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폰붙잡고 살았고 사랑한다 보고싶다 말한마디에 더 힘을 얻으면서 다음 볼때까지 꾹 참고 기다렸구요 아마 설레임 사랑 그리움 모든게 공존했기 때문이었겠죠
만남이 지속돼면서 남친은 얼른 자기집으로 데리고 와야겠다며 농담반 진담반 말을 자주 꺼냈었구 그말이 시간이 지나면서 진지함으로 변했던거 같애요
남친은 은행원이였고 나이가 있으니 이제 결혼을 준비할때가 돼었지만 전 지금 결혼을 하기에는 이제 누릴수 없는 자유 이런거 다 팽개치고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이 빵빵한것도 아닌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저의 몰골로 어떻게 시집을 갈수있겠냐는 걱정이 더 컸습니다..
정말 모든 환경만 따라준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싶었습니다. 연애경험이 없어서 여자맘을 잘 몰라줄때가 많아 속이 타기도 했었지만...덕분에 밀고당기기 따위 하지도 않고 늘 쉬지않고 제게 표현하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제 말에 정말 귀기울여 들어주는 남자였거든요.. 그래서 정말 맘으론 이사람이면 결혼할수있을거같다 생각 했지만 오빠한테 전 농담으로라도 우리 결혼언제할까 말한마디 하지 못했어요
전 오빠한테 두번째 여자였습니다.. 첫여자에게 심하게 상처받고 주고 글케 이별한뒤 절 만났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거로 싸움이 잦아졌어요..자주 만나지 못하다보니 늘 전화통화 메신저 문자로 얘기해야했고..직접 보지않고 대화를 나누니 말 하나하나에 오해가 덧붙여지더라구요
정말 사소한거..화낸게 아닌데 화난것처럼 말이 들려서 싸우게돼고 그런 말다툼이 잦아졌어요
근데 오빠는 싸우고나서 절대 먼저 연락을 안했습니다..
항상 저한테 우리 서로 자존심 무너뜨리려 노력하자 라고 말하던 사람인데 정말 가뭄에 콩나듯 연락이 먼저 오더라구요.. 전 그런 자존심 쌈따위 하기싫어서 첨엔 제가 먼저 연락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사람은 내가 먼저 연락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만 같아
자꾸만 힘이 빠지더군요..그래서 술먹고 전화해서 울부짖기도 해봤고..남친은 미안하다고 했어요
글고 저한테 우리가 다퉜을때 니가 진짜 쓴소리 싫은소리 물불 안가리고 다 퍼부을지언정 그래도 먼저 연락해주는 여자라고 그게 참 고맙다고 말을 해주더군요..
전 싸우는것보다 싸우고 나서가 더 싫었습니다....
글케 이런 고비 저런고비 넘기고 평상시와 똑같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던참에
11.11일 어제 오빠가 저녁9시밖에 안됐는데 먼저 잔다 하더군요 전 잘자라고 문자를 보내주었고
빼빼로데이인데..사정상 만나지 못해 문자로라도 맘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오후가 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전 답답해지기 시작했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제 폰과 제 집전화 그리고 제친한친구 이 세개의 번호로 전화를 다해봐도
자동응답으로 전화 연결이 안되더군요.. 제머릿속은 이미 복잡해진 상태였고
저녁이 되서야 부모님이 퇴근하여 집에 오셨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엄마 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신호가 쭉 가는데 안받더군요.. 알았습니다.. 일부러 제가 연락할거같은 전화번호만 자동응답 넘겨놨다는걸...
글케 혼자 잠시 쇼크먹고 있는동안 남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한달전쯤부터 자꾸만 전 여자(첫사랑)가 생각이 난다고
니가 싫어진건 정말 아닌데 내가 이대로 널 만나면 내가 정말 나쁜놈 같아서 만날수가 없다
니가 무슨말을 해도 나는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예전에 싸웠을때 2번이나 저한테 그런소릴 한적이 있어요 저랑 첫사랑이랑 비교한적이 있다고..자기도모르게.. 섭섭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
잊을수 없었나봅니다.. 전 멈추지 않는 눈물과 숨넘어가는거 꾹 참으면서 글케 서로 암말없이 전화기 붙들고 있다가.. 무슨말인지 알겠다고 잡지 않고 끊었습니다.
근데 끊고나니..참을수없는 배신감에 치가 떨리더군요 갑자기..
그가 날 만난건 첫사랑과의 첫이별에 힘들어서 지나가던 나를 지푸라기마냥 붙잡은것이였고 날 엔조이로 만났구나.. 이런 수많은 오해들과 잡념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지인들한테 그새x 싸이x다 아는척하지마라 미x놈이다 대놓고 욕을했습니다
한 사람은 같이 맞장구를 쳐주더군요 글케 안봤는데 그런놈이 다있냐고
정말 웃긴게 갑자기 그사람이 미워지더군요....내가아닌 다른사람이 내남자를 욕하니깐 너무 화가나더군요..그래서 욕하지말라고 뭐라하다가 저만 미x년됐습니다..
