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노처녀로 산다는것

2020.07.29
조회8,431
결혼은 하고 싶었던 30살 초반
살면서 연애경험 1번

헤어지고 그 이후로 산속 깊숙히 숨겨진 호수처럼
아무~것도 없는 잔잔함 그자체..

친구도 없고 회사-집-회사-집 이라 새로운 만남도 0
어쩌다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는 자리가 생겨도 주변에 죄다 여자..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이라 결혼은 정말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슬슬 결혼 못하는 운명을 받아드려보려고 노력하기 시작..

나도 알콩달콩 아가도 낳고 남편이랑 사랑하며 살고 싶었는데, 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