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내는 둘 다 30대 초반이고 3살 아들 한 명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아들을 어디 맡기기 불안하다며 와이프가 퇴직하고 전업주부를 하면서 아들을 돌보는 중입니다. 저는 8시~7시까지 일하고 집에가면 8시정도 되는 것 같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실 원래 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맛있는 거 해서 맛있게 먹는 사람들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도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거의 제가 저녁 담당을 했습니다. 아침은 각자 챙겨 먹고요. 그런데 와이프가 전업주부를 하기 시작한 후로부터는 조금 제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오늘은 뭐해줄 거예용~? 이러는 와이프를 보니 사실 좀 화가 났습니다. 저번주에 제가 좋게 말 하려고 저녁을 만들다가 나 집에오면 8신데 자기가 저녁준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전업주부하는 동안만~ 나중엔 내가 할게 라고 말했는데, 연애 때랑 변했다며 다 소용없다며 울고불고 난리치더라구요. 솔직히 와이프도 일할 때는 서로 피곤한데 내가 하는 게 낫지 라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점점 지칩니다.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알려주세요.. 1,28252
제가 아내한테 잘못한 겁니까?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아들을 어디 맡기기 불안하다며
와이프가 퇴직하고 전업주부를 하면서 아들을 돌보는 중입니다.
저는 8시~7시까지 일하고 집에가면 8시정도 되는 것 같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실 원래 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맛있는 거 해서 맛있게 먹는 사람들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도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거의 제가 저녁 담당을
했습니다. 아침은 각자 챙겨 먹고요.
그런데 와이프가 전업주부를 하기 시작한 후로부터는 조금
제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오늘은 뭐해줄 거예용~?
이러는 와이프를 보니 사실 좀 화가 났습니다.
저번주에 제가 좋게 말 하려고 저녁을 만들다가
나 집에오면 8신데 자기가 저녁준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전업주부하는 동안만~ 나중엔 내가 할게
라고 말했는데, 연애 때랑 변했다며 다 소용없다며 울고불고
난리치더라구요. 솔직히 와이프도 일할 때는 서로 피곤한데
내가 하는 게 낫지 라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점점 지칩니다.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