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한거야??

ㅇㅇ2020.07.31
조회199

내가 헤어진지 9개월 향해가는데 아직 많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젠 헤어진게 잘 된 건가싶어서.. ㅠㅠㅠ

일단 내가 헤어지자고했는데 고등학교가 달라지면서부터 우리 학교를 A 전남친 학교를 B라고 하면 A는 남여가 부딪힐 일도 없고 거의 다 분반이거든?

근데 이제 B같은 경우는 좀 부딪히는 일이 많아 동아리도 다 남여 섞여있거든 근데 이제 내 전남자친구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여자애들이랑 친해지게 됐는데 당연히 학교 체계가 그런지라 장난치고 얘기할 수 있다고는 생각해!!

근데 연락이 6시간 정도 안되는 건 기본에 항상 연락이 일어났어 학교 갈게 학원이야? 잘자 이랬고둔..

난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말해주고 그랬는데 걔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점점 알아가는게 없는 기분..? 나혼자 캐내야될 거 같은 그런 거..?

그래도 우리 둘다 우선순위가 공부라 공부때문에 그렇겠지? 했어 근데 이제 유독 한명이랑만 장난을 치는데 그 친구가 나랑 친한 여자애야

그 여자애가 ㅇㅇ아 걔가 오늘 뭐했는지 알아? 오늘 걔 말이야~ 내가 걔 사진 보여줄까?? 체육대회 등판 별명 뭐였는 줄 ㅇ라아? 이러는데 난 진짜 하나도 모르니까.. 그냥 응.. 이랬거든

근데 이거 말고도 여자애가 전남친 별명을 부르면서 뛰어갔다는 거야. 그러려면서 둘이 장난치고 있었대.

난 이게 너무 쌓여서 처음엔 장난 식으로 너 요즘 어?? 여자랑 어?? 이랬는데 걔가 엥.. 나 안 그러는데.. 다 너 친구들인데.. 이래거 내가 그럼 됐어.. 라고 하고 넘겼거든.

근데 이게 점점 새로운 일로 쌓이고 쌓이니까 진지하게 얘기해봐야지 했는데 지금까지 이런 일을 나만 말한거야. 연락도 잘 안돼서 슬프다 뭐 이런 얘기? 또 진지하게 말하면 걔가 하 또 이러네 이렇게 생각할까봐 그냥 헤어지자고했어

나 잘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