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화력이 좋다고하길래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제 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제 친구들은 아무래도 제 편을 좀 더 들어줬을수도 있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저의 잘못된부분이 뭐였는지
많은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 싸운친구(A), B 이렇게 총 3명인 무리가 있어요.
저희 셋은 10년된 친구이고
고등학교 때 A와 B가 싸워 졸업후 셋이서는 뭉친적 없다가
제가 중간다리역할해서 화해자리를 만들어
2년정도 전부터 다시 셋이 꾸준히 연락하고 지냈어요.
최근 두세달간 부쩍 만나는시간이 잦아들다보니 제가 A친구한테 쌓인부분이 있었습니다.
1. 이해와 공감을 강요?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것도 본인얘기할때가 아닌 B얘기할때요.
A는 남이 얘기할때 바로바로 적극적인 공감을 표현하는 반면
저는 말없이 묵묵히 듣는편이에요.
B가 얘기를 하는도중에 제가 반응이 없으면 얘기하는 당사자 B도 가만히 있는데 굳이 A가 나서서 웃음기 없이 정색을 하곤 "ㅇㅇ(제이름)은 이해안돼?"라고 물어요.
저는 무안해지죠. 가만히 듣고있는데 억울하기도하고요.
처음엔 그러려니 넘겼는데 몇번 반복되니 나중엔 그 정색하고 짓는 표정과 눈빛도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한번은 아니왜가만히듣고있는데왜그래?!라고했는데
A도 거기에는 아무말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2. 단톡방에서 가끔 무시받는 느낌을 받아요.
저랑 B랑 이따만큼 대화를 하고 나중에 A가 저희가 한 톡을보고 답을 하는편인데
카톡에서 상대방 멘트 꾹 누르고 '답장'하는 게 있어요.
제가 물은 질문이나 제가 시작한 소재에도 굳이 꼭 B친구에게만 '답장'을 해서 자기하고싶은말을 해요.
3. 실제로 만나서 대화할때도 그래요.
B가 얘기할땐 엄청 맞장구치면서 "어어어~ 맞아 나도 그맘 잘 알아!!' 이러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반면,
제 얘기엔 아예 집중도 안하고 셀카찍고있을때도 있고 저런 적극적인추임새도 없어요.
이게 이 친구가 처음부터 그런친구였음 내 대화소재가 재미없었나보다 그러려니 했을텐데 원래 그랬던 애가 아니라 최근들어 부쩍 서운했어요.
4. 이번 싸움의 발단입니다.
저 닮았다는 연예인외모를 까내립니다.
A와 B가 저보러 닮았다고하는 연예인이 있어요.
저는 여자고 닮았다고 하는 연예인은 남자에요.
닮은건 저도 인정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평소엔 저도 너무 신기해서 같이 웃고 넘어갔어요.
B가 단톡방에 저닮은 그 연예인 과거 초등학생 영상을 링크해 왔고(그 영상 하단에 '꺅 귀여워ㅇㅇ(그 연예인별명)'라는 글귀가 있었어요)
A: 저게 귀엽다니.. 썸네일만봐도 못들어가겠다.ㅜㅜ
B: 내초딩때보단 나은듯..
A: 저거 말고 이마 까진거 있는데 봤어?
저: (카톡 나중에보고한참후) 저게뭐가귀엽냐며 이마까진 사진봤녜고 그걸닮았대고 좋아해야되냐ㅋㅋㅋㅋ
저는 나중에야 이 카톡을 보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
예전에 같이 밥먹으면서 B가 저에게 저 연예인이랑 닮은사진을 보여주고있었고 같이 웃으면서 보고있었어요.
근데 옆에서 A가 '그거말고 더 못생긴사진 있어' 이러는데
읭? 했지만 그냥 넘어갔었거든요.
이번에도 또 저 닮았다는 연예인 외모를 지적하니까
뭔가 교묘하게 절 까내리는?듯한거에요.
정색하는상황 만들긴 싫어서 ㅋ붙여가며 기분안좋은티를 낸거에요.
그러자 A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예민하게 만들었단 생각은 안하고 이번일 하나만으로 예민한사람만들고 날 이해하려고는 하나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라고 진심으로 귀엽게잘생겼다 생각한다더라구요.. 저 닮았다고할때 한번도 잘생겼다 긍정적인표현은 한적없었거든요. 잘생겼다고 생각하고있는줄은 이때 처음 알았네요.
