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세집 빗물 누수 문제로 조치를 취하려는 과정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하여 조언구하고자 작성합니다.
현재 서울 빌라의 전세집이며 18년 12월 말 입주하였고
20년 12월 말 계약 만료 예정입니다.
다소 내용이 길어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입주시부터 창문과 벽쪽에 물 흐른 자국이 있었음
전세집이라 도배 따로 하지 않고 커튼으로 가리고 살았음
최초 19년 2월 비가 올때 창문쪽 위 벽을 타고 물이샘
임대인(건물주): 옥상쪽 문제라고하며 수리
창틀이 나무형태로 많이 노후가 돼서 새는 문제도 있는것 같다. 바꿔줄수없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함. 임대인의 선택이라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알겠다고 함.
20년 7월 24일 바닥에 물이 고일정도로 물이샘
당일 저녁 집주인에게 통보
차일 건물주와 전문가분들 방문
위쪽 벽지 뜯어보더니 장마 끝나고 외벽에 사다리타고 올라와서 보고 수리해야한다고 함
저는 장마가 길어진다는데 그동안은 어떡하냐고 질문
건물주: 7/24처럼 비 많이는 안올거고 비가 새지는 않을거라고 참고 살아달라고 함.
이후 7/26 이틀동안 비가 안오고 화창하여 혹여나 하는 마음에 외벽 상태 봐주실수있냐고 문자를 함
답장없음
7/27-7/31 비가 조금만 와도 새기 시작하고 비가 오는 날 밤에는 밤새도록 10번도 넘게 깨며 회사에서 불안해서 생활이 제대로 안됨.
관리비 내라고 문자가 옴(7/31)
* 관리비는 매달 28일인데 미입금시 1-3일안에 문자가 옴(보통 다음날) 문자 받고 바로 입금하나 그전의 질문이 위에 보였을텐데도 한번도 답을 안함.(이번이 처음이 아님)
비가 조금만 와도 계속 물이샌다고 물떨어지는 사진을 보냄.
장마 끝나고 수리한다고 함
주말에 연락이 안되셨다하니 예약없이 사람부를순없다고 관리비 입금 제때하라함
잊었던 부분에 죄송한 마음으로 연락주실때 바로 입금 드렸다.
허나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드리면 연락이 잘 안되신다. 저희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다. 하니
“그런적없고 단순히 물어보는것 자체에 바로 답해주길 바라는게 무리한 요구다. 본인 입장 먼저 생각하지말고 기본부터 지키고 남탓하라.”라고함.
바로 답해주길 바라는거 아니다. 무시하신 부분을 얘기하는거다. 최소한 위의 문자를 보셨으면 답은 해주셨으면 하는것이다. 라고 하니
“무시한게 아니라 이미 얘기한 내용이던가 굳이 알릴 필요 없는 내용이라 답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남의 사정엔 관심이 없고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것 같네요.” 라고 계속해서 사람을 평가.
답을 하는것도 기본이다. 이러한 차이에 대해 마음대로 평가하시는건 아닌것같다. 앞으로 일이 있으면 전화로 하겠다. 하고 마무리함.
7/31, 8/1 호우주의보, 경보 발생한 것을 보고 주변에 문의함.
장마철에 물이새는걸 계속 두고 있을순 없으므로 임시조치를 취할 방법이 있으나 어떤 방법을 취할지는 현장을 봐야한다고 함.
8/1 건물주에게 전화하여 혹시 임시조치 알아보셨냐고 문의
알아보지 않았으나 방법없다고 함
그러면 세입자가 알아보고 청구하겠다고 함
“아니. 하지마.” 라고 함
지금 내부에 물건들 젖어서 사용도 못한다. 이걸 청구하겠다는게 아니다. 건물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를 줄이도록 외부에서 임시로 막을수있는 방법을 찾아라도 달라. 낮에 일하는동안 너무 불안하다. 했더니
“사는놈이 알아서해야지 사는놈이. 비가 와서 비가 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어쩌라는거냐.”라고 함.
내부 물건을 변상해달라는걸로 잘 못알아들은것같아서 한번 더 내부를 어떻게 해달라는거 아니고 외부에서 방법을 한번만 알아봐달라. 그게 힘드시면 내가 알아보고 청구드리겠다는거다. 하니
“니가 알아서해. 니가.”
하고 끊고는 더 이상 전화를 받지 않음(차단한것으로 추정)
저희집도 지방에서 조그맣게 임대사업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상황이 생기면 저희 부모님은 미안한마음에 당신이 잠을 설치시고 어떻게든 세입자분들께 피해가 안가게끔 해주고 싶어하십니다.
지금까지는 건물주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컸다고 생각해서 원만히 합의를 하고자 하였으나, 건물주의 태도에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는 지금 현 상황과 자신의 태도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처음 비가 많이 샌날 덕에 몇십만원짜리 쇼파도 망가졌고 벽지도 벗겨진채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방문했을때 말씀은 드렸으나, 집주인도 일부로 그러신게 아니라서 청구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물이 계속 새고있고 장마 끝나고 수리하겠다. 하였으나 임시조치를 취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보지 않고 내부든 외부든 모르겠다. 하고 연락을 차단한 부분에 대해 임대차 계약해지를 하고 이사비용, 복비를 다 받고 보증금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밤에 잠도 못자고 있고 망가진 쇼파와 막말을 들은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려면 가능할까요?
