5가에서 서울역을 가는 지하철에서 빼빼로를 어떻게 꾸며서 주어야 할지 약 15분정도, 지하철에서 머리를 굴렸어요,, 편하게 편의점 이런데서 바구니 하나 사서 줄수도 있지만, 너무 무성의 한거 같이 생각이 들어서 이제 막 생각을 했어요,,그리고 결정한게, 빼빼로, 초콜렛, 사탕을 사서, 상자에 담아가지고 선물 한개를 같이 넣고, 편지를 써서 주자,,
다른 사람들은 5분도 안걸려서 생각할수 있는거겠지만, 전 15분정도 열심히 고민을 하고 결정을 했어요,,
대전 도착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7시30분 KTX를 무슨일이 있어도 타야 했기에, 서울역에 입성(?)하자 마자 뒤도 안보고 롯데 마트로 향해서 정말 초콜렛, 사탕, 빼빼로를 생각해둔 상자 크기를 생각하고 거기에 넣을수 있게 구입을 했어요, 그뒤로 concos 에서 목걸이를 삿어요, 성격이 눈에 들어오면 사는 지름신이 저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어제도 concos 1층을 지나가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목걸이가 있는거에요, 머릿속에 "저거다"라는 생각과 함께, 잽싸게 구입을 했어요,,
저는 목걸이를 사도 보증서를 주는걸 어제 알았어요,,
브랜드가 WALT DISNEP 였는데 전 월트 디즈니 인것도 못읽고 포장 하는 동안에 계속 왈트 디즈뎁인가 이러면서 있었거든요,,,
저의 보금자리가 있는 대전까지 가면서 저는 기차안에서 편지를 쓰고 보니, 어느덧 대전이더라구요,,이제 친구를 만나고, 월급날이고 하니 옷사고 집에서 옷을 갈아입구 기차안에서 쓴 편지를 정성들여서 편지지에 옮겨 적었어요,,편지 내용이 뭐 대충 목걸이 맘에 드는지 모르겟고 이쁘게 잘써, 그리고 2달러 의미도좀 써줬어요,,완전 주제 없는 주절주절,,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2달러를 1장 구했거든요, 그 친구 주려구요,,
12일(오늘) 100일 휴가 복귀하는 친구와 옷 같이 산 친구 3명이서, 술을 먹으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상자를 사서, 서울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상자에 넣으니 어느정도 정성좀 들인거 같이 보이더라구요,,,ㅋㅋㅋ
그 소개 시켜준 친구는 옆에서 이 미x놈이라고, 이렇게 까지 왜 해주냐고 구박을 해도 전 마냥 행복하고 좋았죠,,드디어 주는구나,,드디어 용기를 내서 오늘 말하는구나~이런생각을 하면서요,,
택시를 타고, 그 여자아이 기다리면서, 간단히 소주 한잔을 하는데, 그 여자애가, 제 친구에게 문자를 이렇게 보냇더군요,, 나 클럽갈거라고, 4시에 보자고,,
이 문자를 본 저희는 황당했지만, 시간을 최대한 앞당겼어요,,2시정도에 보게끔까지,,
이제 슬슬 술이 들어가려고 할때쯤 친구가 이러더군요,, 야 술먹으면서 기다리면 취하고 상태 헤롱해지닌깐, 나이트서 놀다가 만나로 가자고, 술도 안먹고, 기본이면 2시간정도 버틸수 있다고 하면서,, 안갈라고 했는데 친구들의 압박이,,실은 예전에 클럽 가서 놀다가 클럽 안갓다고, 거짓말 친게 걸려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된통 욕먹은적이 있거든요,,하필 문자를 검사하더라구요,,ㅜㅜ 그뒤로 절대 나이트 안가기로 그 친구와 약속하고 저 자신과도 약속을 했었어요,, 오늘 빼빼로랑 선물 주면서 예전처럼 나이트 댕기고 노는 내가 아니라, 전혀 다른 모습 보여주겟다고 믿어달라고, 사귀자고말할라고 했었거든요,,
하지만, 친구들이 절 억지로 데리고 가더라구요,,잡혀서 나이트를 들어갔어요,
잠깐 전화 받고 오닌깐 1명은 화장실에 가잇고 친구 1명이 테이블을 지키는데 부킹이 들어온거에요, 정말 놀기 싫었지만, 어절수 없이 말 몇마디 하다가 보냇는데, 화장실 같다온 친구가 이러더군요, "야 순희(좋아하는 애 이름으로 말할게요) 만낫다고, 지금 우리 맞은편에 있다"라고 말하는거에요, 이말을 듣는데 정말 정신줄이 저 멀리 안드로메다 까지 달아나더라구요, 어짜피 나이트 가기도 싫었고 순희랑 마주치기는 더더욱 싫어서 전 인근 바에서 맥주를 마셧어요, 바를 찾는데도 다 단란주점 이런데라서, 찾기도 힘들더라구요, 아까 나이트에서 너 어디냐고 순희한테 문자가 와있어서 사실대로 말했죠,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고 해서 들어갔다가 나왔다고, 사실대로 말했거든요, 그런데도 거짓말 치지 마라고 안믿어 주는거에요,, 지난번에 클럽 갓다가 걸린이후로 제말을 믿지도 안는다고, 딱 말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답답한데 안믿어 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더라구요,,
자깐 입구로 오라고, 문자 하니 안온다고 하길래, 기다리겟다고 하고선 나이트 입구에서 1시간정도를 기다렸어요,,그날따라 춥지도 안터라구요, 새벽이면 좀 쌀쌀 할텐데, 그런것도 없고,,친구들은 들어오라고 계속 연락오고, 제 가방과 순희한테 줄 빼빼로가 나이트에 있어서, 전 나이트 들어가서 제 가방을 챙기고, 나온뒤 지름신이 함께 하셧기에, 자주 술먹으로 가는 둔x동 으로 가서 망할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양주 한병을 영화와 같이 마시고 잇는데 친구들이 오더라구요,,
머릿속은 멍하고, 순희 그 친구가, 집에 왓다고 해서, 아까전에 꾸민, 상자를 들구 집앞으로 갓어요,
전화로 자깐만 나오라고 사정을 하니 나오더라구요, 됫다고 안받는다고, 들어가더라고요,
약속도 안지킨 제가 어찌나 미운지, 막 안구에는 습기가 차 오르고,,
제 몸속에 GPS가 내장 되어 있는지, 친구들이 또 절 찾아오고, 친구는, 순희한테 연락해서 나오라고 아까의 상황을 해명해도 안믿고 잘거라고 말하기에, 그 친구가 상자를 우체통에 올려 놓고 우체통에 올려놨다고 문자 하나 하고서, 식당엘 가는데 순희한테 미안하고 우리 군인 친구한테도 어찌나 미안한지,ㅠ 정말 친구들을 끌어안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갔거든요,,식당에 가니 친구 한테 순희의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은 알러지 있는데,
은 알러지,,ㅠ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해명하고 싶은데,,들어주지도 않고 미칠거 같네요,,ㅜㅜ
어떻게 해야 해명이 될지,,ㅠㅠ 아 죽겟서요,,
주절주절 되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