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전 얘기네요. 정말 실화이고 제가 결혼이란걸 할줄은 꿈에도 몰랐죠. 더군다나 맨날 친구들이 저한테 "야 아무래도 친구중에 너가 젤로 늦게 시집갈꺼야" 그러면서 맨날 까르르 웄었는데 제가 젤 먼저 시집간다고 설쳤습니다. 배경설명과 함께 쓰자면 길어질것 같아서 나눠야 겠네요.... 먼저 배경을 설명하자면 나 20살 배둘레햄 24살때 첨 만났죠... 고시원에서 ...ㅋㅋㅋ...전 원생이고 배둘레햄은 총무...ㅋㅋㅋ 처음에 입실원서를 쓰는데 저보고 신분증을 보여달라 합디다. 글서 다른게 없어서(실은 민증사진이 바보처럼 보여서) 학생증을 보여줬습니다. 1년재수해서 96학번이구, 친오빠의 졸작이랑 겹쳐서 집안 사정상 어쩔수 없이 휴학을 해야했고, 남동생도 고등학생.... 휴학해서 아르바이트(등록금벌자) 하고, 남는 시간엔 공부도 할겸해서.... 그랬더만 대뜸 저보고 그러더이다. "나두 지금 **대학 편입공부하는 중인데..." 나참 내가 물어봤냐? 어쭈 말끝은 왜 이렇게 짧은거야... 여차해서 입실해서 짐풀고 있는데 갑자기 총무실(원장실겸)로 오라하더만요. 총무실이랑 제방이랑은 걸어서 몇 발자국... 그래서 같이 간 친구한테 짐 정리를 맡기고 갔더니, 저보고 삐삐번호를 적어주면서 "혹시라두 밤에 늦게다닐일 있으면 꼭 삐삐쳐. 여기가 약간 외져서 여자들이 혼자 다니면 위험하거든." 역시 짧은 말끝.그렇지만 시비꺼리가 안되서 그냥말고. 그러면서 메모지에 적어주는데 보통 이름을 적고 밑에 삐삐번호를 적게 되잔하요. 이름을 한 글자 씩 읽어보니깐 순 한글이름이고 약간 여자이름 같거든요. 그래서 속이로 아니 지금 나랑 장난하는 거냐고 비웃으면서 "이게 진짜 이름 맞아요?" 그랬더니 진짜라고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나참 진자로 웃기데요...이름을 발설할순 없지만...지금도 이름때문에 오해(?)를 받는답늬다. 암튼 알았다고 적어준 쪽지를 받아들고 들어오면서 친구한테 얘기했죠. 사실 그 땐 저 얼굴이 흉기였던 시절이라 절대 그럴 걱정은 없다라고 친구랑 웃으면서 얘기했네요. 글고 그 때당시엔 삐삐가 지금의 휴대폰처럼 아주 성황이었더랬죠. 기껏 있어봤자 시티폰(맞나? 걸수는 없고, 받을수만 있던폰)이 고작이었으니 그러면서 나의 고시원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전화왔다면서 받으라더만요. 받았더니 울 친오빠의 전화였습니다. 아무래도 딸랑 하나인 여동생이 집을 벗어났으니...걱정이 많이 되었겠죠. 사실 고시원이 울 동네였고, 우리집에선 걸어서 15분, 친구집에선 5분거리. 그래서 친구집에서 자주 밥을 얻어 먹었었죠....ㅋㅋㅋ 통화끝나고 방에 가려는데 "왠 남자가 고시원에까지 전화를 하게 해" 하면서 대뜸 화부터 내더라구요...나참 어이가 없어서리...그래서 "왜요. 우리 오빤데요" 그랬더니...표정이란.... 그러면서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죠. 샤워하고 나오는데 화장실밖에 떠~~억하니 버티고 서있어서 저 기절할뻔 했던일. 저녁에 야참같이 먹으로 나가자고 꼬시던(?)일. 저는 화장실 갈일없으면 방밖으로 안나오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라디오 듣는데 갑자기 제방 창문 위로 얼굴을 쓱 내밀면서 "혼자서 뭐해?" 물어봐서 저 또한번 기절할뻔 했던일...그래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그랬더니 "보면 몰라?...복도가 넘 어두워서 등 갈고 있어"...나참 멀쩡한 등을 손본다고 난리야. 암튼 많은 상황이 있었는데 정말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더라구요. 어느날이던가.... 여름이군요...민소매 입었던게 기억나는게 그리구 그날 비가 약간씩 내리고 있었거든요. 제가 아르바이트 갈려고 나서는데...쫒아나오면서 "어디가?"그러데요. 나참 다알면서 물어보고 난리야 ...뚱한 표정으로 "왜요? 아르바이트 가요" 그랬더니 "이번주말에 할일없으면 나랑 데이트나 하자...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나참 어이가 없어서...아니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하면서 이렇게 하는 사람두 있나. 