그리고 좀 화가 가라앉고 좀더 먼가 확실히 알고 끝내고 싶어서
문자했습니다..싫은소리 안할테니 답장해라고 문자를 보내니 말하라고 하더군요
나를 만나는동안 그여자를 만나거나 혹은 연락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냐고 있으면 있다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게 오히려 나한텐 좋은 약이 될거라고 하니
맹세코 모든걸 다 걸고 그런적은 없다네요..
그리고 날 좋아하긴 했었냐고 하니 정말 좋아햇었답니다..하지만 하루하루 두여자를 가슴에 품고있는 거같은 생각에 너무 괴로웠다고 하더군요.. 글케 문자를 주고받다가 잘지내라고 하였고 아프지마라고 넌 끝까지 바보같게 구는거같다고 화좀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암튼 그러다 문자를 끝냈습니다..
저 너무 멍합니다..
아무생각도 안들고 이사람이 지금 뭐하고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개인사정상 지금잠시 일을 쉬고있는데 지금 잘시간이 전혀 아니거든요..네이트온에도 들어오질 않고 같이 즐기던 게임 메신저에도 들어오질 않고
첫사랑을 못잊겠다고 이별통보한 남자친구..
....저 톡된건가요 ??;; 첨 글올리는건데 톡까지 되다니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나름 길게 썼다구 생각했는데 리플보니 의문점이 생긴다고 설명부족이라는 분도 계시네요..
제 앤이였던 사람은... 연락을 먼저 잘안해요..그리고 애인사이가 아님 절대 안하구요..
폰자체에도 여자 번호를 저장해놓질 않고.. 남친 만나게 된거도 제가 대시해서 만난거거든요
글고 항상 자기입으로 말하곤 했어요.. 어떤종류던 일 하나가 터져서 내가 힘들어져도 난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고 뒤에서 아파했음 아파했지앞에선 절대 티안낸다고.. 근데 진짜 그래요..
연락하지 말고 기다리면..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올거라는 분도 계시고
오지 않을 사람은 기다려도 오지않는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제 남친은 후자쪽인듯^^;
제 싸이는 탈퇴한지 오래구요... 죄송합니다-_-;;
남친이 간간히 하는 싸이;; 이름부터 시작해서 뭐하는사람이며 왜 헤어졌으며 모두다 들었는데.. 첫사랑이랑 다시 시작도 못할정도로;; 안좋게 헤어졌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봐도 첫사랑은 핑계인거같구요.. 첫사랑한테도 먼저 연락할 사람이 절대 아니기에;;
자존심 하나라면은 다 버리는사람이라서... 저랑 만나는 동안에도 어머니친구분,혹은 교회 어르신들이 선한번 볼생각없냐고 물어보셨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생겼거나..선을 봐야되는거같애요.. 다들 잊으라고 하시니 모...
정말 좋은 충고라 생각하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연락해보고싶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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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흰 장거리연애였기 때문에 2주에 한번씩 만났어요
매일매일 폰붙잡고 살았고 사랑한다 보고싶다 말한마디에 더 힘을 얻으면서 다음 볼때까지 꾹 참고 기다렸구요 아마 설레임 사랑 그리움 모든게 공존했기 때문이었겠죠
만남이 지속돼면서 남친은 얼른 자기집으로 데리고 와야겠다며 농담반 진담반 말을 자주 꺼냈었구 그말이 시간이 지나면서 진지함으로 변했던거 같애요
남친은 은행원이였고 나이가 있으니 이제 결혼을 준비할때가 돼었지만 전 지금 결혼을 하기에는 이제 누릴수 없는 자유 이런거 다 팽개치고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이 빵빵한것도 아닌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저의 몰골로 어떻게 시집을 갈수있겠냐는 걱정이 더 컸습니다..
정말 모든 환경만 따라준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싶었습니다. 연애경험이 없어서 여자맘을 잘 몰라줄때가 많아 속이 타기도 했었지만...덕분에 밀고당기기 따위 하지도 않고 늘 쉬지않고 제게 표현하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제 말에 정말 귀기울여 들어주는 남자였거든요.. 그래서 정말 맘으론 이사람이면 결혼할수있을거같다 생각 했지만 오빠한테 전 농담으로라도 우리 결혼언제할까 말한마디 하지 못했어요
전 오빠한테 두번째 여자였습니다.. 첫여자에게 심하게 상처받고 주고 글케 이별한뒤 절 만났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거로 싸움이 잦아졌어요..자주 만나지 못하다보니 늘 전화통화 메신저 문자로 얘기해야했고..직접 보지않고 대화를 나누니 말 하나하나에 오해가 덧붙여지더라구요
정말 사소한거..화낸게 아닌데 화난것처럼 말이 들려서 싸우게돼고 그런 말다툼이 잦아졌어요
근데 오빠는 싸우고나서 절대 먼저 연락을 안했습니다..
