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학교 2013>에서 갠적으로 명장면 중 하나로 생각하는장나라 손바닥 체벌씬이 있음 교실 사물함에 누군가 물을 왕창 뿌려서 교과서가 다 젖었고이를 장나라가 발견해 학생들에게 누가 그랬는지 물음.근데 학생들은 시험기간 되면 종종 있는 일이라고 대답하고그러던중 답안지가 적힌 쪽지를 돌리다가 걸림그러자 장나라가 학생들에게 이게 왜 우리반에서 돌고 있는지 화를 내고,학생들은 어차피 그 답 이제 쓸모도 없는데 다시 만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함장나라 : 훔치는거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니?회장, 빗자루 가져와. 교실 앞 뒤문 다 잠궈! 다 나와!!빗자루를 든 장나라의 눈에서눈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고,결국 장나라는 빗자루를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고아이들 손바닥을 장나라가 손바닥으로 직접 때리고그런 장나라를 최다니엘이 중간에 만류함이미 시뻘개지고 퉁퉁 부은 손을 잡으며이 장면을 본 교장 선생님은 "지금 체벌 동의서도 없이 학생들을 체벌하신 겁니까?"라고 말하고이에 최다니엘은 "이게 아이들이 맞은겁니까? 이건 선생님이 맞은겁니다"라며장나라의 빨갛게 부어 오른 손을 보여주자 교장선생님은 아무 말도 못 함. 최다니엘 :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미련합니까? 자기 손바닥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고...에이~ 저 멍청한 녀석들...지금쯤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있을 거예요~장나라 :아니, 그게 어떻게 아이들 잘못이라고 할 수 있어요?나도 당신도 그렇게 가르치고,부모도 그래라 그래라 하고학교도 어쩔수 없다고 그냥 내버려 두는데,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라면서 이상은 높으나 힘없는 기간제 교사의 모습을 보여준 장나라 ㅠ근데 이 장면이 한 인터뷰에서 애드립이었다고 함...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거라고 행각했는데..애드립이었다니....Q. 정인재가 학생들을 빗자루로 때리려다 떨어뜨리고 자신의 손바닥으로 학생들의 손을 때리며 혼내는 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장나라)사실 그 신과, 그 다음에 세찬이에게"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나도 당신도 그렇게 가르치고 부모도 그래라 그래라 하고학교도 어쩔 수 없다 하고 그렇게 내버려두는데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라고 말하는 신을찍기 전까지는 인재의 감정이 어떤 건지 좀 알기 어려웠다.아무리 공부하고 설정한다 해도 그 감정을 다 알 수가 없었는데,아이들과 세찬이를 대면해 연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정이 흘러나왔다. 최다니엘)사실 나라 씨가 그 신을 그렇게 연기할 줄 몰랐다.원래 우리 대본은 촉촉하기보다는 굉장히 드라이하고,그 신에서 우는 것도 없덨다.막 '대.걸.레.로 팬다' 이런 거였는데..(웃음) 장나라) 대.걸.레 자루가 안 뽑혀서....(웃음) 헐.............대.걸.레.자루가 안 뽑혀서..손바닥으로 ....애드립이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장면에서 눈물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정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91
알고보니 애드립이었다는 <학교 2013> 명장면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갠적으로 명장면 중 하나로 생각하는
장나라 손바닥 체벌씬이 있음
교실 사물함에 누군가 물을 왕창 뿌려서 교과서가 다 젖었고
이를 장나라가 발견해 학생들에게 누가 그랬는지 물음.
근데 학생들은 시험기간 되면 종종 있는 일이라고 대답하고
그러던중 답안지가 적힌 쪽지를 돌리다가 걸림
그러자 장나라가 학생들에게 이게 왜 우리반에서 돌고 있는지 화를 내고,
학생들은 어차피 그 답 이제 쓸모도 없는데 다시 만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함
장나라 : 훔치는거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니?
회장, 빗자루 가져와. 교실 앞 뒤문 다 잠궈!
다 나와!!
빗자루를 든 장나라의 눈에서눈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고,
결국 장나라는 빗자루를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고
아이들 손바닥을 장나라가 손바닥으로 직접 때리고
그런 장나라를 최다니엘이 중간에 만류함
이미 시뻘개지고 퉁퉁 부은 손을 잡으며
이 장면을 본 교장 선생님은
"지금 체벌 동의서도 없이 학생들을 체벌하신 겁니까?"라고 말하고
이에 최다니엘은
"이게 아이들이 맞은겁니까? 이건 선생님이 맞은겁니다"라며
장나라의 빨갛게 부어 오른 손을 보여주자
교장선생님은 아무 말도 못 함.
최다니엘 :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미련합니까?
자기 손바닥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고...
에이~ 저 멍청한 녀석들...
지금쯤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있을 거예요~
장나라 :
아니, 그게 어떻게 아이들 잘못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나도 당신도 그렇게 가르치고,
부모도 그래라 그래라 하고
학교도 어쩔수 없다고 그냥 내버려 두는데,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라면서 이상은 높으나 힘없는 기간제 교사의 모습을 보여준 장나라 ㅠ
근데 이 장면이 한 인터뷰에서 애드립이었다고 함...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거라고 행각했는데..애드립이었다니....
Q. 정인재가 학생들을 빗자루로 때리려다 떨어뜨리고
자신의 손바닥으로 학생들의 손을 때리며 혼내는 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장나라)
사실 그 신과, 그 다음에 세찬이에게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나도 당신도 그렇게 가르치고 부모도 그래라 그래라 하고
학교도 어쩔 수 없다 하고 그렇게 내버려두는데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라고 말하는 신을
찍기 전까지는 인재의 감정이 어떤 건지 좀 알기 어려웠다.
아무리 공부하고 설정한다 해도 그 감정을 다 알 수가 없었는데,
아이들과 세찬이를 대면해 연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정이 흘러나왔다.
최다니엘)
사실 나라 씨가 그 신을 그렇게 연기할 줄 몰랐다.
원래 우리 대본은 촉촉하기보다는 굉장히 드라이하고,
그 신에서 우는 것도 없덨다.
막 '대.걸.레.로 팬다' 이런 거였는데..(웃음)
장나라) 대.걸.레 자루가 안 뽑혀서....(웃음)
헐.............대.걸.레.자루가 안 뽑혀서..
손바닥으로 ....애드립이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장면에서 눈물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정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