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근데 어디에 위로를 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곳이 가장 진정성 있는 조언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30살이고, 25살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일주일 전에 이별했습니다. 5년 정도 사겼으니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는데, 예전만큼 뜨겁지 않고 막상 결혼 얘기가 나오다보니 부딪히는 것도 생겼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저는 익숙함도 사랑이고, 트러블도 단단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상대가... 점점 더 변해가더라고요.. 애써 외면하려 해도 자꾸 보이니 자존감이 깎이더라고요..그래서 저의 현재 감정상태 전달했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올바른 선택인줄 알면서도 언제 다시 만나서 처음부터 시작하지하는 막막함에서부터 30살인데 이제와서 결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는 있을까하는 불안감까지 여러가지가 저를 괴롭힙니다..뜨겁진 않았지만 편했던 그 남자를 잡아야했던게 맞나, 내가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을 한 건 아닌가, 다시 연락해야하나 싶네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절 정말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지금도 만날 수 있겠죠..? 8014
5년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하고 나니 30살이네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근데 어디에 위로를 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곳이 가장 진정성 있는 조언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30살이고, 25살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일주일 전에 이별했습니다.
5년 정도 사겼으니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는데, 예전만큼 뜨겁지 않고 막상 결혼 얘기가 나오다보니 부딪히는 것도 생겼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저는 익숙함도 사랑이고, 트러블도 단단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상대가... 점점 더 변해가더라고요.. 애써 외면하려 해도 자꾸 보이니 자존감이 깎이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현재 감정상태 전달했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올바른 선택인줄 알면서도 언제 다시 만나서 처음부터 시작하지하는 막막함에서부터 30살인데 이제와서 결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는 있을까하는 불안감까지 여러가지가 저를 괴롭힙니다..
뜨겁진 않았지만 편했던 그 남자를 잡아야했던게 맞나, 내가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을 한 건 아닌가, 다시 연락해야하나 싶네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절 정말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지금도 만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