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쓴다구 해놓구 안 썼다ㅋㅋㅋ 미안해... 그때 기억 살려 써볼게 많이 길거야!! 최근에 또 여러일들이 있어서 하루하루 풀어갈게!
그날 저녁 식당에서 먹을려구 했는데 만나기 전에 짝남이 전화와서 막 우물쭈물 음 저기... 이러길래 아 뭐지 약속 취소되는 건가 걱정했는데 그게... 이러면서 말 꺼내더니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고 놀다가라고 얘기하는 것도 재밌다고 초대한다는 거야... 너무 놀라서 그냥 헐.... 이러고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더니 좀 부담스럽지? 나 금방 준비할 수 있어 지금 준비할게 나중에봐 이러고 끊을려고 하길래 허겁지겁 놀라서 그랬다고 나도 어머님 또 뵙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 이러니까 어머님이 옆에서 나 데리러 가라고 하셨는지 데리러갈게 전화하면 나와 이러고 끊자마자 나는 막 와 어떡하지? 뭐지? 이러면서 되게 설레발레 걱정도 되고 신나기도 하고 단둘이 못봐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ㅋㅋㅜㅜ
십분 좀 넘어서 전화오더니 준비 다 했어? 나 도착했는데 이러길래 후다닥 내려가서 같이 짝남집 가는데 애가 가면서 안절부절하면서 놀랐냐고 미안하다고 막 사과하는데 내가 아니다 너무 좋다 이러니까 다행이라고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걱정했다는 거야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
짝남 집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어머님이 반겨주시길래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곧 후다다닥 소리 들리더니 짝남 강아지도 막 나한테 달려오는 거야 몇번 봤다고 익숙해져서는 좋다고 꼬리 흔드는데 너무 귀여웠음 근데 옆에서 짝남은 강아지가 나한테 계속 달려드니까 나보다 지가 더 안절부절 떼어내면서 혼잣말로 아 얘가 왜 이러지 원래 안 이런데 미안해 아 어떡해 이러면서 강아지보다 더 정신없게 구는 거야ㅋㅋㅋ 어머님이나 강아지나 짝남이나 너무 귀여웠어
어머님이 직접 찜닭 만들어 주셔서 막 뭔가 며느리마냥 어머님 너무 맛있어요 진짜 사먹는 거 보다 훨배 맛있어요 막 칭찬했더니 이쁘다구 먹는 것도 복스럽고 어디가서 미움받을 상은 아니다~ 이러면서 짝남 툭툭 치면서 꼭 이런 며느리 데리고 오라고 그러시는 거야 난 기분좋은데 숨기면서 에이 이러면서 같이 웃는데 짝남 혼자 진지하게 응 알겠어 이러면서 대답하는 거야 그거보고 또 나랑 어머니랑 엄청 웃었는데 지는 뭐가 웃긴지도 모르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밥 먹더라 ㅋㅋㅋ
밥 다먹고 어머님이 단둘이 얘기하자고 부르셔서 총총총 갔더니 바로 물으시더라... 아직 좋아하냐고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 매력을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의아해 하시는 거야 ㅋㅋㅋㅋ 또 막 좋아하게 된 이유랑 왜 좋은지 이런점이 귀엽다 어쩐다 이러니까 어머님 입이 귀에 걸리셔서 막 내가 너무 좋다고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진짜 내 또래 애들 같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야 ㅋㅋㅋ 또 학교에서도 잘 지낸다고 학교 얘기도 해드리니까 이제 너 덕분에 그런 걱정 안 한다고 웃으면서 얘기하시는 거 보니 괜히 뿌듯하고 그랬다
울반 ㄹㅇ너드남 있음8
그날 저녁 식당에서 먹을려구 했는데 만나기 전에 짝남이 전화와서 막 우물쭈물 음 저기... 이러길래 아 뭐지 약속 취소되는 건가 걱정했는데 그게... 이러면서 말 꺼내더니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고 놀다가라고 얘기하는 것도 재밌다고 초대한다는 거야... 너무 놀라서 그냥 헐.... 이러고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더니 좀 부담스럽지? 나 금방 준비할 수 있어 지금 준비할게 나중에봐 이러고 끊을려고 하길래 허겁지겁 놀라서 그랬다고 나도 어머님 또 뵙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 이러니까 어머님이 옆에서 나 데리러 가라고 하셨는지 데리러갈게 전화하면 나와 이러고 끊자마자 나는 막 와 어떡하지? 뭐지? 이러면서 되게 설레발레 걱정도 되고 신나기도 하고 단둘이 못봐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ㅋㅋㅜㅜ
십분 좀 넘어서 전화오더니 준비 다 했어? 나 도착했는데 이러길래 후다닥 내려가서 같이 짝남집 가는데 애가 가면서 안절부절하면서 놀랐냐고 미안하다고 막 사과하는데 내가 아니다 너무 좋다 이러니까 다행이라고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걱정했다는 거야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
짝남 집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어머님이 반겨주시길래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곧 후다다닥 소리 들리더니 짝남 강아지도 막 나한테 달려오는 거야 몇번 봤다고 익숙해져서는 좋다고 꼬리 흔드는데 너무 귀여웠음 근데 옆에서 짝남은 강아지가 나한테 계속 달려드니까 나보다 지가 더 안절부절 떼어내면서 혼잣말로 아 얘가 왜 이러지 원래 안 이런데 미안해 아 어떡해 이러면서 강아지보다 더 정신없게 구는 거야ㅋㅋㅋ 어머님이나 강아지나 짝남이나 너무 귀여웠어
어머님이 직접 찜닭 만들어 주셔서 막 뭔가 며느리마냥 어머님 너무 맛있어요 진짜 사먹는 거 보다 훨배 맛있어요 막 칭찬했더니 이쁘다구 먹는 것도 복스럽고 어디가서 미움받을 상은 아니다~ 이러면서 짝남 툭툭 치면서 꼭 이런 며느리 데리고 오라고 그러시는 거야 난 기분좋은데 숨기면서 에이 이러면서 같이 웃는데 짝남 혼자 진지하게 응 알겠어 이러면서 대답하는 거야 그거보고 또 나랑 어머니랑 엄청 웃었는데 지는 뭐가 웃긴지도 모르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밥 먹더라 ㅋㅋㅋ
밥 다먹고 어머님이 단둘이 얘기하자고 부르셔서 총총총 갔더니 바로 물으시더라... 아직 좋아하냐고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 매력을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의아해 하시는 거야 ㅋㅋㅋㅋ 또 막 좋아하게 된 이유랑 왜 좋은지 이런점이 귀엽다 어쩐다 이러니까 어머님 입이 귀에 걸리셔서 막 내가 너무 좋다고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진짜 내 또래 애들 같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야 ㅋㅋㅋ 또 학교에서도 잘 지낸다고 학교 얘기도 해드리니까 이제 너 덕분에 그런 걱정 안 한다고 웃으면서 얘기하시는 거 보니 괜히 뿌듯하고 그랬다
시간이 꽤 늦어져서 짝남이 또 나 데려다 주고 헤어졌어!!
읽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