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 직장인이고 연년생인 25살 남동생이 있습니다.너무 답답하고 확 죽여 버릴까 싶다가도 내가 죽는 게 빠른 걸까 싶은 생각이 진짜 많이 들고 어디 가서 내 동생 못난 행동을 자랑이라도 하듯 보일까 고민할 곳이 없어 올려봅니다. 올해 엄마가 모든 게 싫으셨는지 2월 중순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직장에 일하다가 잠깐 짬내 엄마한테 다음 자취방 이사 건으로 전화를 시도하다 통화 연결음과 함께 전원이 꺼졌고, 곧바로 자영업자인 아버지에게 연락하였는데 주무시다가 저의 전화로 깨시곤 저의 부탁으로 엄마에게 통화를 바꿔주시다가 엄마가 돌아가신 걸 발견하였습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르고 저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친구이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엄마를 잃고 모든 걸 잃은 것 같은 허망함이 들고 지난날의 엄마에게 대한 저의 잘못과 과거의 행동이 떠올라 자괴감과 죄책감과 우울함이 저의 멘탈을 부스고 술만 마시면 손에 칼로 그으며, 매일 밤 울며 엄마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고 엄마가 남겨놓은 저에게 들어준 고액의 보험금 납부(엄마가 돌아가시전 최근에 절 위해 결혼자금으로 해주신 보험이라 딱히 해지하고 싶은 마음 없고, 이거라도 지켜야겠다는 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가 안 되네요. 돌아가시전 까지는 엄마가 납부를 하였는데 이젠 제가 납부 중입니다.)로 제정신이 아닌 멘탈로 회사에 출근하여야만 했습니다. 3월 중순에서 5월. 직장 내에 바쁜 업무와 엄마의 사망 처리 및 기타 엄마에게 관련된 모든 일을 저 혼자 전부 처리하고 정리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마다 술을 마시곤 울고 어느새 칼이 손에 있고...;;; 주위 사람들은 '어떻게 그 정신으로 회사와 엄마 일을 할 수 있냐', '대단하다' 하지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생은 아직 어리숙하고 아빠는 나이가 있어 혼자 할 수도 없고 동생과 아빠는 가게를 운영하여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제가 대신 연차나 반차를 써가며 모든 일을 제가 하였습니다.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제정신이 아녀서 매일 밤 울고 죽으려 하는 딸을 걱정하는 아빠와 동생이 있기에 더욱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근데....참 동생이 밉네요... 엄마의 모든 걸 겨우 정리하고 숨 좀 고르려고 하니 동생이 저보고 자기가 똥을 싼 걸 저보고 어떡하냐고 물어보내네요....솔직히 무시하고 싶은데 아직 엄마 손길이 필요한 녀석이 안타까워 그냥 내가 처리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본인도 노력이라도 보여야 되는데 가게땜에 바쁘다 힘들다 피곤하다 배 째라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니깐 괘씸하기도 하고 확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까...생각도 하고...너무 답답합니다. 싼 똥 읽어보시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는 어떡하면 좋을지 얘기 좀 해주세요. 1.처음 싼 똥은 동생이 직원 숙소 월세를 잘못 입금해서 가게 오픈 이후로 한동안 거래를 안 한 일터소개소 쪽으로 매달 40만 원 4개월 정도 잘못 입금한 것입니다. 억장이 무너져서 욕이란 욕은 전부 하고 정신 차려라 어째서 신중하지 못하냐 등 폭풍 잔소리를 한 후 우선 은행에 연락해서 지급반환신청부터 하라 했는데 그것도 나중에 안 한 사실을 들켜 또 답답해서 욕하고 억지로라도 은행 가서 처리하게끔 했는데 현재 결국은 제가 소장 작성해서 원고대리인으로 소송 중입니다. 2.엄마 돌아가시고 사소한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엄마 핸드폰 번호를 살리려고 최소 금액으로 요금제를 변경하였습니다. 근데 얼마 전 엄마 핸드폰이 직권해지가 되었다고 하여 조급한 마음에 급하게 동생에게 전화해서 " 내가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너 출근 전이니깐 가서 나 대신 신분증 들고 대리점 가서 중고폰 신규개통하고 표준요금제 해달라고하면 알아서 해주실 거야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무조건 그대로 전해" 하며 부탁하였습니다. 