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이에요 그냥 무시하세요

Secreto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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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버지라도 이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져서 아무리 생각하고 마음을 바꾸려해도 하는 행동 말 발걸음 소리 마저 치가 떨리정도로 싫습니다. 자식인 니가 이해해야지, 부모를 봐꿔는건 없다 하시는 어머니나 다른분들의 말을 들으면 이제 화는 커녕 허탈하기만 하네요.


이럴때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굳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참, 그럼 분가해라 독립해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쩌다가 제가 가장이다 보니...그냥 신세 한탄하거니 그냥 지나가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