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감정이 정리되지 않아서 마음 속에 잠궈두기로 했어 힘든 사랑 해보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마치 첫사랑처럼 지워지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지워질 것 같지 않아서 깊이 깊은 곳에 잠궈두고 가라앉혀 놓으려고... 내가 괜찮아 보인다면 얼마나... 무거웠던 감정이 가라앉아 있는지 몰라서 그래 보이는걸꺼야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을께 잠깐 떠오르더라도 다시 깊이 내려 내려 보낼께 너는 거기서 웃으며 있어줘 너의 마음에 잠시 입을 맞추고 가고 싶다 내 마음이 더이상 묶여져 있지 않게 너한테 무거워지지 않게 그렇게 너를 아끼고 아껴 잠궈둔 마음 저 아래로 아래로 오늘도 내려보낸다 1414
마음 속에 잠궈두려고 해
너라는
감정이 정리되지 않아서
마음 속에 잠궈두기로 했어
힘든 사랑 해보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마치 첫사랑처럼 지워지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지워질 것 같지 않아서
깊이 깊은 곳에 잠궈두고 가라앉혀 놓으려고...
내가 괜찮아 보인다면
얼마나... 무거웠던 감정이 가라앉아 있는지
몰라서 그래 보이는걸꺼야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을께
잠깐 떠오르더라도 다시 깊이 내려 내려 보낼께
너는 거기서 웃으며 있어줘
너의 마음에 잠시 입을 맞추고 가고 싶다
내 마음이 더이상 묶여져 있지 않게
너한테 무거워지지 않게
그렇게 너를 아끼고 아껴 잠궈둔 마음
저 아래로 아래로 오늘도 내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