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정적인 가해자인데요.여자친구와 2년을만났고,1년만났을때 동거를시작하여 1년을 같이 지내왔습니다처음엔 아무 트러블이없이 정말 세상 모두 가진듯 행복하게 지냈지만점점 시간이지나 지내다보니 서로의 트러블이 많았고,서로의 감정다툼이 잦아졌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남을 반복하였습니다저는 그친구의 잦은 거짓말과 핸드폰에 연락오는 이성들과또 연애 1년차때 그친구가 벌였던 이성적문제들상습적은 아니지만 어쩌다 전남자친구와의 몰래 연락SNS염탐 등에있어서 그친구에게 항상 의심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다툴때마다 그사건들이생각나서 더큰싸움으로 번졌고, 또한 연락등에있어서 그친구가 외출하거나 누굴만날때 연락이 잘안되는문제들에 많이 힘들어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싸웠고 화해를할때마다 서로의 믿음을 다시한번 가져보자라고 다짐했었죠, 하지만 저는 또다시 반복적으로 그친구의 외출이나 핸드폰연락에 집착을하였고 그친구도 신경써주기로 했던 그것들을 지켜주지못하였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더이상 얘기하지않고 믿자고 혼자 애썻고 의심이들었던것들을 당장에 표출하진 않았지만 이번에 술에 잔뜩취해서 속에 담아두었던 모든것들을 그친구에게 뱉었습니다 말에 담지못할 욕과 행동(자취방문뚜드림,문앞에서소리지름)을하였습니다 손찌검은 아니지만 그친구에겐 잊지못할정도의 언어폭행과 행동이었겠죠. 이번일로 경찰서까지 다녀왔습니다. 결정적인 안좋은행동이었고 너무 큰 잘못이었고 많은 반성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알게되었지만 그친구에게 벌써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그동안의 서로의 트러블중 컷던 하나였기에 그친구가 안그래주길 바라는 마음의 정리는 못하더라도 그친구를 배려하는마음에 꿋꿋히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사실을 알아버리니 심장을 벽돌로 찍는듯한 고통이오네요 저는 잘한게 정말 없지만 이걸 어떻게 견뎌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이제와서 소용없이 많은 생각이 들지만 그친구는 평상시에 저에게 바랬던것이 있었는데 제가 표현을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많은 표현을 바래왔고그표현이란걸 저는 잘 이해하지못했고 나름 지켜오고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친구에겐 저의 더큰 관심과 사랑이 필요했을텐데 제가 많이 무관심했던거죠헤어진 지금 2주일이 넘었지만 일상생활속 항상 그친구생각만나고 입맛도 없이 근무중에도 하염없이 같이찍은 사진만 바라보네요 너무 힘이들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모든 추억들과 좋았을때 나빳을때가 하루온종일 몆번이고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견디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