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좀 들어줘 제발

ㅇㅇ2020.07.27
조회27

내 동생 지적장애인데
오늘 교제하고 있던 여자앤지 걍 썸녀인지 몰겠는데 지말로는 사귄대
근데 오늘 비 겁나 많이 오는 날 밖에서 걔 가슴 만졌다더라.... 그래서 방금 엄마 경찰서 다녀옴 ㅋㅋ 부모님 오고 난리났대
얘가 워낙 말도 안하고 밖에서만 놀러다니니까 그런 생각을 가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동생이 더 혐오스럽게 느껴지게 되더라고
게임머니에 돈도 많이 쓰고 반항하고 여지껏 부모님 속 많이 썩였으면 됐지 이젠 혐오감까지 들게 하네
처음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