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나봐요

ㅇㅇ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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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이 좀 넘는 첫연애를 끝내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 사람은 약속도 안지키고, 연락도 잘 안되고 절 힘들게 했지만 헤어지자는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애매하게 끝내면 나만 힘들 것 같아 정말로 정이 떨어졌을 때 헤어졌는데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 였어요
매일 매일을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제 이상형과 너무나도 딱 맞는 사람을 발견하게 됐어요
정말 고맙게도 그 사람도 절 자신의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매일 매일 자신이 뭐 하고 있는지, 저랑 뭐하면 좋을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고민하며 연락해주는데 너무 고마워요
저도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