벽지 사이의 곰팡이도 건강에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세집 빗물 누수 문제..조언부탁드립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하여 조언구하고자 작성합니다.
현재 서울 빌라의 전세집이며 18년 12월 말 입주하였고
20년 12월 말 계약 만료 예정입니다.
다소 내용이 길어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입주시부터 창문과 벽쪽에 물 흐른 자국이 있었음
전세집이라 도배 따로 하지 않고 커튼으로 가리고 살았음
최초 19년 2월 비가 올때 창문쪽 위 벽을 타고 물이샘
임대인(건물주): 옥상쪽 문제라고하며 수리
창틀이 나무형태로 많이 노후가 돼서 새는 문제도 있는것 같다. 바꿔줄수없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함. 임대인의 선택이라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알겠다고 함.
20년 7월 24일 바닥에 물이 고일정도로 물이샘
당일 저녁 집주인에게 통보
차일 건물주와 전문가분들 방문
위쪽 벽지 뜯어보더니 장마 끝나고 외벽에 사다리타고 올라와서 보고 수리해야한다고 함
저는 장마가 길어진다는데 그동안은 어떡하냐고 질문
건물주: 7/24처럼 비 많이는 안올거고 비가 새지는 않을거라고 참고 살아달라고 함.
이후 7/26 이틀동안 비가 안오고 화창하여 혹여나 하는 마음에 외벽 상태 봐주실수있냐고 문자를 함
답장없음
7/27-7/31 비가 조금만 와도 새기 시작하고 비가 오는 날 밤에는 밤새도록 10번도 넘게 깨며 회사에서 불안해서 생활이 제대로 안됨.
관리비 내라고 문자가 옴(7/31)
* 관리비는 매달 28일인데 미입금시 1-3일안에 문자가 옴(보통 다음날) 문자 받고 바로 입금하나 그전의 질문이 위에 보였을텐데도 한번도 답을 안함.(이번이 처음이 아님)
비가 조금만 와도 계속 물이샌다고 물떨어지는 사진을 보냄.
장마 끝나고 수리한다고 함
주말에 연락이 안되셨다하니 예약없이 사람부를순없다고 관리비 입금 제때하라함
잊었던 부분에 죄송한 마음으로 연락주실때 바로 입금 드렸다.
허나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드리면 연락이 잘 안되신다. 저희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다. 하니
“그런적없고 단순히 물어보는것 자체에 바로 답해주길 바라는게 무리한 요구다. 본인 입장 먼저 생각하지말고 기본부터 지키고 남탓하라.”라고함.
바로 답해주길 바라는거 아니다. 무시하신 부분을 얘기하는거다. 최소한 위의 문자를 보셨으면 답은 해주셨으면 하는것이다. 라고 하니
“무시한게 아니라 이미 얘기한 내용이던가 굳이 알릴 필요 없는 내용이라 답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남의 사정엔 관심이 없고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것 같네요.” 라고 계속해서 사람을 평가.
답을 하는것도 기본이다. 이러한 차이에 대해 마음대로 평가하시는건 아닌것같다. 앞으로 일이 있으면 전화로 하겠다. 하고 마무리함.
7/31, 8/1 호우주의보, 경보 발생한 것을 보고 주변에 문의함.
장마철에 물이새는걸 계속 두고 있을순 없으므로 임시조치를 취할 방법이 있으나 어떤 방법을 취할지는 현장을 봐야한다고 함.
8/1 건물주에게 전화하여 혹시 임시조치 알아보셨냐고 문의
알아보지 않았으나 방법없다고 함
그러면 세입자가 알아보고 청구하겠다고 함
“아니. 하지마.” 라고 함
지금 내부에 물건들 젖어서 사용도 못한다. 이걸 청구하겠다는게 아니다. 건물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를 줄이도록 외부에서 임시로 막을수있는 방법을 찾아라도 달라. 낮에 일하는동안 너무 불안하다. 했더니
“사는놈이 알아서해야지 사는놈이. 비가 와서 비가 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어쩌라는거냐.”라고 함.
내부 물건을 변상해달라는걸로 잘 못알아들은것같아서 한번 더 내부를 어떻게 해달라는거 아니고 외부에서 방법을 한번만 알아봐달라. 그게 힘드시면 내가 알아보고 청구드리겠다는거다. 하니
“니가 알아서해. 니가.”
하고 끊고는 더 이상 전화를 받지 않음(차단한것으로 추정)
저희집도 지방에서 조그맣게 임대사업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상황이 생기면 저희 부모님은 미안한마음에 당신이 잠을 설치시고 어떻게든 세입자분들께 피해가 안가게끔 해주고 싶어하십니다.
지금까지는 건물주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컸다고 생각해서 원만히 합의를 하고자 하였으나, 건물주의 태도에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는 지금 현 상황과 자신의 태도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처음 비가 많이 샌날 덕에 몇십만원짜리 쇼파도 망가졌고 벽지도 벗겨진채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방문했을때 말씀은 드렸으나, 집주인도 일부로 그러신게 아니라서 청구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물이 계속 새고있고 장마 끝나고 수리하겠다. 하였으나 임시조치를 취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보지 않고 내부든 외부든 모르겠다. 하고 연락을 차단한 부분에 대해 임대차 계약해지를 하고 이사비용, 복비를 다 받고 보증금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밤에 잠도 못자고 있고 망가진 쇼파와 막말을 들은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려면 가능할까요?
벽지 사이의 곰팡이도 건강에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