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

ㅇㅇ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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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과를 나오고 음악을 조아해서 운전할때도

집에서 쉴때도 늘 음악을 가까이 하던 사람

직업이 인테리어리모델링 하는 사람이라

이쁜거 멋진거 참 좋아했었지

그래서 그른가 행동이나 말이나 처신이나

참 세련된 사람

나이가 나보다 15인가 16인가 많은 사람이였는

데 전혀 세대차이가 안느껴지던 사람

직업때매 늘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낵아 심심해서 겜에 빠져서 컴을 두대나

바꾸고 피씨방에 빠져 있을때도

비난한적 없었오

한번은 피방에 있는데 부르더니 손수 싼 도시락

과 유자차를 담은 보온병을 주면서

밥은 챙겨먹고 놀아라던 정 많던 사람ㅠㅠ

낵아 어긋장 놓거나 꼬라지 피울때도

''넌 왜캐 오빠 맘을 아프게 하냐'' 하며 화낼줄

모르던 사람 ㅠㅠ

근데 밖에서는 자기 좋다는 여자들이나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섭고 냉정한 사람 ㅠㅠ

오빠 ~~그런 이뿐 사랑 알게해줘서 고마웠오

나도 누군가에게 진실된 마음 받은 기억 남겨준

거 행운이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