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싫어

ㅇㅇㅇ2020.08.03
조회59
울엄마 울아빠 최고, 내인생의 롤모델, 엄마아빠같은 사람 만나야지 등등. 이런애들은 복받은것임.

무능력, 무책임한 아빠,
매사에 짜증, 부정적인 엄마 밑에서 커서,
난 저렇게 안살아아야지, 저렇게 안되야지라고 되뇌이지만,
집에서 보고들은게 짜증이라,
나도 어느새 짜증투성이, 매사에 부정적이다.

조건반사처럼 엄마가 저녁밥 먹을거냐고 묻기만해도 짜증남.
저녁 9시반인데 안먹었겠어??

내가 이렇게 된건 모든게 엄마탓이야!
보고자란게 이건데!!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도 가족인데...
가족이니까 얼굴이라고 보고살지,
친구였으면 진작 손절, 절교했음.
애초에 친구도 되지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