항상 저한테 우리 서로 자존심 무너뜨리려 노력하자 라고 말하던 사람인데 정말 가뭄에 콩나듯 연락이 먼저 오더라구요.. 전 그런 자존심 쌈따위 하기싫어서 첨엔 제가 먼저 연락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사람은 내가 먼저 연락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만 같아
자꾸만 힘이 빠지더군요..그래서 술먹고 전화해서 울부짖기도 해봤고..남친은 미안하다고 했어요
글고 저한테 우리가 다퉜을때 니가 진짜 쓴소리 싫은소리 물불 안가리고 다 퍼부을지언정 그래도 먼저 연락해주는 여자라고 그게 참 고맙다고 말을 해주더군요..
전 싸우는것보다 싸우고 나서가 더 싫었습니다....
글케 이런 고비 저런고비 넘기고 평상시와 똑같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던참에
11.11일 어제 오빠가 저녁9시밖에 안됐는데 먼저 잔다 하더군요 전 잘자라고 문자를 보내주었고
빼빼로데이인데..사정상 만나지 못해 문자로라도 맘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오후가 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전 답답해지기 시작했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제 폰과 제 집전화 그리고 제친한친구 이 세개의 번호로 전화를 다해봐도
자동응답으로 전화 연결이 안되더군요.. 제머릿속은 이미 복잡해진 상태였고
저녁이 되서야 부모님이 퇴근하여 집에 오셨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엄마 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신호가 쭉 가는데 안받더군요.. 알았습니다.. 일부러 제가 연락할거같은 전화번호만 자동응답 넘겨놨다는걸...
글케 혼자 잠시 쇼크먹고 있는동안 남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한달전쯤부터 자꾸만 전 여자(첫사랑)가 생각이 난다고
니가 싫어진건 정말 아닌데 내가 이대로 널 만나면 내가 정말 나쁜놈 같아서 만날수가 없다
니가 무슨말을 해도 나는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예전에 싸웠을때 2번이나 저한테 그런소릴 한적이 있어요 저랑 첫사랑이랑 비교한적이 있다고..자기도모르게.. 섭섭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
잊을수 없었나봅니다.. 전 멈추지 않는 눈물과 숨넘어가는거 꾹 참으면서 글케 서로 암말없이 전화기 붙들고 있다가.. 무슨말인지 알겠다고 잡지 않고 끊었습니다.
근데 끊고나니..참을수없는 배신감에 치가 떨리더군요 갑자기..
그가 날 만난건 첫사랑과의 첫이별에 힘들어서 지나가던 나를 지푸라기마냥 붙잡은것이였고 날 엔조이로 만났구나.. 이런 수많은 오해들과 잡념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지인들한테 그새x 싸이x다 아는척하지마라 미x놈이다 대놓고 욕을했습니다
한 사람은 같이 맞장구를 쳐주더군요 글케 안봤는데 그런놈이 다있냐고
정말 웃긴게 갑자기 그사람이 미워지더군요....내가아닌 다른사람이 내남자를 욕하니깐 너무 화가나더군요..그래서 욕하지말라고 뭐라하다가 저만 미x년됐습니다..
그리고 좀 화가 가라앉고 좀더 먼가 확실히 알고 끝내고 싶어서
문자했습니다..싫은소리 안할테니 답장해라고 문자를 보내니 말하라고 하더군요
나를 만나는동안 그여자를 만나거나 혹은 연락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냐고 있으면 있다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게 오히려 나한텐 좋은 약이 될거라고 하니
맹세코 모든걸 다 걸고 그런적은 없다네요..
그리고 날 좋아하긴 했었냐고 하니 정말 좋아햇었답니다..하지만 하루하루 두여자를 가슴에 품고있는 거같은 생각에 너무 괴로웠다고 하더군요.. 글케 문자를 주고받다가 잘지내라고 하였고 아프지마라고 넌 끝까지 바보같게 구는거같다고 화좀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암튼 그러다 문자를 끝냈습니다..
저 너무 멍합니다..
아무생각도 안들고 이사람이 지금 뭐하고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개인사정상 지금잠시 일을 쉬고있는데 지금 잘시간이 전혀 아니거든요..네이트온에도 들어오질 않고 같이 즐기던 게임 메신저에도 들어오질 않고
이남자도 멍하게 있는걸까요.. 저나 남친이나 맺고 끊는게 확실하거든요..
근데 전 흔들립니다 사랑앞에서...잡고싶어요
전 이대로 잊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