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최근 월요일날 매주 쉬던 매장이 4.30~5.5일 긴 연휴로 연휴동안 쭉 일하거 5.6일날 쉰다고함.
나는 20.05.03일부터 훈1이 평소와 달리 연락이 잘 되지 않고 대충하는 것 같아서 불만이 있었고 4.30~5.5 긴 연휴동안 힘들까봐 만나서 직접 얘기는 안하고 있었음.
그러다 5.5일 일이 다 끝나고 대화가 필요 한것같아서 만나서 그 날도 어김없이 그 하숙집에 감.
가서 불만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생각을 해봤는데 일이 더 중요하다며 일과 연애 2개를 하는게 욕심이였다며 나보고 헤어지자함.
나는 너무 갑작스럽다며 붙잡고붙잡음. 그런데도 자기는 한 번 그렇게 생각이 들면 안되겠다고 조카 단호하게 거절함.
나는 사실 04.22일 생리 예정이였고 05.06일까지 ㅅㄹ가 나오지 않아 불안하고 있는 상태였음(이거에 대해서 일주일 전부터 훈1한테 말했고 둘 다 두려움, 설마라는 생각에 임테기는 안하고 있었음)
그제서야 그렇게 2주라는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함.
헤어지자는, 시간을 갖자는 말에 나는 문득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음. 그래서 훈1한테 이런 시기에 그런말 하는 건 아닌것 같다 하닌깐 만약에 그런일이 생기면 책임을 질테니 걱정하지 말라함.
05.05일 밤에 그렇게 얘기를 하거 너무 늦어서 하숙집에서 자고 05.06일 아침에 자취방에 임테기를 사서 옴.
임테기 결과 2줄(임신)이 떴고 이 사실을 훈1한테 알렸음.
바로 산부인과를 알아본 뒤 둘이서 확인하러 감.(05.06)
❗️이 날 쉬는 날인데 훈o 형들이 ‘식000’ 배달평이 안 좋다며 어떻게 배달을 할 지 테스팅 하러 12시까지 사무실 가야한다고 함❗️
산부인과 검사를 마치고 임신결과를 듣고 둘이서 임신중단 수술을 하기로 말을 하고 오늘 사무실에 갈 때 사장형한테 05.08일에 쉴 수 있는지 연차를 쓰겠다고 말한다함.
그렇게 산부인과를 나와서 훈1은 서면에 사무실에 간다고 감. ( 가면서 테스팅을 하닌깐 형들 때문에 연락 잘 안될꺼라고 말함.)
진짜 13시부터 18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수술 날짜 예약을 위해서 연락을 하닌깐 그제서야 말해보겠다고 함.
(결국엔 거짓말을 쳐서 금요일 연차를 쓸 수 있게됨)
뭐 책임을 진다 그런말을 하고 먼저 연락이 없어서 빡쳤지만 일단 일이 있다고 미리 안된다고 말해서 이해함.
그렇게 수술 예약을 하고 금요일날 수술을 함.
수술 뒤 회복실에서 나는 어차피 떠날 사람 보호자라고 들어오는 훈1이 너무 싫었고 펑펑 울었음.
(보고 있던 훈1도 눈물 짜면서 손잡아주고 미안한척 ..)
아‼️ 이 전에 나는 이미 끝날 사람이라 생각해서 수술날 친구들이랑 가면 된다 오히려 옆에서 토닥이고 위로해주면 더 힘들것 같아서 안와도 된다고 말함.
그닌깐 뭐 이게 가벼운 일도 아니고 책임운운 하면서 자기는 꼭 가야겠다고 함. 그러면서 막말로 ‘니가 난중에 안지우거 자기 앞에 나타나면 어떻하냐고’ 까지 말함.
여튼 수술 전까지 아웅다웅 싸우고
진이 다 빠졌음.
그 날 수술이 끝나고 같이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먹으면서 집도 가깝고 하닌깐 연락하라면서 친구로 지내자 라며 좋게좋게 마무리 하고 헤어짐.
그러고 나도 몸과 마음 다스리고 지내고 있었음.
수술 후 5일이 지났는데 친구로 지내자던 사람이 ,
그렇게 책임책임 운운하던 사람이,
몸이 괜찮냐는 한 마디가 없어서
느낌이 조금 이상했음.
인스타 팔로워를 보다가 여1이 눈에 띄었음.
여1은 05.02일 ‘식000’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고 게시글로 #식000 해서 떡볶이 사진을 올렸음.
(참고로 훈1은 #식000을 해서 좋아요를 눌려주는 것도 일이라거 생각했음. 여기 까진 사귈 때 이해를 했지만 어? 누구 였지 하면서 그 사람 피드에 들어가 얼굴 확인하고 , 굳이 댓글까지 다는 거 맘에 안들었음.)
