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iiii2020.07.30
조회2,926
그땐 왜그리 밉고 싫었지..
나혼자 판단하고 안바뀔거라 생각했고

너를 고칠 자신도 없고 내가 바꾸고 싶지도 않았어
대화라도할걸 정떨어지게 하지말걸
근데 너도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너같은 사람은 한명뿐인데.
그때는 왜 놓쳐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을까
네 전화가 왜 귀찮았을까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마음이 식어버렸다 그때는

평생 못볼 생각하니까 후회되면서도
다시 돌아가도 똑같을것 같아서
이런 후회도 부질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