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한 분을 위해 노래하고 눈물흘린 적재

ㅇㅇ2020.08.03
조회4,560

 

코로나 19로 가수와 팬이 직접 마주하면서

소통할 수 없는 요즘 같은 때,

비긴어게인 버스킹을 통해 보고 싶어서

경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온 적재 팬이 있었음


적재가 좋아하는 취향도 알고,

SNS 라이브방송도 챙겨 볼 정도로

방송 보면 찐 팬이라는 게 느껴졌는데..

적재의 'The door' 좋아한다니까

적재가 예정에 없던 노래를 직접 불러줌


 

 

 

팬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니까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 흘리는 적재


 

 

 

방송으로 보면 엄청 서럽게 움 ㅠ ㅠ 


 

 

 

 

 

팬분도, 관객들도 덩달아 눈물 흘리고...ㅠㅠㅠㅠ


 

 

 

 

 

 

 

 

잘 말하다가도 다시 울컥함 ㅠㅠ


 

 








적재의 인터뷰

 

 

 

 

 

나의 불안함을 해소하는 창구였던 음악이

오히려 나를 몰아붙이고

'나는 도대체 어디시 위로를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까지 알고 계시는 팬 분이

본인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 느껴지니까,,

거기서 본인이 위로를 받았었다는 생각이 들고,

음악 하는 이유를 다시 상기시켜준 계기다 됐다고 ㅠ


 

 

 

 ㅋㅋ그러면서 방송 나와서 우는 사람들 (ex, 크러쉬)ㅋㅋㅋㅋ이 

이해 안 갔는데 이게 그렇게 된다면서 멋쩍어 하는 적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