여튼 그 사진에 훈1이 좋아요 되어 있었고, 그 뒤에 여1 게시글 마다 좋아요가 되어있었음. 그리고 가장 최신 여1 사진에 댓글로 ‘예쁘다그램 도 있구나 ㅎㅎ’ 라고 달려있음.
이거 보고 느낌이 이상했음.
05.13일 여1 스토리가 올라옴. 나는 망설임 없이 확인함.
훈1 하숙집에서 음식 요리해서 플레이팅한 사진이얐음. 훈1이 그릇, 수저, 테이블을 보고 바로 알 수 있었음.
나는 여1한테 바로 디엠을 했고 연락이 닿았음.
훈1은 05.02일 여1이 올린 떡볶이 사진을 좋아요 눌렸고 둘은 그날 맞팔을 했음. 그러고 훈1이 여1한테 디엠으로 먼저 말을 걸었고 그때부터 연락을 했다고 함. (이건 일단 여1 피셜임)
부산 , 서면 훈0 직원
거짓 없음❗️❗️
등장: ‘나’ ‘훈0직원 중 1인’(훈1) ‘여1’
‘나’의 친구 친구1, 친구2
나는 고등학교 친구1 소개로 20.01.27 부터 훈1이랑 연락을함.
3주 정도 연락을 하고 만나다가 훈1의 고백으로 20.02.10부터 사귀게 됨.
여튼 최근 월요일날 매주 쉬던 매장이 4.30~5.5일 긴 연휴로 연휴동안 쭉 일하거 5.6일날 쉰다고함.
나는 20.05.03일부터 훈1이 평소와 달리 연락이 잘 되지 않고 대충하는 것 같아서 불만이 있었고 4.30~5.5 긴 연휴동안 힘들까봐 만나서 직접 얘기는 안하고 있었음.
그러다 5.5일 일이 다 끝나고 대화가 필요 한것같아서 만나서 그 날도 어김없이 그 하숙집에 감.
가서 불만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생각을 해봤는데 일이 더 중요하다며 일과 연애 2개를 하는게 욕심이였다며 나보고 헤어지자함.
나는 너무 갑작스럽다며 붙잡고붙잡음. 그런데도 자기는 한 번 그렇게 생각이 들면 안되겠다고 조카 단호하게 거절함.
나는 사실 04.22일 생리 예정이였고 05.06일까지 ㅅㄹ가 나오지 않아 불안하고 있는 상태였음(이거에 대해서 일주일 전부터 훈1한테 말했고 둘 다 두려움, 설마라는 생각에 임테기는 안하고 있었음)
그제서야 그렇게 2주라는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함.
헤어지자는, 시간을 갖자는 말에 나는 문득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음. 그래서 훈1한테 이런 시기에 그런말 하는 건 아닌것 같다 하닌깐 만약에 그런일이 생기면 책임을 질테니 걱정하지 말라함.
05.05일 밤에 그렇게 얘기를 하거 너무 늦어서 하숙집에서 자고 05.06일 아침에 자취방에 임테기를 사서 옴.
임테기 결과 2줄(임신)이 떴고 이 사실을 훈1한테 알렸음.
바로 산부인과를 알아본 뒤 둘이서 확인하러 감.(05.06)
❗️이 날 쉬는 날인데 훈o 형들이 ‘식000’ 배달평이 안 좋다며 어떻게 배달을 할 지 테스팅 하러 12시까지 사무실 가야한다고 함❗️
산부인과 검사를 마치고 임신결과를 듣고 둘이서 임신중단 수술을 하기로 말을 하고 오늘 사무실에 갈 때 사장형한테 05.08일에 쉴 수 있는지 연차를 쓰겠다고 말한다함.
그렇게 산부인과를 나와서 훈1은 서면에 사무실에 간다고 감. ( 가면서 테스팅을 하닌깐 형들 때문에 연락 잘 안될꺼라고 말함.)
진짜 13시부터 18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수술 날짜 예약을 위해서 연락을 하닌깐 그제서야 말해보겠다고 함.
(결국엔 거짓말을 쳐서 금요일 연차를 쓸 수 있게됨)
뭐 책임을 진다 그런말을 하고 먼저 연락이 없어서 빡쳤지만 일단 일이 있다고 미리 안된다고 말해서 이해함.
그렇게 수술 예약을 하고 금요일날 수술을 함.
수술 뒤 회복실에서 나는 어차피 떠날 사람 보호자라고 들어오는 훈1이 너무 싫었고 펑펑 울었음.
(보고 있던 훈1도 눈물 짜면서 손잡아주고 미안한척 ..)
아‼️ 이 전에 나는 이미 끝날 사람이라 생각해서 수술날 친구들이랑 가면 된다 오히려 옆에서 토닥이고 위로해주면 더 힘들것 같아서 안와도 된다고 말함.
그닌깐 뭐 이게 가벼운 일도 아니고 책임운운 하면서 자기는 꼭 가야겠다고 함. 그러면서 막말로 ‘니가 난중에 안지우거 자기 앞에 나타나면 어떻하냐고’ 까지 말함.
