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않는이야기지만 여기가 경험담 듣기는 정말 좋은 방인거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그저 간략하게 말하면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5년을 사겼고 자연스레 이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원할것같던 사이도 서로 편해지고 나니 막말과 잦은 다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지고 서로 몇번을 잡아봤는데 역시 상처도 많이 받았고 더 이상 질질 끌어갈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려 마음 독하게 먹고 그 친구의 연락처, 사진, sns 전부 흔적을 지워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진짜 인연은 따로 있는걸까요?
연예인들만 봐도 몇년 간 사귄 공식 커플이 갑자기 헤어지고 몇개월만에 다른사람과 결혼하는 경우를 보면서 문득 저한테도 이 친구보다 더 깊고 오래 있어줄 상대가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이별의 후폭풍을 겪고있는중인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모든 연을 끊어내니 뭔가 제가 꿈꿔오고 계획했던 인생 타임라인(?)까지도 다 불투명해진 기분이고 불안해요.
여러분들 중에 당연히 결혼까지 갈줄 알았던 상대와 헤어지고 어느날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 오순도순 깨 볶으며 살고계신분 있을까요? ㅜ
5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저 간략하게 말하면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5년을 사겼고 자연스레 이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원할것같던 사이도 서로 편해지고 나니 막말과 잦은 다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지고 서로 몇번을 잡아봤는데 역시 상처도 많이 받았고 더 이상 질질 끌어갈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려 마음 독하게 먹고 그 친구의 연락처, 사진, sns 전부 흔적을 지워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진짜 인연은 따로 있는걸까요?
연예인들만 봐도 몇년 간 사귄 공식 커플이 갑자기 헤어지고 몇개월만에 다른사람과 결혼하는 경우를 보면서 문득 저한테도 이 친구보다 더 깊고 오래 있어줄 상대가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이별의 후폭풍을 겪고있는중인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모든 연을 끊어내니 뭔가 제가 꿈꿔오고 계획했던 인생 타임라인(?)까지도 다 불투명해진 기분이고 불안해요.
여러분들 중에 당연히 결혼까지 갈줄 알았던 상대와 헤어지고 어느날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 오순도순 깨 볶으며 살고계신분 있을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