글고 내가 먹을걸 못먹는것두 아니구(친구집,아르바이트가서) 고작 맛있는거 사준다고... 진짜 어이가 없더만요. 그래서 "됐어요... 아니 그리구 비오는날 누가 썬그라스 끼고 다닌데요" 그럼서 찬바람 휑 불게 말했더니...갑자기 존심이 상했는지 "별것도 아니면서 되게 튕긴다"그럼서 용산갈일 있어서 나섰다면서 그냥 가버리더만요. 아니 누가 용산을 못가게 말리기라두 했남...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날은 그렇게 마감하고 고시원에 들어왔더니 아깐 자기가 말실수 했다면서 정식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과의 뜻으로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약속을 잡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절대 나가질 말았어야 되는데.... 여차해서 고시원을 나서는데 다른 총무 한명이 "잘~~하고 와라"하면서 뒷통수에 대고 얘기하데요. 나참...여차해서 생뚱생뚱 걷는데 저보고 "뭐 먹을래..."그래서 아직 생각해본거 없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닭집(삼계탕이랑 튀김,훈제등등의 닭집식당)으로 들어가면서 "너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아냐?" "몰라요" 그랬더니 "복날이잖아" 그러면서 "그동안 고시원에서 보니깐 넌 밥을 안먹던데 너 몸보신 시킬라고 데려왔지" 그러더이다. 그러면서 삼계탕 두그릇이랑 훈제 비슷한걸 한마리 시키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지요. 아니 그래두 데이트는 아니지만 어떻게 외간남자 앞에서 닭다리를 뜯겠냐구요. 그래서 삼계탕 국물만 먹고있었더니 "왜 닭 싫어해?" 물어서 아니라고 대답하고 애꿋은 물하고 죽만 먹다말고.... 다 먹고 나왔더니... 대뜸 자기가 홍대앞에 아는 형이 바를 하는데 거길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도 먹었겠다 해서 택시 타고 영등포에서 거길 갔죠. 역시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참 많습디다. 여차해서 따라갔더니 지금의 팝파이스 뒷골목에 술집,바가 얼마나 많습니까. 어느건물 지하로 들어가더라구요.(지금도 간판이름 잊어버리지 않네요.) 그러면서 그 분한테 절 소개시키구..우린 주인이랑 마주보는 높은테이블 있잖아요 거기에 자릴 잡았죠. 그 분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술을 시키던데 듣도보도 못한 코로나(맥주종류) 두병이랑, 양주 작은거 한병을 시키더라구요. 양주는 대충은 알겠고, 코로나는 맥주병에 레몬 1조각을 꽂아서 주더라구요. 첨 먹어보는데 음~~맛은 대충.... 그러면서 홀짝홀짝 거렸는데 것두 술이라고 취하더라구요..더군다나 양주도 같이 먹었으니... 한참 먹고있는데 화장실을 가야겠기에 키를 들고 화장실(1층)로 가는데 제가 약간 휘청 거렸더니, 살짝 잡아주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쉬야를 하고 나올려는데 누가 불쑥 들어와서 놀랬더니, 이 남자 저를 갑자기 붙잡더니 키스라는걸 하대요. 속으로 어찌나 놀랐던지....글고 정말 정신이 하나두 없대요... 결국 술은 그만 접기로 하고...전 거의 초죽음상태여서 택시를 잡는데 안잡히더라구요...당연하겠죠...술취한 손님은 잘 안받을려구 하니... 결국 이 남자....지나칠려는 택시에 "따따불"을 외치고선 겨우 택시타고 고시원에 도착.... 물론 아무일은 없었씁니다. 전 잠만 잤다죠. 글고 몬일 있으면 것두 큰일 아니우... 후훗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웃기죠.... 암튼 시모가 방금 목욕갓다 오셔서 이만 줄이구요. 지금 가게구요. 내일 2편 올리지요. 2편 예고는 패싸움(저 때문에...ㅋㅋㅋ)과 신행에서의 구체적인 응급실행을 올리지요. 물론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을때만 올릴께요. 막상 올릴려니 되게 쩍이 팔려서 말이죠. 아마 울 배둘레햄한테 여기 올려다고 하믄 죽일라고 할텐디....