여튼 수술 전까지 아웅다웅 싸우고
진이 다 빠졌음.
그 날 수술이 끝나고 같이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먹으면서 집도 가깝고 하닌깐 연락하라면서 친구로 지내자 라며 좋게좋게 마무리 하고 헤어짐.
그러고 나도 몸과 마음 다스리고 지내고 있었음.
수술 후 5일이 지났는데 친구로 지내자던 사람이 ,
그렇게 책임책임 운운하던 사람이,
몸이 괜찮냐는 한 마디가 없어서
느낌이 조금 이상했음.
인스타 팔로워를 보다가 여1이 눈에 띄었음.
여1은 05.02일 ‘식000’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고 게시글로 #식000 해서 떡볶이 사진을 올렸음.
(참고로 훈1은 #식000을 해서 좋아요를 눌려주는 것도 일이라거 생각했음. 여기 까진 사귈 때 이해를 했지만 어? 누구 였지 하면서 그 사람 피드에 들어가 얼굴 확인하고 , 굳이 댓글까지 다는 거 맘에 안들었음.)
여튼 그 사진에 훈1이 좋아요 되어 있었고, 그 뒤에 여1 게시글 마다 좋아요가 되어있었음. 그리고 가장 최신 여1 사진에 댓글로 ‘예쁘다그램 도 있구나 ㅎㅎ’ 라고 달려있음.
이거 보고 느낌이 이상했음.
05.13일 여1 스토리가 올라옴. 나는 망설임 없이 확인함.
훈1 하숙집에서 음식 요리해서 플레이팅한 사진이얐음. 훈1이 그릇, 수저, 테이블을 보고 바로 알 수 있었음.
나는 여1한테 바로 디엠을 했고 연락이 닿았음.
훈1은 05.02일 여1이 올린 떡볶이 사진을 좋아요 눌렸고 둘은 그날 맞팔을 했음. 그러고 훈1이 여1한테 디엠으로 먼저 말을 걸었고 그때부터 연락을 했다고 함. (이건 일단 여1 피셜임)
그러고 05.06일 처음 만났다고 함.
05.06일은 임테기로 확인을 하고 오전에 산부인과를 갔다온 날임.
요약하자면, 05.06 오후에 사무실에 테스팅하러 간다는거 개구라였고 그 여1을 만나러 간거고
여1한테는 오전에 사무실 간다고 함.
형들때문에 연락 못 하다던거 개 구라
여1 만나닌깐 못 한거.
여1도 서스럼없이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집에 초대하고 확실하지 않은 사이에서 스킨쉽하는게 좀 불편하다고 느꼈다고 통화로 나한테 말함.
여튼 나는 여1한테 나의 상황과 날짜 같은거 다 말함. 여1이 05.13일 훈1이랑 밤에 만나서 얘기한다고 함.
훈1은 05.13일 여1과 얘기후 내 친구2한테 장문으로 변명아닌 변명? 보냄 (밥만 먹은게 바람이라면서?! ㅋ)
내가 훈1리면 쪽팔려서라도,
아니 할 말이 없어서라도 ,
미안해서라도,
아무말을 할 수 없을 것 같음 ㅎ
내가 친구2한테 연락하지말라거 뭐라하고, 진짜 쓰레기라고 뭐라하닌깐
자기는 정리 하고 한거지 않냐며
오히려 조카 당당함
그래서 05.02 나를 만나고 있을 때 연락 하지 않았냐 하닌깐 말 못 함
일이 더 중요하다며 헤어지자고 하던 사람이
그 일이
다른 여1한테 하는 작업이였나봄 ㅎ
수술 책임책임 운하던 사람이,
차가운 수술대에 혼자 가서 나오는 모습을
혼자 보낼 수 없단 사람이,
그 전부터
여1이랑 연락을 하고 있었고
임테기 확인결과를 확인하고,
산부인과 까지 같이 갔다온 날
정말 눈깜빡안하고 거짓말을하고
여1를 만났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고
나한테 더 이상 미안하다는 말 이상
할 말이 있는게 신기하다
전 부터 만나면서 인스타 그렇게 뒤져보고 하는거 맘에 안들었는데
훈0이라는 이름하에 자기가 조카 인기 많고
뭐가 된줄 암 ㅜ 넘 싫음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또 갈은 짓을 반복하며 살거 있는 훈1 너무 꼴보기 싫고 인성이 바닥인걸 알려야겠음 ㅡㅡ
저는 인생에서 듣도못한
거지같은 경험 하나 하네요.,,
진짜 이 글 쓰는 시간도 아깝지만
이 후로
정말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네요
떡볶이 평생 푸면서
인스타 좋아요 눌으면서 그렇게 사세요
이제는 식000이 있는 영도 근처에도 가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