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3월달에 전학온 고1 인데 처음부터 친구들이 말을 많이 걸어줘서 우리반에 있는 애들이랑은 다 친하고, 다른반 애들 까지 대다수 알거든?
그래서 항상 때마다 노는 애들이 좀 다르고,
그냥 여러애들이랑 놀때가 많거든??
근데 내가 애들한테 다 친절하게 해주고 엄청 챙겨주는 편인데, 같은 반에 옆자리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애들 중에서 좀 겉도는 편 인것같아서
좀 챙겨줬단 말이야.
근데 내가 몇번 같이 놀다 보니까 왜 그런지를 알 거같아
일단 1. 남 얘기를 안 듣고 계속 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난 연애인 관심 없는데 계속 자기 최애 얘기를 해.
2.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엄청 비판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예를 들면 모든 공무원은 다 없어져야한다 뭐 월급만 받는다 이런식) 내가 듣고있으면 나까지 우울해지는? 그런 기분
3.친구들이 다 같이 있으면 혼자 못끼거나 얘기를 안하고 저녁이 되면 항상 카톡이나 트위터 그런데에 왕따 시킨다고 저격올리고
4.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
애들 말로는 걔가 미국을 간 적이 없는데 계속 살다왔다고 한데 난 미국 좀 자주 가는 편인데 걔가 얘기하는거 하나도 안 맞고 심지어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또 거짓말 한것중에서는 자기 내일 여행 간다고 그러고 갑자기 다음날 아침에 놀자고 하고 엄청 앞뒤가 안 맞고 거짓말 인게 너무 티나
5.이것도 좀 짜증나는데 계속 트럼프를 욕하고
정치 얘기를해 나도 정치쪽에 관심있어서 뉴스나 기사 같은거 찾아 보기만 하는데
걔가 나한테 애들중에 이런거 아는애가 없다고
다 멍청하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나랑 만나기만 하면 무슨 문재인 욕,트럼프 욕,중국 욕,정치인,시장
등등 엄~~청 나게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나도
관심 있는 분야지만 저런식으로 얘기하면 질리고 말 안하고 싶어짐
6. 내 물건 함부러 뒤지고 막씀
솔직히 내가 이거에 대해서 엄청 민감한데
누가 내 물건 막 쓰는게 싫단 말이야.
근데 걔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걔가 원래 화장을 안 하거든? 근데 내 화장품 갑자기 다 꺼내더니 써보고 엉망으로 만들고 그리고 내 노트북 갑자기 켜서 막 찾아보고, 또 내 옷같은거 너무 막 빌려달라해
(우리집에 왔는데 바지랑 티랑 빌려달라해서 빌려줬는데 밖에 나갈려고 하니까 또 입을티 빌려달래)
7.(추가) 이것도 솔직히 쓸까말까 고민 했는데
성 차별 적인? 발언을 많이 해 약간 트위터에서
올릴법한 말들 예) 남자는 군대만 가면 다 풀린다
여자가 살기에 우리나라는 지옥이다, 높은 사람은 다 남자다. 이 말들 다 실제로 걔가 했던 말들이야.
8.(추가) 이건 솔직히 말하면 조금 꼴보기 싫었던 말들.... 자기는 연애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어차피 다 헤어지는데 시간 낭비라고 그러고 내가 좋아하는 애 있다고 하니까 막 넌 한참 어리다고 남자는 다 똑같은 동물인데 뭐하러 니 시간 낭비하냐고 그러던데 이 친구 모솔이고 남자랑 얘기 한번도 안해본것 같던데 계속 내 짝남 욕하고 남자를 깎아내려..
생각해보면 쓴것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일단 내가 가장 심각하게 싫은것만 썼어.
내가 좀 많은 친구들이랑 같이 놀아봤지만 저렇게
복합적으로 같이 놀기에 피곤한 친구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
난 평소에 친구 욕같은것도 안하고 그런편이라
이런점을 다 친구들한테 얘기 할 수도 없어서
여기다가 얘기해봐.
다른 애들은 걔 약간 그런 성격다 알아서 같이 안 놀려고 약간 안 끼워줄려고 하는게 눈에보여
근데 나도 같이 있어보니까 너무 놀기가 싫어지네..
뒷담화 하는 것 처럼 보이네.. 근데 솔직히
뒷담화가 맞는것같아 미안해.
같은 반 옆자리라 그냥 무시할수는 없어..
이렇게 긴글 봐줘서 고맙고
너희라면 어떻게 할거야..??
