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석미남상 처음 좋아해봄;;;;;;

ㅇㅇ2020.08.01
조회742

좋게 말하면 씹덕상 덕몰상, 나쁘게 말하면 착즙상(..ㅎ)만 좋아하다가 처음으로 정석 미남 빨아봄.

전 최애 빨 땐 브이앱이나 방송, 무대 하면 보정 개떡칠하고 컷 나눠서 팬들이 예쁘게 만들어 준것만 저장했었음ㅋㅋㅋㅋㅋ 나머진 일절 흐린 눈... 또 각도 마다 얼굴 ㅈㄴ 달라서 가끔씩은 진짜 귀여운데 가끔씩은 진짜 못생겼었음. 또 자기관리 1도 안 해서 맨날 살쪄있고 (마른 모습 보고 입덕했음;) 아이돌 보단 걍 >아티스트< 이런 느낌이었어서 아이돌적인 모습은 걍 포기하고 덕질했었음ㅋㅋ 그렇다고 결과물이 막 나오는 것도 아님 ㅅㅂ 걍 맨날 작업하고 있다고 말만 하고 결과물은 지 혼자 보는 지 아님 바리는 지 보여주지도 않음; 심지어 소통 1도 없고 지 멋대로 지 꼴리는대로 행동해서 빡친 적 한 둘이 아니었다ㅋㅋ큐ㅠㅜㅜㅜ 심지어 소속사도 개ㅂㅅ 느갭 같음. 그렇다고 최애가 인성이 나쁜 앤 아니엇음 착하고 순진한 애여서 그동안 진짜 좋은 면만 보고 빨았는데 이제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음..

걍 까놓고 말한다ㅋㅋㅋㅋ 나 지금 이재현 빠는데 ;;;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리뷰< 라는 걸 저장해봄. 원래 프리뷰는 조카 못생기게 나오는 거 아니냐....? 얜 왜 프리뷰가 보정 완료한 고화질 짤같냐? 여기서 1차 어이없음.

그리고 2차 어이없음은.... 무대를 잘한다는 것;;; 원래 잘생기면 실력 빻은 거 국룰 아님? 나 그렇게 세뇌 당한 건가.. 전 최애 빨 땐 실력파라고 올려치기 해줬는데 지금 너무 부끄러움... 이재현 같은 신기루가 실제로 존재했는데 지금까지 흐린 눈하고 착즙한 시간이 조카 아까움.

또 3차 어이없음은 피지컬이;;;... 미쳤다는 것. 전 최애는 키만 무식하게 커서 (ㅋㅋㅋ) 그냥 그게 피지컬 좋은 건 줄 알았음. 또 팬들고 그렇게 영업했고... 근데 이재현 보고 아 내 전 최애는 걍 키 큰 돼지였구나를 실감함; 슬림한데 탄탄하고 골격 큼. 그리고 여기에 +로 키도 큼 ㄷㄷㄷ



쨋뜬.. 신세계다 ㄹㅇ. 이런 신기루남을 이제야 할 게 된 것도 어이없고 걍 하루하루가 어이없음의 연속임. 브이앱 트위터 알람 개폭주하는 것도 신세계. 전 본진은.. 뭐 소속사 때문이라고 해도 브이앱 조카 안 켜줬음;;;; 나 브이앱은 높은 직원들의 감시하에 할 수 있는 건 줄 알았어;; 애들끼리 킨다곤 상상도 못했다. 덥즈 빨고 내가 진정 아이돌을 빨고 있구나를 실감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