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라에서 물건구입후 2-3개월후 고장났다고 환불해달라는 얼척없는 이야기

지니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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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몇일전에 격었던 이야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

 중**라에서 5월 4일경  32000원짜리 탁상용 신일 선풍기를 2-3회 정도 밖에 사용안했지만 구입날짜가 1년이 넘었고 잘 팔리지 않아서 가격을 낮춰서 15000원 으로 판매 후, 구매자가 2개월있다가 선풍기 팬이잘안돌아간다며 as 받아야겠다며 구매날짜문의가 왔습니다.

구매날짜 알려드린후 선풍기에 대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그 선풍기를 후기를 조회해 봤는데 팬이 잘안돌아 간다는 증상이이 많이나타났다며...하필 제가 팔았던 선풍기가 그런증상이 있다니 속상했지만, 아무튼 그분이 2개월째 사용하고 말씀주신거니까 2개월째 사용하는대는 아무 이상없었으니 물건을 받았을때도 아무말씀 없으신거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리고 그 후 한달 후 또 연락이 왔습니다. as비용이 25000원정도 나온다고하는데 본인 말고도 이런증상 나타나는 사람이 많은데 작년에 구매했다면, 구매내역서만 있으면 신일에서 무상수리를 해준다고 했다며 구매내역서만 있음 자기가 신일이랑 싸우겠다며 구매내역서를 달라며 연락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구입한 선풍기가 아니였고  2018년도쯤 받은 선풍기라 더 내역서 조회가 어려워서 실랑이를 하다가 제가 구매내역서를 못 준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구매자분이 물건이 이렇게 될줄 알고 판거아니냐면서 저를 사기꾼 취급을하면서 저에게 되지도 않는말을 하도라구요?

보통 구매해서 물건을 받으면  잘되는지 안되는지 작동시켜볼거고 만약 증상이 있더라면 바로 연락하지 않나요 ?

두달-세달이 지난후에야 연락와서는 본인은 물건 하나사면 10년을 쓴다면서 이물건은 그렇게 쓰지 못할 것 같고, 어차피 받은거고 제가 산거 아니니깐 아무도 손해볼게 없으니깐 돈을 돌려달라고하더라구요?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물건을사고 2-3달이나 사용해놓고  무상수리 안된다니깐 이건 무슨 소리인지...저는 정말 황당했습니다. 

중**라에서 10년쓸 물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10년넘게 오래오래 쓸 물건이라면 새것을 구입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어려우신 분이여서 그러신가?.. 문자도 웹문자로오는데 띄어쓰기 하나없이 빽빽하게 장문으로 계속 문자 보내시고, 보통 웹문자에서도 띄어쓰기하면 돈이 더들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생각하고  제가 만오천원은 다 못돌려주겠고 그동안 사용하셨고 그나마 다른 선풍기를 살떄 보템이 됬으면 하는 생각에 만원을 드리겠다 더이상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선풍기 구입 후 즐겁게 유익하게 쓴적 없다고 12000원을 요구하더라구요. 계좌번호도 본인계좌가 아닌 계좌로 말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사기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구매자분이 너무 괘씸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왜 2-3달이 지난 지금와서 저에게 이러시냐고 만약 구매후 정말 문제가 있었더라면 바로 연락하는게 정상아니냐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라고 돈 돌려주는사람 1도 없을거라고 제가 왜돈을 줘야하는지도 이유를 모르겠다며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일을 하고와서 저녁먹고 정신없이 뻗어 자느라 답장을 못하고 그다음날에도 주말이라서 늦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 3통이 와있더라구요?

돈 입금 햇냐면서 물건 팔면 끝인줄 아냐면서 끝까지 책임져야하는게 정상아니냐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면서 온갖 저에게 인격모독인 글이 와있었어요 경찰에 신고한다면서 저에게 사기꾼취급을하더라구요?  입금 오늘안으로 안하면 자기가 경찰서에 사기로 신고하겠다면서 자기랑 끝까지가보자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정말 저는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똥 밟은거죠. 물건 구입 2-3달이 지난 후 연락와서 환불해달라는게 말이됩니까? 지인분이 형사, 경찰로 계셔서 그분이 보낸 문자와 상황 설명을 드렸는데 지인분들이 하시는말이 솔직히 이런 사건으로는 서에서도 잘 받아주지도 않고, 두가지 방법이있는데 정말 끝까지 가보던지,  

신고를 하고 나면 경찰서에 들락날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있다. 방법은 딱 두개다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도 이 사건때문에 너무나 머리아팠고 만오천원으로 스트레스 더이상 받기 싫고, 솔직히 받은 물건이라 제가 손해 볼 건 없었긴 해서. 그분이 말씀하신 12000원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입금해드렸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있잖아요?...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이 생기더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