나참 신행가서 응급실에 실려가고...에고고
벌써 5년전 얘기네요.
정말 실화이고 제가 결혼이란걸 할줄은 꿈에도 몰랐죠.
더군다나 맨날 친구들이 저한테 "야 아무래도 친구중에 너가 젤로 늦게 시집갈꺼야"
그러면서 맨날 까르르 웄었는데 제가 젤 먼저 시집간다고 설쳤습니다.
배경설명과 함께 쓰자면 길어질것 같아서 나눠야 겠네요....
먼저 배경을 설명하자면
나 20살 배둘레햄 24살때 첨 만났죠... 고시원에서 ...ㅋㅋㅋ...전 원생이고 배둘레햄은 총무...ㅋㅋㅋ
처음에 입실원서를 쓰는데 저보고 신분증을 보여달라 합디다.
글서 다른게 없어서(실은 민증사진이 바보처럼 보여서) 학생증을 보여줬습니다.
1년재수해서 96학번이구, 친오빠의 졸작이랑 겹쳐서 집안 사정상 어쩔수 없이 휴학을 해야했고,
남동생도 고등학생....
휴학해서 아르바이트(등록금벌자) 하고, 남는 시간엔 공부도 할겸해서....
그랬더만 대뜸 저보고 그러더이다.
"나두 지금 **대학 편입공부하는 중인데..."
나참 내가 물어봤냐? 어쭈 말끝은 왜 이렇게 짧은거야...
여차해서 입실해서 짐풀고 있는데 갑자기 총무실(원장실겸)로 오라하더만요.
총무실이랑 제방이랑은 걸어서 몇 발자국...
그래서 같이 간 친구한테 짐 정리를 맡기고 갔더니,
저보고 삐삐번호를 적어주면서 "혹시라두 밤에 늦게다닐일 있으면 꼭 삐삐쳐. 여기가 약간 외져서
여자들이 혼자 다니면 위험하거든." 역시 짧은 말끝.그렇지만 시비꺼리가 안되서 그냥말고.
그러면서 메모지에 적어주는데 보통 이름을 적고 밑에 삐삐번호를 적게 되잔하요.
이름을 한 글자 씩 읽어보니깐 순 한글이름이고 약간 여자이름 같거든요.
그래서 속이로 아니 지금 나랑 장난하는 거냐고 비웃으면서 "이게 진짜 이름 맞아요?"
그랬더니 진짜라고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나참 진자로 웃기데요...이름을 발설할순 없지만...지금도 이름때문에 오해(?)를 받는답늬다.
암튼 알았다고 적어준 쪽지를 받아들고 들어오면서 친구한테 얘기했죠.
사실 그 땐 저 얼굴이 흉기였던 시절이라 절대 그럴 걱정은 없다라고 친구랑 웃으면서 얘기했네요.
글고 그 때당시엔 삐삐가 지금의 휴대폰처럼 아주 성황이었더랬죠.
기껏 있어봤자 시티폰(맞나? 걸수는 없고, 받을수만 있던폰)이 고작이었으니
그러면서 나의 고시원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전화왔다면서 받으라더만요.
받았더니 울 친오빠의 전화였습니다. 아무래도 딸랑 하나인 여동생이
집을 벗어났으니...걱정이 많이 되었겠죠.
사실 고시원이 울 동네였고, 우리집에선 걸어서 15분, 친구집에선 5분거리.
그래서 친구집에서 자주 밥을 얻어 먹었었죠....ㅋㅋㅋ
통화끝나고 방에 가려는데 "왠 남자가 고시원에까지 전화를 하게 해"
하면서 대뜸 화부터 내더라구요...나참 어이가 없어서리...그래서 "왜요. 우리 오빤데요"
그랬더니...표정이란....
그러면서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죠.
샤워하고 나오는데 화장실밖에 떠~~억하니 버티고 서있어서 저 기절할뻔 했던일.
저녁에 야참같이 먹으로 나가자고 꼬시던(?)일.
저는 화장실 갈일없으면 방밖으로 안나오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라디오 듣는데
갑자기 제방 창문 위로 얼굴을 쓱 내밀면서 "혼자서 뭐해?"
물어봐서 저 또한번 기절할뻔 했던일...그래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그랬더니 "보면 몰라?...복도가 넘 어두워서 등 갈고 있어"...나참 멀쩡한 등을 손본다고 난리야.
암튼 많은 상황이 있었는데
정말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더라구요.
어느날이던가.... 여름이군요...민소매 입었던게 기억나는게
그리구 그날 비가 약간씩 내리고 있었거든요.
