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일이에요..상황설명을하자면 2년전 허름한 빌라에 이사를오고 누나랑 같이 독립을 하게됬고 저가군대를 가면서 누나는 고양이한마리를 키우게됬어요 군대에서 휴가나올때마다 집에서 잘때면 항상 가위를 눌렸었고 휴가다보니 긴장감과 설레임에 가위를 눌렸구나 싶었어요 대수롭지않게 여겼죠 제대를한뒤 고양이도 많이컸고 놀아주는사람이없으니 구석에만 가있고 아무리 친해질려해도 다가가기가 쉽지않아서 무념무상 지내고있는데 어제11시경에 자기전 물한잔마실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고양이가 울더라고요 가서보니까 저의 눈을 빤히쳐다보다가 현관을 보고 움칫 놀라더라고요 고양이는 귀신을 볼수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현관문을 열고 꺼져 라고 한순간 몸에 소름이 확끼치더라고요 아무렇지않은척 고양이한테다가갔는데 또 제 눈을 보다가 제머리위를 빤히쳐다보더라고요 저는 소름이끼친상태로 고양이보고 장난치지말라며 손냄새를 맡게해주려는데 손을 확 할퀴더라고요.. 안좋은 느낌이들어서 방에 후딱들어가 잠에드려는데 그날따라 어지럽고 토나올것같아서 잠들려노력하다 지쳐서 잠들었어요.자면서 안좋은꿈은꾸진않았지만 오늘따라 피곤하고 몸이쑤시더라고요 어제일이떠오르면 소름끼치고 지금 일하던도중에도 확소름이돋네요.. 뭔일없겠죠..? 1
판분들..귀신보신적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