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다. 죽을 것만 같았던 이별의 초기보다는 더 나아져가는 내 모습을 보아하니 시간이 전부 해결해주는 느낌이야. 그래도 아직은 너가 궁금하다. 이것또한 미련이 남아있는거겠지. 널 완전히 떠나 보내줄 수는 없지만 네가 날 놓은 만큼 나도 너를 놓아보려고 노력할게.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