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티냈던 과거의 나 죽여버리고싶음

ㅇㅇ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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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머리 짧게 하고 잘생겼단 소리 들어가면서 레즈들한테 잘 팔리니까 그냥 그게 좋은 줄 알고 학교에서도 ㅈㄴ 티냈어 ㅠ

이미 애들 사이에서 내 뒷말 ㅈㄴ나왓고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다 알 듯..

나 지금은 탈반했어 내가 레즈비언인 게 너무 혐오스럽고 수치스럽고 여자끼리 그거하는것도 갑자기 너무 이상해보여서... 어찌저찌 탈반함

근데 지금 보니까 중딩때가 너무 부끄럽고 자살말리는거야 여자랑 하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 그땐 그랬는지 모르겠다

고딩라이프 좀 조진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