제가 아르바이트 갈려고 나서는데...쫒아나오면서 "어디가?"그러데요.
나참 다알면서 물어보고 난리야 ...뚱한 표정으로 "왜요? 아르바이트 가요"
그랬더니 "이번주말에 할일없으면 나랑 데이트나 하자...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나참 어이가 없어서...아니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하면서 이렇게 하는 사람두 있나.
글고 내가 먹을걸 못먹는것두 아니구(친구집,아르바이트가서) 고작 맛있는거 사준다고...
진짜 어이가 없더만요.
그래서 "됐어요... 아니 그리구 비오는날 누가 썬그라스 끼고 다닌데요"
그럼서 찬바람 휑 불게 말했더니...갑자기 존심이 상했는지
"별것도 아니면서 되게 튕긴다"그럼서 용산갈일 있어서 나섰다면서 그냥 가버리더만요.
아니 누가 용산을 못가게 말리기라두 했남...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날은 그렇게 마감하고 고시원에 들어왔더니
아깐 자기가 말실수 했다면서 정식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과의 뜻으로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약속을 잡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절대 나가질 말았어야 되는데....
여차해서 고시원을 나서는데 다른 총무 한명이 "잘~~하고 와라"하면서 뒷통수에 대고 얘기하데요.
나참...여차해서 생뚱생뚱 걷는데 저보고 "뭐 먹을래..."그래서 아직 생각해본거 없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닭집(삼계탕이랑 튀김,훈제등등의 닭집식당)으로 들어가면서
"너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아냐?" "몰라요" 그랬더니 "복날이잖아" 그러면서
"그동안 고시원에서 보니깐 넌 밥을 안먹던데 너 몸보신 시킬라고 데려왔지" 그러더이다.
그러면서 삼계탕 두그릇이랑 훈제 비슷한걸 한마리 시키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지요.
아니 그래두 데이트는 아니지만 어떻게 외간남자 앞에서 닭다리를 뜯겠냐구요.
그래서 삼계탕 국물만 먹고있었더니 "왜 닭 싫어해?" 물어서 아니라고 대답하고
애꿋은 물하고 죽만 먹다말고....
다 먹고 나왔더니...
대뜸 자기가 홍대앞에 아는 형이 바를 하는데 거길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도 먹었겠다 해서 택시 타고 영등포에서 거길 갔죠.
역시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참 많습디다.
여차해서 따라갔더니 지금의 팝파이스 뒷골목에 술집,바가 얼마나 많습니까.
어느건물 지하로 들어가더라구요.(지금도 간판이름 잊어버리지 않네요.)
그러면서 그 분한테 절 소개시키구..우린 주인이랑 마주보는 높은테이블 있잖아요
거기에 자릴 잡았죠. 그 분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술을 시키던데 듣도보도 못한 코로나(맥주종류) 두병이랑, 양주 작은거 한병을 시키더라구요.
양주는 대충은 알겠고, 코로나는 맥주병에 레몬 1조각을 꽂아서 주더라구요.
첨 먹어보는데 음~~맛은 대충....
그러면서 홀짝홀짝 거렸는데 것두 술이라고 취하더라구요..더군다나 양주도 같이 먹었으니...
한참 먹고있는데 화장실을 가야겠기에
키를 들고 화장실(1층)로 가는데 제가 약간 휘청 거렸더니, 살짝 잡아주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쉬야를 하고 나올려는데 누가 불쑥 들어와서 놀랬더니,
이 남자 저를 갑자기 붙잡더니 키스라는걸 하대요.
속으로 어찌나 놀랐던지....글고 정말 정신이 하나두 없대요...
결국 술은 그만 접기로 하고...전 거의 초죽음상태여서 택시를 잡는데
안잡히더라구요...당연하겠죠...술취한 손님은 잘 안받을려구 하니...
결국 이 남자....지나칠려는 택시에 "따따불"을 외치고선 겨우 택시타고 고시원에 도착....
물론 아무일은 없었씁니다. 전 잠만 잤다죠.
글고 몬일 있으면 것두 큰일 아니우...
후훗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웃기죠....
암튼 시모가 방금 목욕갓다 오셔서 이만 줄이구요. 지금 가게구요.
내일 2편 올리지요.
2편 예고는 패싸움(저 때문에...ㅋㅋㅋ)과 신행에서의 구체적인 응급실행을 올리지요.
물론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을때만 올릴께요.
막상 올릴려니 되게 쩍이 팔려서 말이죠.
아마 울 배둘레햄한테 여기 올려다고 하믄 죽일라고 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