근데...뭔가 느낌이 싸해서 2시간 뒤에 그 대리점 직원 바꿔 달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유심을 넣어서 새 핸드폰에 개통을 한 것 입니다. 엄마 핸드폰이 뻔히 있는데....하아....답답해서 아니 왜 하라는 대로 안 하냐 중고폰 신규개통이라고 하지 않았냐... 화를 내지만 듣는 둥 마는 둥 제 말에 대답도 안 하고 전화가 끊인 줄 알고 화면을 보면 계속 통화 중이고.... 그냥 제 말을 무시한 거죠...결국, 제가 다음날 오후 반차 써서 대리점 가니깐 개통했다가 개통 취소해서 한달 걸린다고 그때 다시 오라고 하네요.... 순간 열 받아서 내 반차 어떡할꺼야!! 소리 지르고 욕을 엄청 했습니다. 당연히 별다른 말고 대답도 없구요. 3. 모든 면에서 꼼꼼하지 못하고 성실하지도 못하고 발음도 엄청 엉성해서 4번 5번은 같은 말은 들어야 이해될 정도로 알아듣기 힘든 발음과 외적으로 꾸미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시키는 것만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발전은 1도없고, 성격이라도 좋으면 다 좋은데 엄청 소심하고 한 소리 하면 꿍해 있고 항상 기죽어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저 스스로 다짐하였습니다. " 그래...천천히 속도는 남들과 느려도 옆에서 계속 가르쳐주면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가게 또는 개인이 쓰는 돈에 대해 신중함을 가지고 좋은 습관이라도 들라는 의미로 매달 다 빠져 나가고 한 달에 제 개인 쓸 수 있는 5만 원으로 가계부 다이어리를 사주며, 자취방으로 불러 밥 사 먹여 가면서 알려주고, " 일 끝나고 하든 다음날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하든 무조건 꼭 써라"라는 약속까지 하며 돌려보냈습니다. 근데...ㅋㅋㅋㅋ제가 오늘 카톡으로 "너 엊그제랑 어제 꺼 가계부 사진 찍어서 보내봐봐" 하니깐 안 썼다고 하네요....하아... 제 동생은 위에 글과 같이 너무 모자라서 사기꾼에게 당하기 딱 좋고(몇 번 당한 적 있음) 돈에 개념도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개념이 없어 그냥 아빠가 하라니깐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볼링 치는 게 인생에 낙으로 사는 녀석에게 한마디로 이 머저리 개찐따같은 동생에게 더이상의 희망이 없는 거죠? 호적도 못 파는데 진짜 죽여버릴수도 없고, 그냥 저 외동딸이라 말하고 다닐까도 고민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화병으로 죽을 것 같아요....저 어떡하면 좋죠? 동생 포기하는게 맞는거겠죠?
답답한 남동생...
3월 중순에서 5월. 직장 내에 바쁜 업무와 엄마의 사망 처리 및 기타 엄마에게 관련된 모든 일을 저 혼자 전부 처리하고 정리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마다 술을 마시곤 울고 어느새 칼이 손에 있고...;;; 주위 사람들은 '어떻게 그 정신으로 회사와 엄마 일을 할 수 있냐', '대단하다' 하지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생은 아직 어리숙하고 아빠는 나이가 있어 혼자 할 수도 없고 동생과 아빠는 가게를 운영하여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제가 대신 연차나 반차를 써가며 모든 일을 제가 하였습니다.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제정신이 아녀서 매일 밤 울고 죽으려 하는 딸을 걱정하는 아빠와 동생이 있기에 더욱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근데....참 동생이 밉네요... 엄마의 모든 걸 겨우 정리하고 숨 좀 고르려고 하니 동생이 저보고 자기가 똥을 싼 걸 저보고 어떡하냐고 물어보내네요....솔직히 무시하고 싶은데 아직 엄마 손길이 필요한 녀석이 안타까워 그냥 내가 처리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본인도 노력이라도 보여야 되는데 가게땜에 바쁘다 힘들다 피곤하다 배 째라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니깐 괘씸하기도 하고 확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까...생각도 하고...너무 답답합니다. 싼 똥 읽어보시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는 어떡하면 좋을지 얘기 좀 해주세요.
