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연하남

ㅇㅇ2020.07.31
조회12,616

JTBC 수목 드라마 <우리,사랑했을까>

4명의 남주중 1명인

 


오연우


-함박중학교 체육교사

(이지만 남주네 집안이 학교 재단소유하고 있음)

-키 188

-노애정(여주)보고 첫눈에 반해 14년동안 짝사랑중









- 첫만남 -


목욕탕집 딸래미인 애정이 

남탕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사람이 있음


 

선녀탕에 선녀처럼 숨어있는 고등학생 연우



 

짓궂은 친구들이 라커 키 가지고 튀어벌임;;




 

웃는모습에 바로 심쿵

(14년 동안 짝사랑? 파워 납득되는 송지효 미모 ㄷㄷ)


 


애정이랑 같은 대학교에 가진 못했지만

일부러 학점교류하며 함께 교양수업 들음


애정이 얼굴만 봐도 좋음


 

제대로된 고백한번 해보지 못하고 헤어진 두사람















- 14년 후 - 

 

연우 담임반 학생의 학부모로 나타난 애정


 

첫날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애정에게

제대로된 인사도 못했지만





다음날 우연히 버스에서 만나 

"오랜만이다 누나"


인사 성공




 

아침마다 우연히라도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치려고 기다리고


 

졸졸 쫓아댕김



 

애정母의 원픽인 연우는


 

애정이네 집 빈방에 세들어 살기 성공





 

 

술취한 애정이 방에 눕혀주다

이런 일도 있었고요


 

애정이가 학부모회 참여한다는 소식에

냉큼 담당선생님 자리 꿰찬 연우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누나 화이팅!!^^


 

같이 영화보러가서 너무 티나게 애정이 얼굴만 보는 연우


 

눈 마주치니까 팝콘 와르르


 

눈치있게 붙어준 부스러기



 

 

 

14년만에 또 심쿵


 

영화관에서 심쿵한뒤 마음이 복잡한 연우


 

- 연우야 너 영화 어땠어?

난 오랜만에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 것 같아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진짜 좋아하던 감독이거든


"어? 어..어"


 

- 뭐야 아까부터~


"응. 좋았어.. 응 아.."


- 계속 이러고 있어 어땠는지 얘기좀 해봐봐

궁금하단 말이야

 

"그냥 뭐...

좋았어"

 






순간 애정에게 걸려온

다른 남주의 전화


"모르겠어 어떘는지.

뭘 봤는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내가 누나를 진짜 많이 좋아하나봐."




 

고백 ㅜㅠ












- 고백 이후 -


"누나, 나 불편해 하지마.

어제 내가 한 말 부담 주려고 한 말 아니야.

그랬잖아. 천천히 읽으라고 급하지 않으니까.

대신 오래 걸려도 좋으니까,

그 끝은 나였으면 좋겠어."




 


 

작가님 연우랑 애정이 이어주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