+추가
얘들아 조언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의견이 좀 갈리긴 하는데
무시도 해보라고 하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내 성격상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나을것
같아..ㅠㅠ 그러다가 그 친구가 왜그러냐고 하거나 저격 같은거 올리면 그 친구 잘못된 점 말해주는게
좋을까..??
+추가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됬어 내가 판에다가 친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써 올린건 잘못된 행동이야. 그렇지만 친구한테 이런 이야기 하면 더 안 좋아질까봐 조언 얻고자 올린건데 불편한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네 곧 내릴거고, 내가 더 반성 해야할것같아. 친구는 나에게 악의는 없었지만 나한테나 다른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들이 조금 불편해지는 행동을 한게 맞았으니까 그친구랑도 솔직히 얘기를 해봐야할것같아.
그리고 이 친구는 중학생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배신해서 그 충격도 컸나봐, 근데 내가 처음으로 말 걸어주고 친하게 지내주니까 나랑 더 친해지고 싶었나봐 물론 나는 그친구가 하는 행동이 많이 불편하지만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질 수는 없으니까 내가 잘 지내보려 노력할게.
그리고 한명이 계속 내 주변,나,10대를 깎아내리는 댓글 계속 쓰는데 맞지않는 이야기니까 쓰지 말아줘
+추가
맞춤법 잘 못지키고 써서 미안해 아까 학원이랑 학원 버스에서 급하게 쓴거라 신경 못쓰고 올렸어
근데 맞춤법 때문에 저런애가 붙는다는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지는 말아줘
그리고 글 안바뀌니까 걱정하지말아줘
너희가 댓글 달아주는거 하나하나 다 읽고있으니까
이거 보는 내 입장도 생각 하면서 달아주라
그리고 그 친구의 좋은점은 다른친구들 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해주는것 같아.
나랑 친하다고 생각해서 더욱 그렇게 행동 하는 것 같기도 해.
그리고 나 결정 내렸는데 친구한테 대놓고 상처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아무말 없이 멀어지는 것도 찝찝 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서 이런 점이 조금 불편했었는데 내가 너 입장 생각 못 한것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풀거나 그러고 싶어.
모두 조언 고마워
+추가
마지막으로 추가 할게
모두 자신의 고민처럼
같이 고민해주고 좋은 조언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달아주는 댓글에 다 답글 달고싶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이 달려서 내가 달 수 있는 것만 답글 달게
+++)진짜 이런친구 어떻게 떼어내?
일단 난 3월달에 전학온 고1 인데 처음부터 친구들이 말을 많이 걸어줘서 우리반에 있는 애들이랑은 다 친하고, 다른반 애들 까지 대다수 알거든?
그래서 항상 때마다 노는 애들이 좀 다르고,
그냥 여러애들이랑 놀때가 많거든??
근데 내가 애들한테 다 친절하게 해주고 엄청 챙겨주는 편인데, 같은 반에 옆자리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애들 중에서 좀 겉도는 편 인것같아서
좀 챙겨줬단 말이야.
근데 내가 몇번 같이 놀다 보니까 왜 그런지를 알 거같아
일단 1. 남 얘기를 안 듣고 계속 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난 연애인 관심 없는데 계속 자기 최애 얘기를 해.
2.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엄청 비판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예를 들면 모든 공무원은 다 없어져야한다 뭐 월급만 받는다 이런식) 내가 듣고있으면 나까지 우울해지는? 그런 기분
3.친구들이 다 같이 있으면 혼자 못끼거나 얘기를 안하고 저녁이 되면 항상 카톡이나 트위터 그런데에 왕따 시킨다고 저격올리고
4.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
애들 말로는 걔가 미국을 간 적이 없는데 계속 살다왔다고 한데 난 미국 좀 자주 가는 편인데 걔가 얘기하는거 하나도 안 맞고 심지어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또 거짓말 한것중에서는 자기 내일 여행 간다고 그러고 갑자기 다음날 아침에 놀자고 하고 엄청 앞뒤가 안 맞고 거짓말 인게 너무 티나
5.이것도 좀 짜증나는데 계속 트럼프를 욕하고
정치 얘기를해 나도 정치쪽에 관심있어서 뉴스나 기사 같은거 찾아 보기만 하는데
걔가 나한테 애들중에 이런거 아는애가 없다고
다 멍청하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나랑 만나기만 하면 무슨 문재인 욕,트럼프 욕,중국 욕,정치인,시장
등등 엄~~청 나게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나도
관심 있는 분야지만 저런식으로 얘기하면 질리고 말 안하고 싶어짐
6. 내 물건 함부러 뒤지고 막씀
솔직히 내가 이거에 대해서 엄청 민감한데
누가 내 물건 막 쓰는게 싫단 말이야.
