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 군대 ~ 26.5살 까지 한번의 헤어짐 없이, 뜨겁진 않아도 잔잔한 연애를 지속해왔지만 한달 전 이별하고 말았네요.
그 친구와 저는 학창시절 연애를 제외하곤 둘 다 첫사랑이었습니다. 오래 만날 수 있었던 이유는 둘다 미래배우자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었기에 오랜기간 사랑을 할 수 있었네요.
대한민국 구조상 저는 2년의 군대, 그 친구는 과 특성상 졸업과 동시에 빠르게 취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회적으로 2년의 차이가 발생했지만 저는 그 친구를 따라잡기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취준생의 입장입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기다리기만 한 생활이 지쳤던걸까요? 헤어지기 1-2개월 전 부터 자신이 지금 권태기가 온것같다고 말하며 2번 중의 1번의 데이트는 꼭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지친 여자친구를 달래기 위해 쉬는 날이면 드라이브, 여행, 작은이벤트를 준비하며 그 친구 입장이되어 적지 않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3자가 저희의 연애를 보았을땐 이쁘게 사귀고 있는 장수커플 이였지만 어느순간 상처의 골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그친구도 저도 서로에게 신뢰에 금이갈 행동은 일절하지 않았고, 서로 기본이상(?)은 주고받는 그런 관계였어요.
헤어진 하루 뒤 그친구를 붙잡아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일주일 뒤 시간을 갖고 다시한번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네요. 하지만 일주일 뒤도 여전히 같은 스탠스를 취하고 결국 최종적인 이별을 하고 말았네요.
그 친구가 말하길 편하고 좋고, 미래의 배우자로 너만한 사람이 없을거라고 그치만 지금 나는 너무 지쳐있고 지금 너에게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혼자 생활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을 위한 생활을 하고싶다고 하네요. 그 친구의 말을 들으니 도저히 더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은연중에 말했던 부족한 무언가가 대충은 알 것 같습니다. 공부만 하다보니 살이 쪄서 외적인 매력도 감소하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스로가 많이 위축되고 약한모습을 많이 보이다보니 전반적을로 이성적인 매력이 감소하고 이는 곧 설레임이 줄었단 얘기니까요.
그 친구가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는동안 저는 하루 빨리 취업도 하고 자기개발도 해서 더 든든한 사람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만나고싶습니다. 그 사이에 그 친구 곁에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저의 기다림의 시간은 좀더 길어지겠지만, 그 친구가 저를 위해 기다려준 시간이있기에 저는 목표를 위해 천천히 다가가볼 예정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헤다판까지 오게되었네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저의 방향성이 옳은 길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5년 6개월의 연애이별(재회가능성)
안녕하세요.
차인 남자입니다.
20살 ~ 군대 ~ 26.5살 까지 한번의 헤어짐 없이, 뜨겁진 않아도 잔잔한 연애를 지속해왔지만 한달 전 이별하고 말았네요.
그 친구와 저는 학창시절 연애를 제외하곤 둘 다 첫사랑이었습니다. 오래 만날 수 있었던 이유는 둘다 미래배우자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었기에 오랜기간 사랑을 할 수 있었네요.
대한민국 구조상 저는 2년의 군대, 그 친구는 과 특성상 졸업과 동시에 빠르게 취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회적으로 2년의 차이가 발생했지만 저는 그 친구를 따라잡기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취준생의 입장입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기다리기만 한 생활이 지쳤던걸까요? 헤어지기 1-2개월 전 부터 자신이 지금 권태기가 온것같다고 말하며 2번 중의 1번의 데이트는 꼭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지친 여자친구를 달래기 위해 쉬는 날이면 드라이브, 여행, 작은이벤트를 준비하며 그 친구 입장이되어 적지 않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3자가 저희의 연애를 보았을땐 이쁘게 사귀고 있는 장수커플 이였지만 어느순간 상처의 골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그친구도 저도 서로에게 신뢰에 금이갈 행동은 일절하지 않았고, 서로 기본이상(?)은 주고받는 그런 관계였어요.
헤어진 하루 뒤 그친구를 붙잡아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일주일 뒤 시간을 갖고 다시한번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네요. 하지만 일주일 뒤도 여전히 같은 스탠스를 취하고 결국 최종적인 이별을 하고 말았네요.
그 친구가 말하길 편하고 좋고, 미래의 배우자로 너만한 사람이 없을거라고 그치만 지금 나는 너무 지쳐있고 지금 너에게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혼자 생활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을 위한 생활을 하고싶다고 하네요. 그 친구의 말을 들으니 도저히 더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은연중에 말했던 부족한 무언가가 대충은 알 것 같습니다. 공부만 하다보니 살이 쪄서 외적인 매력도 감소하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스로가 많이 위축되고 약한모습을 많이 보이다보니 전반적을로 이성적인 매력이 감소하고 이는 곧 설레임이 줄었단 얘기니까요.
그 친구가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는동안 저는 하루 빨리 취업도 하고 자기개발도 해서 더 든든한 사람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만나고싶습니다. 그 사이에 그 친구 곁에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저의 기다림의 시간은 좀더 길어지겠지만, 그 친구가 저를 위해 기다려준 시간이있기에 저는 목표를 위해 천천히 다가가볼 예정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헤다판까지 오게되었네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저의 방향성이 옳은 길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