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지쳐 힘들어서 쓰는 글

쓰니2020.07.27
조회503

안녕 나는 판에다 글쓰는건 처음이야,,ㅎ
근데 이번에 남친이 생겼는데 그냥..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적어 볼께 내가 글쓰는 솜씨는 좋지 않아

일단 남친이랑은 만난지 200일 쫌 안됬어 중 2때 친구로 만나서 졸업하고 나서 사겼어 처음에는 남친이 엄청 잘해줬어 연애초반에는! 근데 남치니가 고등학교을 좀 열심히공부해야되는 곳을 가서 과제도 많고 좀 힘들었나봐 그래서 점점 나를 멀리? 하는것처럼 보였어 사실 이제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 눈치 채고 있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뻐기다가..그냥 말하는게 나을꺼 같아서 말했더니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음은 아팠지만 예상했던 결과여서 쿨한척 헤어졌어 사실 충격이 좀 컸어 내가 사겼던 남자애중에 가장 사랑했었고 잘해주고 날 이뻐해줬던 남치니 였거든 ㅠㅠ 하지만 항상 우리 동네에서 매일 만났었기에(진짜 50일이라고치면 40일은 매일 만났어)동네를 지나가거나 그럴때마다 환각 같은 생각들이 자꾸 스쳐 지나가더라 그래서 이데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잡았어 좀 이기적이긴하지만 남친이도 근데 헤어지고 후회했다고 하더라 할튼 우리는 재결합을 하게됬고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됬어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남친이 또 그러는거야 그냥 우리 헤어지는게 편할꺼 같다고 이렇게 난 또 충격을받았어 내가 유리멘탈이라 충격을 잘받아 그래도 재결합하고 얼마 안됬는데 다시 헤어진다니 정말 지옥같았어 근데 남친이 갑자기 새벽에 다시 잡더라 자기가 잘못생각했다고 그냥 내가 할말 다잊으라고솔직히 어떻게 잊겠어 근데 그냥 남친생각해서 알겠다고 했어 그리고 나서는 우리의 연애는 순탄했어 연애초반처럼 애정표현도 많고 서로 배려해주고 이뻐해주고 근데 있잔아 요즘들어 남친이 또 변해가는거 같애 띠꺼워 졌어 이제는 뭘 어떡해 해야될지도 모르겠어 남치니랑 헤어질생각하면 마음은 아픈데 나만 자꾸 이렇게 힘들어하고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거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 우울하기도 하고 남친이 주는 사랑마저 이제는 불안해져 이게 가짜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첫번째 헤어졌을때 트라우마가 너무 컸거든 무서워 두렵기도 하고 남친이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걸까? 남친은 공감을 잘안하고 결론을 제시해주는 편이야 나는 공감을 원하는데ㅜㅜ 힘들다ㅠㅠ 이건 새벽감성도 아니고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끄적여 봤어 긴글 읽어 줘서 고마워!!

댓글 1

ㅇㅇ오래 전

내가 볼때 널 싫어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아마 학업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데 너까지 챙기는게 힘들고 스트레스 받나봐 이번에 그냥 헤어져 깨진 그릇 다시 쓰겠다고 본드 붙이고 또 깨져서 또 붙이고 해서 망신창이 된 그릇 안 쓰잖아 네가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도 너의 인생의 100분의 1 아주 잠깐 스쳐가는 사람이고 추억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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