근데 걔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걔가 원래 화장을 안 하거든? 근데 내 화장품 갑자기 다 꺼내더니 써보고 엉망으로 만들고 그리고 내 노트북 갑자기 켜서 막 찾아보고, 또 내 옷같은거 너무 막 빌려달라해
(우리집에 왔는데 바지랑 티랑 빌려달라해서 빌려줬는데 밖에 나갈려고 하니까 또 입을티 빌려달래)
7.(추가) 이것도 솔직히 쓸까말까 고민 했는데
성 차별 적인? 발언을 많이 해 약간 트위터에서
올릴법한 말들 예) 남자는 군대만 가면 다 풀린다
여자가 살기에 우리나라는 지옥이다, 높은 사람은 다 남자다. 이 말들 다 실제로 걔가 했던 말들이야.
8.(추가) 이건 솔직히 말하면 조금 꼴보기 싫었던 말들.... 자기는 연애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어차피 다 헤어지는데 시간 낭비라고 그러고 내가 좋아하는 애 있다고 하니까 막 넌 한참 어리다고 남자는 다 똑같은 동물인데 뭐하러 니 시간 낭비하냐고 그러던데 이 친구 모솔이고 남자랑 얘기 한번도 안해본것 같던데 계속 내 짝남 욕하고 남자를 깎아내려..
생각해보면 쓴것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일단 내가 가장 심각하게 싫은것만 썼어.
내가 좀 많은 친구들이랑 같이 놀아봤지만 저렇게
복합적으로 같이 놀기에 피곤한 친구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
난 평소에 친구 욕같은것도 안하고 그런편이라
이런점을 다 친구들한테 얘기 할 수도 없어서
여기다가 얘기해봐.
다른 애들은 걔 약간 그런 성격다 알아서 같이 안 놀려고 약간 안 끼워줄려고 하는게 눈에보여
근데 나도 같이 있어보니까 너무 놀기가 싫어지네..
뒷담화 하는 것 처럼 보이네.. 근데 솔직히
뒷담화가 맞는것같아 미안해.
같은 반 옆자리라 그냥 무시할수는 없어..
이렇게 긴글 봐줘서 고맙고
너희라면 어떻게 할거야..??
+추가
얘들아 조언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의견이 좀 갈리긴 하는데
무시도 해보라고 하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내 성격상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나을것
같아..ㅠㅠ 그러다가 그 친구가 왜그러냐고 하거나 저격 같은거 올리면 그 친구 잘못된 점 말해주는게
좋을까..??
+추가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됬어 내가 판에다가 친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써 올린건 잘못된 행동이야. 그렇지만 친구한테 이런 이야기 하면 더 안 좋아질까봐 조언 얻고자 올린건데 불편한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네 곧 내릴거고, 내가 더 반성 해야할것같아. 친구는 나에게 악의는 없었지만 나한테나 다른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들이 조금 불편해지는 행동을 한게 맞았으니까 그친구랑도 솔직히 얘기를 해봐야할것같아.
그리고 이 친구는 중학생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배신해서 그 충격도 컸나봐, 근데 내가 처음으로 말 걸어주고 친하게 지내주니까 나랑 더 친해지고 싶었나봐 물론 나는 그친구가 하는 행동이 많이 불편하지만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질 수는 없으니까 내가 잘 지내보려 노력할게.
그리고 한명이 계속 내 주변,나,10대를 깎아내리는 댓글 계속 쓰는데 맞지않는 이야기니까 쓰지 말아줘
+추가
맞춤법 잘 못지키고 써서 미안해 아까 학원이랑 학원 버스에서 급하게 쓴거라 신경 못쓰고 올렸어
근데 맞춤법 때문에 저런애가 붙는다는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지는 말아줘
그리고 글 안바뀌니까 걱정하지말아줘
너희가 댓글 달아주는거 하나하나 다 읽고있으니까
이거 보는 내 입장도 생각 하면서 달아주라
그리고 그 친구의 좋은점은 다른친구들 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해주는것 같아.
나랑 친하다고 생각해서 더욱 그렇게 행동 하는 것 같기도 해.
그리고 나 결정 내렸는데 친구한테 대놓고 상처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아무말 없이 멀어지는 것도 찝찝 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서 이런 점이 조금 불편했었는데 내가 너 입장 생각 못 한것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풀거나 그러고 싶어.
모두 조언 고마워
+추가
마지막으로 추가 할게
모두 자신의 고민처럼
같이 고민해주고 좋은 조언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달아주는 댓글에 다 답글 달고싶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이 달려서 내가 달 수 있는 것만 답글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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