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도림천 범람

ㅇㅇ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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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림천 범람

지하철 2호선,7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대림역 일대 물바다

시민 25명 고립됐다 구조

 

 

서울에 쏟아진 국지성 폭우로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 도림천이 범람해 시민 25명이 고립됐다가 구출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쯤 도림천에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 인근 산책로를 지나던 시민 25명이 고립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1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부상 등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시쯤 대림동에 시간당 60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지며 도림천이 범람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도림천 옆 산책로를 지나다가 집중 호우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