5. 4번일 있기 며칠전 일입니다.
제가 한동안 인스타를 안 들어갔다가 오랜만에 들어가 지인들의 피드를 쭉 훑다가 A의 피드를 보게됐어요.
A가 얼마전 본인생일에 저희와 다른 무리인 친구D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 무리도 A,C,D 총 세명이구요.
A가 요새들어 C에게 서운한점이 많은지 저희에게 자주 얘기했어요. 최근 두세달간 네다섯번은 C에대한 서운한점과 불만을 토로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그 서운한점만 얘기하면모르겠는데 그 친구 종교욕에, 피임여부에, 다른성격적인 불만까지 얘길해요.
그래서인지 여행도 C랑은 가기싫다고 D한테도 C한테는 비밀로하고 다녀오자고했다더라구요.
근데 피드에는 '같이 못가서 아쉬워한 C한테도 항상 늘 고마워.'라고 적어놓은걸 보는데
저로썬 좀 앞뒤가 안맞는것같고,
순간 A가 저한테도 앞뒤가다르진않을까 무섭기도했어요.
단톡방에 해당 피드얘기하면서 '가식쩌렁..무셔운칭구..'라고 했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너무 그 순간의 생각을 필터없이 얘기한거니저도 이부분은 잘못했죠. 이친구도 그표현이 서운했는지 서로 속마음얘기하고 당시에 바로 풀었습니다.
2,3번 일은 백번 이해해서 넘어갈 수 있었어요.
부모자식간에도 덜아픈손가락 더아픈손가락이있고 아빠가좋아엄마가좋아가 있듯이 그친구도 저보다 B가 더 좋은가보죠.
그렇다고 제가 싫다는건아니니깐요.
4번일에서도 기분나쁜티만 내고 담에 조심해달라고만하고 끝내려고 정색않고 얘기한거였어요.
이런일만 아니면 저희 셋 너무 재밌고 학창시절로 돌아간것마냥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질않거든요 싸우고싶지도 않았고,
가끔 제가 A에게 느낀 감정들이 너무 은근하고 교묘했을뿐더러
말할 타이밍도 놓쳐 넘겨왔던게 4번 일로 기분나쁜티 좀 냈더니 A가 저보러 예민하다는둥, 가식,무섭다,좋아해야하냐 비아냥대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라는데
이번엔 제대로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제 속마음을 표출했어요.
제가 이렇게 A한테 서운함을 토로한건 10년 중에 처음이었어요.
뭐 이친구한테 서운한일이 최근뿐이기도했고요.
싸우자는 것도 아니었고 이번일을 계기로 서로 풀건 풀고 지내잔 의도였죠.
2,3번 얘기까진 하지 않았고
4번 일에 1번 얘기를 덧붙여 제가 느껴온 감정을 구구절절 풀어 얘기했어요.
누구나 기분상할수 있는 일인데 날 예민하다고 단정짓고,
가끔 나를 무안하게 하는것 같다고,
A 너는 유독 나한테만 엄격한 것 같다구요.
진지한상황 만들고 싶지 않았을뿐 비아냥댄것도 아니다
나도 좀 이해해줬음 좋겠다. 너도 쌓인게 없진 않은것같은데 이번 기회에 얘기해달라구요.
A는 최근 5번일 말고는 정말 1도 없는데 뭘 그리 내가 쌓인게 있다는것처럼 얘기하냐고 저한테 남아있는 서운한감정 정말 없대요.
오히려 장점이 많고 배려깊고 사람말 잘들어주고 착하고 좋은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대요. 자기표정이 뭐가 어쨋길래 억울하대요. 그런 생각을 한 제가 소름끼치고 과대망상이고 사회생활 어떻게 했냐며, 너무충격이라 이전처럼 못지내겠다고 손절하자더라구요. 욕설까지 뱉고 비꼬면서 엄청 격분하길래 저도 놀랐어요.
저 알바부터직장까지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대학교까지 친한친구중 절연한친구도 없었고 이런감정도 이친구한테 처음느껴봅니다.
본인은 C한테 서운하다며 최근에만 네다섯번을 얘기했으면서 전 10년중 딱 한번 얘기했는데 소름돋는친구가 된다니 억울하기도 해요.
정말 제가 과민했던걸까요?
그렇게도 좋았던 친구사이가 이렇게 쉽게 끊어질수있는건가요?
