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욕을섞어쓰는 직장후배

후뽀2020.07.28
조회39,415
욕을 습관적으로 쓰는 후배때문에 요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안그래도 제가 일로써,행동으로써 뭐라 지적을 많이해서 이 후배가 많이 대들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자기잘못을 인정했지만요.
저는 직장생활 2년반을 했고 이 후배는 이제 2달된
신참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형인데요.
제 스타일은 편하게 후배를 대해주지만 뭐라할때는
뭐라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이 후배가 제 부사수가 되었고 워낙 행동이
배우는 신참의 행동이 아니라 무슨 개망나니처럼
행동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뭐라해서 어느정도 교정은 됬습니다만
직장을 무슨 알바그이하로 생각하는듯이 어차피
맘에 안들면 그만둘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언어습관이 더더욱 그런데 흔히쓰는 비속어도
보통 직장에서 잘 안쓰기 마련인데
그 후배는 계속 사용하더라구요
모두한테 그런건 아니구요. 지가 사용해도 될만한
사람한테는 씁니다.(또래 선배들)
저는 다른 후배들이 욕을 섞어쓴다거나 그런건 딱히 기분이 안나빠서 뭐라안했는데요.
이 후배는 유독 듣기가 참 거슬리네요
(욕이 억양이 세기도하고 저한테 개긴 이력이 있어서)
한 2주는 욕하지말라고 세게 얘기해본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하지말라고하니 다른후배는 써도되는데
너는 안된다 이것도 미친놈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랑 같이 일을 공유하는사람이라 더더욱 스트레스받네요.
(저도 간혹 욕을 섞어써서 뭐라안했던 이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