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뒤 출산하는 만삭으로 저번주에 시어머니 생신축하드리러 갔다가 (포항-대구인데 남편은 혼자 다녀온다고 한 것을 제가 일년에 한번뿐인 생신이고 첫 생신이니 같이 다녀오자고 했어요) 욕만먹고 온 임산부 글 쓴 글쓴이인데 시누가 글을 봤어요 저한테 연락오고 남편에게도 연락하고... 일단 글은 지웠는데, 남편한테 저 제정신 아니라며 며느리 도리나 똑바로 하라네요 시어머니 생신에 전화한통 없는게 며느리냐며 진짜 낼모레 출산하는 몸으로 대구까지 축하드리러 힘들게갔는데 당일 저녁에 찾아뵈었음 될거라 생각한게 며느리인 제 죄인건지... 아들인 남편도 연락 안 드렸음에도 저만 죄인이에요 오기전에 며느리가 축하전화 한통 안하고 왓다고 이렇게 욕먹어야하나요 자기 집안 망신시키고 욕먹게 한다면서 난리난리에요 뭐 시아버님 시어머님께 다 얘기드리고 저희부모님께도 알린다고 그러네요 어쩌라는겨... 근데 이미 시부모님들은 알고계신듯한데 본인 딸 행동 잘못된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남편에게 온 문자봤는데 같이 제 욕하는것 같습니다 남편도 시누에게 뭐라고 하고있긴한데 씨알도 안 먹히구요 참 어이가 없는게 손윗시누 아니고남편 동생인 손아래 시누인데 사돈 어쩌고하며 본인이 윗사람 행세하는게 화나요 저와 제 부모님을 을이라고 생각하는듯해요 지가 뭐라도 되는양 저희 부모님께 얘기하면 조ㅣ송하다 빌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보다 화가 더 나면 더 났지 누가봐도 제가 잘못한일이 아닌 것에는 절대 수그리고 저희 딸이 실수했네요 하실분들 아니세요 사실 저도 순한 성격 아니에요 여태 많은 일 겪어도 저희 부모님 욕될까봐 참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참고있는 중에 저희 부모님 들먹이며 손아랫것이 갑질흉내중이에요 그렇게 예의따지고 며누리 도리 어쩌고할거면 자기부터 위아래 예의따지며 행동해야지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인내심이 다 된 것 같네요 아 참고로 맞벌이하다가 3주전부타 출산휴가 쓰고 4일전 순산했습니다33512
만삭인데 생신축하드리러 갔다왔다는 글 쓴이인데
몇일뒤 출산하는 만삭으로 저번주에 시어머니 생신축하드리러 갔다가
(포항-대구인데 남편은 혼자 다녀온다고 한 것을
제가 일년에 한번뿐인 생신이고 첫 생신이니 같이 다녀오자고 했어요)
욕만먹고 온 임산부 글 쓴 글쓴이인데 시누가 글을 봤어요
저한테 연락오고 남편에게도 연락하고...
일단 글은 지웠는데,
남편한테 저 제정신 아니라며
며느리 도리나 똑바로 하라네요
시어머니 생신에 전화한통 없는게 며느리냐며
진짜 낼모레 출산하는 몸으로 대구까지 축하드리러 힘들게갔는데
당일 저녁에 찾아뵈었음 될거라 생각한게 며느리인 제 죄인건지...
아들인 남편도 연락 안 드렸음에도 저만 죄인이에요
오기전에 며느리가 축하전화 한통 안하고 왓다고
이렇게 욕먹어야하나요
자기 집안 망신시키고 욕먹게 한다면서 난리난리에요
뭐 시아버님 시어머님께 다 얘기드리고 저희부모님께도 알린다고 그러네요
어쩌라는겨...
근데 이미 시부모님들은 알고계신듯한데
본인 딸 행동 잘못된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남편에게 온 문자봤는데 같이 제 욕하는것 같습니다
남편도 시누에게 뭐라고 하고있긴한데 씨알도 안 먹히구요
참 어이가 없는게 손윗시누 아니고남편 동생인 손아래 시누인데
사돈 어쩌고하며 본인이 윗사람 행세하는게 화나요
저와 제 부모님을 을이라고 생각하는듯해요
지가 뭐라도 되는양 저희 부모님께 얘기하면
조ㅣ송하다 빌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보다 화가 더 나면 더 났지 누가봐도 제가 잘못한일이 아닌 것에는 절대 수그리고 저희 딸이 실수했네요 하실분들 아니세요
사실 저도 순한 성격 아니에요
여태 많은 일 겪어도 저희 부모님 욕될까봐 참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참고있는 중에 저희 부모님 들먹이며
손아랫것이 갑질흉내중이에요
그렇게 예의따지고 며누리 도리 어쩌고할거면
자기부터 위아래 예의따지며 행동해야지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인내심이 다 된 것 같네요
아 참고로 맞벌이하다가
3주전부타 출산휴가 쓰고 4일전 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