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20대 욜로족에게 하는 조언

ㅇㅇ2020.07.28
조회17,259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시도 때도 없이 대출 받는 친구 좀 말려달라면서

친구와 사연의 주인공이 출연함 


28살인데 현재 대출금이 1억 가까이되는 것 같다고...ㄷㄷ;;


그 돈으로 스포츠카 렌트, 명품 쇼핑 등등으로 쓴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좀 혼내달라고 나온거



사연 주인공이 

어릴 때 가정사는 대충 요약하면

유복했지만 아버지 사업이 기울면서 어머니와 이혼하고, 

아버지가 출연자에게도 돈을 빌려가시고 

그 빚을 출연자가 감당 하게 됐음

상황이 더 악화되자 아버지가 안 좋은 선택을 하심 ㅠ 

그 후 4개월 뒤, 어머니도 돌아가심 ㅠ

알고보니 어머니에게도 빚이 있었고 

그래서 상환 기한을 늦춰보려고 했지만 거절당함

그 때 처음 대출을 받고 그 빚을 갚고 자신의 빚이 생김 






그 출연자에게 서장훈의 조언

(너무 맞말이라서 퍼옴)




 

아직 너 스스로는 깨달을 수 없을거야


 

그 때 우리도 그랬을 거야


 

누가 충고해줘도 안 듣고 그랬음





★★★ 여기서부터 중요★★★


 

 

그런데 중요한 건!

나이가 점점 더 들수록

돈 때문에 비굴해지고 비참해질거야..



 

 

지금은 젊음으로 어떻게든 막을 수 있음

그때는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이해해


 

 

50대 됐을 때, 빚 밖에 없고 돈 한푼도 없어

그런데 렌터카 타고 다니면서

애들하넽 돈 빌려가지고 생활한다??

 

친구들이 지금은 의리로 지켜주는데

결국 네 주변에 아무도 없을 거야


 

 

네가 지금 안 당해봐서 그런데 정말 너무 비참해



내가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방송에서 내가 돈이 좀 많은 걸로 알려져 있잖아??


 

약 15년 동안 프로 농구 선수 생활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어.


 

그래서 내가 가장 행복한 게 뭔지 알아?


출연자 친구 : 건물!

 

ㄴㄴ!!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는 것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해


 

내 나이 또래에 주변에 그런 사람 너무 많이봐.

돈 하나 때문에 그냥 비굴하게 사는 사람 너무 많이봐.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펴고 사는 거야

넘나 명언 ㅠㅠㅠㅠㅠㅠ


둘 다 저무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