제가 소름끼친다고 손절당했어요.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제 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제 친구들은 아무래도 제 편을 좀 더 들어줬을수도 있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저의 잘못된부분이 뭐였는지
많은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 싸운친구(A), B 이렇게 총 3명인 무리가 있어요.
저희 셋은 10년된 친구이고
고등학교 때 A와 B가 싸워 졸업후 셋이서는 뭉친적 없다가
제가 중간다리역할해서 화해자리를 만들어
2년정도 전부터 다시 셋이 꾸준히 연락하고 지냈어요.
최근 두세달간 부쩍 만나는시간이 잦아들다보니 제가 A친구한테 쌓인부분이 있었습니다.
1. 이해와 공감을 강요?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것도 본인얘기할때가 아닌 B얘기할때요.
A는 남이 얘기할때 바로바로 적극적인 공감을 표현하는 반면
저는 말없이 묵묵히 듣는편이에요.
B가 얘기를 하는도중에 제가 반응이 없으면 얘기하는 당사자 B도 가만히 있는데 굳이 A가 나서서 웃음기 없이 정색을 하곤 "ㅇㅇ(제이름)은 이해안돼?"라고 물어요.
저는 무안해지죠. 가만히 듣고있는데 억울하기도하고요.
처음엔 그러려니 넘겼는데 몇번 반복되니 나중엔 그 정색하고 짓는 표정과 눈빛도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한번은 아니왜가만히듣고있는데왜그래?!라고했는데
A도 거기에는 아무말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2. 단톡방에서 가끔 무시받는 느낌을 받아요.
저랑 B랑 이따만큼 대화를 하고 나중에 A가 저희가 한 톡을보고 답을 하는편인데
카톡에서 상대방 멘트 꾹 누르고 '답장'하는 게 있어요.
제가 물은 질문이나 제가 시작한 소재에도 굳이 꼭 B친구에게만 '답장'을 해서 자기하고싶은말을 해요.
3. 실제로 만나서 대화할때도 그래요.
B가 얘기할땐 엄청 맞장구치면서 "어어어~ 맞아 나도 그맘 잘 알아!!' 이러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반면,
제 얘기엔 아예 집중도 안하고 셀카찍고있을때도 있고 저런 적극적인추임새도 없어요.
이게 이 친구가 처음부터 그런친구였음 내 대화소재가 재미없었나보다 그러려니 했을텐데 원래 그랬던 애가 아니라 최근들어 부쩍 서운했어요.
4. 이번 싸움의 발단입니다.
저 닮았다는 연예인외모를 까내립니다.
A와 B가 저보러 닮았다고하는 연예인이 있어요.
저는 여자고 닮았다고 하는 연예인은 남자에요.
닮은건 저도 인정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평소엔 저도 너무 신기해서 같이 웃고 넘어갔어요.
B가 단톡방에 저닮은 그 연예인 과거 초등학생 영상을 링크해 왔고(그 영상 하단에 '꺅 귀여워ㅇㅇ(그 연예인별명)'라는 글귀가 있었어요)
A: 저게 귀엽다니.. 썸네일만봐도 못들어가겠다.ㅜㅜ
B: 내초딩때보단 나은듯..
A: 저거 말고 이마 까진거 있는데 봤어?
저: (카톡 나중에보고한참후) 저게뭐가귀엽냐며 이마까진 사진봤녜고 그걸닮았대고 좋아해야되냐ㅋㅋㅋㅋ
저는 나중에야 이 카톡을 보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
예전에 같이 밥먹으면서 B가 저에게 저 연예인이랑 닮은사진을 보여주고있었고 같이 웃으면서 보고있었어요.
근데 옆에서 A가 '그거말고 더 못생긴사진 있어' 이러는데
읭? 했지만 그냥 넘어갔었거든요.
이번에도 또 저 닮았다는 연예인 외모를 지적하니까
뭔가 교묘하게 절 까내리는?듯한거에요.
정색하는상황 만들긴 싫어서 ㅋ붙여가며 기분안좋은티를 낸거에요.
그러자 A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예민하게 만들었단 생각은 안하고 이번일 하나만으로 예민한사람만들고 날 이해하려고는 하나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라고 진심으로 귀엽게잘생겼다 생각한다더라구요.. 저 닮았다고할때 한번도 잘생겼다 긍정적인표현은 한적없었거든요. 잘생겼다고 생각하고있는줄은 이때 처음 알았네요.