1.처음 싼 똥은 동생이 직원 숙소 월세를 잘못 입금해서 가게 오픈 이후로 한동안 거래를 안 한 일터소개소 쪽으로 매달 40만 원 4개월 정도 잘못 입금한 것입니다. 억장이 무너져서 욕이란 욕은 전부 하고 정신 차려라 어째서 신중하지 못하냐 등 폭풍 잔소리를 한 후 우선 은행에 연락해서 지급반환신청부터 하라 했는데 그것도 나중에 안 한 사실을 들켜 또 답답해서 욕하고 억지로라도 은행 가서 처리하게끔 했는데 현재 결국은 제가 소장 작성해서 원고대리인으로 소송 중입니다.
2.엄마 돌아가시고 사소한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엄마 핸드폰 번호를 살리려고 최소 금액으로 요금제를 변경하였습니다. 근데 얼마 전 엄마 핸드폰이 직권해지가 되었다고 하여 조급한 마음에 급하게 동생에게 전화해서 " 내가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너 출근 전이니깐 가서 나 대신 신분증 들고 대리점 가서 중고폰 신규개통하고 표준요금제 해달라고하면 알아서 해주실 거야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무조건 그대로 전해" 하며 부탁하였습니다. 근데...뭔가 느낌이 싸해서 2시간 뒤에 그 대리점 직원 바꿔 달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유심을 넣어서 새 핸드폰에 개통을 한 것 입니다. 엄마 핸드폰이 뻔히 있는데....하아....답답해서 아니 왜 하라는 대로 안 하냐 중고폰 신규개통이라고 하지 않았냐... 화를 내지만 듣는 둥 마는 둥 제 말에 대답도 안 하고 전화가 끊인 줄 알고 화면을 보면 계속 통화 중이고.... 그냥 제 말을 무시한 거죠...결국, 제가 다음날 오후 반차 써서 대리점 가니깐 개통했다가 개통 취소해서 한달 걸린다고 그때 다시 오라고 하네요.... 순간 열 받아서 내 반차 어떡할꺼야!! 소리 지르고 욕을 엄청 했습니다. 당연히 별다른 말고 대답도 없구요.
3. 모든 면에서 꼼꼼하지 못하고 성실하지도 못하고 발음도 엄청 엉성해서 4번 5번은 같은 말은 들어야 이해될 정도로 알아듣기 힘든 발음과 외적으로 꾸미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시키는 것만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발전은 1도없고, 성격이라도 좋으면 다 좋은데 엄청 소심하고 한 소리 하면 꿍해 있고 항상 기죽어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저 스스로 다짐하였습니다. " 그래...천천히 속도는 남들과 느려도 옆에서 계속 가르쳐주면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가게 또는 개인이 쓰는 돈에 대해 신중함을 가지고 좋은 습관이라도 들라는 의미로 매달 다 빠져 나가고 한 달에 제 개인 쓸 수 있는 5만 원으로 가계부 다이어리를 사주며, 자취방으로 불러 밥 사 먹여 가면서 알려주고, " 일 끝나고 하든 다음날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하든 무조건 꼭 써라"라는 약속까지 하며 돌려보냈습니다. 근데...ㅋㅋㅋㅋ제가 오늘 카톡으로 "너 엊그제랑 어제 꺼 가계부 사진 찍어서 보내봐봐" 하니깐 안 썼다고 하네요....하아...
제 동생은 위에 글과 같이 너무 모자라서 사기꾼에게 당하기 딱 좋고(몇 번 당한 적 있음) 돈에 개념도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개념이 없어 그냥 아빠가 하라니깐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볼링 치는 게 인생에 낙으로 사는 녀석에게 한마디로 이 머저리 개찐따같은 동생에게 더이상의 희망이 없는 거죠? 호적도 못 파는데 진짜 죽여버릴수도 없고, 그냥 저 외동딸이라 말하고 다닐까도 고민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화병으로 죽을 것 같아요....저 어떡하면 좋죠? 동생 포기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