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20살이 되자마자 많은 일들이 터졌어요 제일 큰일은 1월이 되자마자 코로나로 졸업식이 약소하게 치뤄졌구요 저는 운동부 생활로 선후배간의 군기가 싫어서 6년 운동부 생활을 마치고 단순히 사람 만나는 게 좋고 백화점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입사했던 곳은 매니저랑 단둘이 일하는데 매니저가 신기가 있어서 매출이 안나오면 제 기운을 탓하고 외모 비하 발언과 안좋은일은 다 제 기운을 탓하는겁니다 2달 버티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그래도 이분은 저를 싫어하신건 아니지만 말이 조금 공격적이셨어요) 두번째로 들어간 곳은 여기도 매니저님 혼자 하는 곳인데 첫날 가자마자 나는 아무것도 안알려줄꺼고 모든건 너 혼자 배우고 한번 얘기하면 한번에 알아들으라고 하더라구요 첫출근에 병신년 또라이 미친년 등 폭언을 하셨고 결국 하루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세번째로 현재 들어온 곳은 4명이서 일하는 매장인데 막내분이 그냥 단순 알바인 저를 직원으로 생각하고 너무 갈궈요 23살인데 퇴근 후 전화 받는 것도 허락 안받았다고 싸가지없다하고 그냥 학교폭력 당하는 기분입니다 매 순간 갈굼.. 저는 정말 바라는 거 없거든요 한곳에 정착해서 일 열심히 배워서 돈 모으고 잘 살아보자 마음뿐인데 20살 되고나서 세상이 저를 다 너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18
살부터 주말 풀알바를 2년반동안 했고 그동안 거쳐왔던 4매장 다 저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셨어요 아직도 연락하구요 근데 20살 되서 들어온 모든곳들이 다 이래서 사람도 만나기 두렵고 뭘 하고 먹고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뭐가 문제일까요? 원래 백화점 특히 여자들끼리만 있는 매장은 텃세가 심하다고 듣긴 했는데 텃세가 싫어서 그만둔 운동생활에 또 이렇게 평생 힘들어야 한다고 생ㄱ각하니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뭘 새로 배워야 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숨이 턱턱 막혀서 너무 힘들어요
뭘 배워야 할까요? 저한테 맞는 무슨 직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