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1년 내내 술을 마셨어요.
기존에 앓던 자잘한 질병들이 나타났다 안 나타났다 했어요.
작년엔 매일 음주하진 않았어요.
역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잔병들이 때때로 찾아왔어요.
그런데 올해엔 어쩌다 마셔도 오히려 잔병들이 더 심하게 나타나네요...
늙고 병들어서, 그간 마신 술이 이미 내 안을 망가뜨려서겠죠.
그런데
너무 마시고 싶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생각나요.
중독 맞다고 봅니다.
금단현상이 그닥 없어서 잘 참고는 있는데
세상 우울해요.
매일같이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나만 이렇게 약해빠진 건가 억울하기도 하고요.
난 고작 많아야 1병 마시는데 2-3병을 매일 마시는 사람보다 왜 더 아픈가 억울하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한답니다.
주사없이 집에서 혼자 마시고 자는데 왜 억압받아야하는가 화도 나요.
누가 매일 한 병 정도는 괜찮아,
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고 ㅋㅋㅋ
객관적인 답은 당연히 술 마시지 말라, 병원을 가라겠지만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 정도로만 술 즐기고 싶어요.
한마디로 너무 빡빡하게 살고 싶지가 않아요.
하고 싶은 거 다 할 순 없지만,
최대한 누리고 싶어요.
매일 술 즐기시는 분?
재작년인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1년 내내 술을 마셨어요.
기존에 앓던 자잘한 질병들이 나타났다 안 나타났다 했어요.
작년엔 매일 음주하진 않았어요.
역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잔병들이 때때로 찾아왔어요.
그런데 올해엔 어쩌다 마셔도 오히려 잔병들이 더 심하게 나타나네요...
늙고 병들어서, 그간 마신 술이 이미 내 안을 망가뜨려서겠죠.
그런데
너무 마시고 싶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생각나요.
중독 맞다고 봅니다.
금단현상이 그닥 없어서 잘 참고는 있는데
세상 우울해요.
매일같이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나만 이렇게 약해빠진 건가 억울하기도 하고요.
난 고작 많아야 1병 마시는데 2-3병을 매일 마시는 사람보다 왜 더 아픈가 억울하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한답니다.
주사없이 집에서 혼자 마시고 자는데 왜 억압받아야하는가 화도 나요.
누가 매일 한 병 정도는 괜찮아,
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고 ㅋㅋㅋ
객관적인 답은 당연히 술 마시지 말라, 병원을 가라겠지만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 정도로만 술 즐기고 싶어요.
한마디로 너무 빡빡하게 살고 싶지가 않아요.
하고 싶은 거 다 할 순 없지만,
최대한 누리고 싶어요.
그런 방법 따윈 없겠죠? ㅎ...
지금도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이라서
헛소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