5. 4번일 있기 며칠전 일입니다.
제가 한동안 인스타를 안 들어갔다가 오랜만에 들어가 지인들의 피드를 쭉 훑다가 A의 피드를 보게됐어요.
A가 얼마전 본인생일에 저희와 다른 무리인 친구D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 무리도 A,C,D 총 세명이구요.
A가 요새들어 C에게 서운한점이 많은지 저희에게 자주 얘기했어요. 최근 두세달간 네다섯번은 C에대한 서운한점과 불만을 토로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그 서운한점만 얘기하면모르겠는데 그 친구 종교욕에, 피임여부에, 다른성격적인 불만까지 얘길해요.
그래서인지 여행도 C랑은 가기싫다고 D한테도 C한테는 비밀로하고 다녀오자고했다더라구요.
근데 피드에는 '같이 못가서 아쉬워한 C한테도 항상 늘 고마워.'라고 적어놓은걸 보는데
저로썬 좀 앞뒤가 안맞는것같고,
순간 A가 저한테도 앞뒤가다르진않을까 무섭기도했어요.
단톡방에 해당 피드얘기하면서 '가식쩌렁..무셔운칭구..'라고 했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너무 그 순간의 생각을 필터없이 얘기한거니저도 이부분은 잘못했죠. 이친구도 그표현이 서운했는지 서로 속마음얘기하고 당시에 바로 풀었습니다.
2,3번 일은 백번 이해해서 넘어갈 수 있었어요.
부모자식간에도 덜아픈손가락 더아픈손가락이있고 아빠가좋아엄마가좋아가 있듯이 그친구도 저보다 B가 더 좋은가보죠.
그렇다고 제가 싫다는건아니니깐요.
4번일에서도 기분나쁜티만 내고 담에 조심해달라고만하고 끝내려고 정색않고 얘기한거였어요.
이런일만 아니면 저희 셋 너무 재밌고 학창시절로 돌아간것마냥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질않거든요 싸우고싶지도 않았고,
가끔 제가 A에게 느낀 감정들이 너무 은근하고 교묘했을뿐더러
말할 타이밍도 놓쳐 넘겨왔던게 4번 일로 기분나쁜티 좀 냈더니 A가 저보러 예민하다는둥, 가식,무섭다,좋아해야하냐 비아냥대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라는데
이번엔 제대로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제 속마음을 표출했어요.
제가 이렇게 A한테 서운함을 토로한건 10년 중에 처음이었어요.
뭐 이친구한테 서운한일이 최근뿐이기도했고요.
싸우자는 것도 아니었고 이번일을 계기로 서로 풀건 풀고 지내잔 의도였죠.
2,3번 얘기까진 하지 않았고
4번 일에 1번 얘기를 덧붙여 제가 느껴온 감정을 구구절절 풀어 얘기했어요.
누구나 기분상할수 있는 일인데 날 예민하다고 단정짓고,
가끔 나를 무안하게 하는것 같다고,
A 너는 유독 나한테만 엄격한 것 같다구요.
진지한상황 만들고 싶지 않았을뿐 비아냥댄것도 아니다
나도 좀 이해해줬음 좋겠다. 너도 쌓인게 없진 않은것같은데 이번 기회에 얘기해달라구요.
A는 최근 5번일 말고는 정말 1도 없는데 뭘 그리 내가 쌓인게 있다는것처럼 얘기하냐고 저한테 남아있는 서운한감정 정말 없대요.
오히려 장점이 많고 배려깊고 사람말 잘들어주고 착하고 좋은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대요. 자기표정이 뭐가 어쨋길래 억울하대요. 그런 생각을 한 제가 소름끼치고 과대망상이고 사회생활 어떻게 했냐며, 너무충격이라 이전처럼 못지내겠다고 손절하자더라구요. 욕설까지 뱉고 비꼬면서 엄청 격분하길래 저도 놀랐어요.
저 알바부터직장까지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대학교까지 친한친구중 절연한친구도 없었고 이런감정도 이친구한테 처음느껴봅니다.
본인은 C한테 서운하다며 최근에만 네다섯번을 얘기했으면서 전 10년중 딱 한번 얘기했는데 소름돋는친구가 된다니 억울하기도 해요.
정말 제가 과민했던걸까요?
그렇게도 좋았던 친구사이가 이렇게 쉽게 끊어질수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