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이 이렇게 댓글 많을줄 몰랐어요 저는 남자한테 고백 받은게 충격 받아서 쓴글 입니다 차라리 제머리에서 나온 소설 이었음 좋겠네요 소설이라면 반응 보고 좋아하고 기뻐라도 하겠죠 지금 머리가 지긋지긋? 하듯 아픕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내용) 친한 친구가 고민 있어 보인다고 자기한테 계속 털어 놓으라고 해서 털어 놓았더니 조카 쳐웃네요 난 심각 한데 그냥 사귀고 헬스 꽁으로 다니라고 하네요 미친 ㅡㅡ 화냈더니 농담을 받아 들릴지 못한다며 저한테 쫌생이라고 그러네요 제가 심한거김 개뿔 ㅅㅂ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바 그만 둠 2년간했던 알바 잘렸음 코로나 영향으로 알바 시작 하면서 초반에 근력 없다고 사장이 헬스해보라고 권유해서 헬스장 다니기 시작 함 알바도 그만 두고 돈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헬스장 재등록 안해야겠다고 생각함 트레이너들하고 관장님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운동 잘가르쳐주고 피티 받는게 아니더라도 가끔 자세 바로 잡아주거나 시간되면 알려주고 도와주심 트레이너들하고도 친해진편 관장님도 친절하게 잘대해주시고 좋았음 관장님이 재등록 하냐고 물어서 등록 못할거 같아요 사정이 있어서 라고 하니까 일단 한달 더 다녀보라고 하심 한달 등록 하라고요? 라고 되물으니 한달 무료로 다니라고 1년 등록해줘던거 고마웠다고 그럼 그게 고맙다고요 물으니 소중한 회원님 이라며 괜찮다고 했는데 운동 좀더 해보라고 하셔서 공짜면 이득인가 하고서 한달 더 다녔음 관장님이 자꾸만 옆에서 이렇게 해바라 저렇게 해바라 설명해주고 저를 운동 시켜주시더군요 언제부터는 저한테 톡을 자주 보냄 일요일에 같이 밥먹자고 그랬어요 톡으로 밥을 둘이 먹자고요 물어보니 우리 친한거 아니냐고 그러셔셔 헬스장에서 본거 말곤 없는데요 라고 하니 철벽이냐고 ㅋㅋㅋㅋㅋㅋ 하심 암튼 어쩌다가 밥을 먹게됫는데 헬스장 마감하고 밥을 먹자고하심 그시간대는 밥먹을 시간 아니지 않냐고 물으니 그럼 술멋자고 그럼 운동하는데 술 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어쩌다가 한번씩은 괜찮다고 하심 7시에 가서 8시 40분 까지 하고 샤워 하려 가니깐 얼추 마감시간됨 9시 마감 관장님이 초밥을 사준다는거임 근처에 스시집 있는데 룸이 있음 나는 당연히 룸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반석에 앉으려고 하는데 관장님이 직원한테 혹시 룸 됩니까 물어봄 된다고 해서 룸으로 들어감 룸에서 식사 할줄은 몰랐네요 자기가 사람들 많은데서 밥을 잘 못먹는 편이라고 그럼 나는 속으로 이럴거면 식당 왜오지 이생각함 근데 갑자기 밥은 왜먹자고 한거예요 물으니 좀 먹다가 이야기 하자고 함 초밥세트에 소주 시켜서 곁들어 먹음 초밥좀 먹다가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물어보듯 이야기 하길래 뭐가요 물으니 회원님 헬스요 이래서 네 그러게요 라고 말하니 등록 할거냐고 물어봄 등록 못할것 같아요 라고 하니깐 돈이 부담 되냐고 물어보길래 딱히 그이윤 아닌데 그것도 있죠 라고 하니깐 헬스 그냥 다니라고 하심 등록 못할거 같아요 라고 하니깐 돈내지 말고 그냥 다니라고 하심 한달 꽁으로 다닌것도 있는데 어떻게 더 다녀요 라고 하니 저 ㅇㅇ씨 진짜 좋아해요 매일 매일 보고 싶어요 이러심 네?? 저 ㅇㅇ 씨 좋아합니다 네??? 사람으로써 좋다는거져? 사랑 하고 있어요 헬스장 계속 나오라고 그럼 관장님 벅차고 나옴 오늘은 헬스장 안감 나는 게이도 아닌데 남자한테 고백이라니2944
헬스 관장님한테 고백 받음
저는 남자한테 고백 받은게 충격 받아서 쓴글 입니다
차라리 제머리에서 나온 소설 이었음 좋겠네요
소설이라면 반응 보고 좋아하고 기뻐라도 하겠죠
지금 머리가 지긋지긋? 하듯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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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계속 털어 놓으라고 해서
털어 놓았더니 조카 쳐웃네요
난 심각 한데
그냥 사귀고 헬스 꽁으로 다니라고 하네요
미친 ㅡㅡ
화냈더니 농담을 받아 들릴지 못한다며
저한테 쫌생이라고 그러네요
제가 심한거김 개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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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그만 둠 2년간했던 알바 잘렸음
코로나 영향으로
알바 시작 하면서 초반에 근력 없다고 사장이
헬스해보라고 권유해서 헬스장 다니기 시작 함
알바도 그만 두고
돈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헬스장 재등록 안해야겠다고 생각함
트레이너들하고 관장님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운동 잘가르쳐주고
피티 받는게 아니더라도 가끔 자세 바로
잡아주거나
시간되면 알려주고 도와주심
트레이너들하고도 친해진편
관장님도 친절하게 잘대해주시고
좋았음
관장님이 재등록 하냐고 물어서
등록 못할거 같아요 사정이 있어서
라고 하니까
일단 한달 더 다녀보라고 하심
한달 등록 하라고요? 라고 되물으니
한달 무료로 다니라고
1년 등록해줘던거 고마웠다고 그럼
그게 고맙다고요 물으니
소중한 회원님 이라며
괜찮다고 했는데
운동 좀더 해보라고 하셔서
공짜면 이득인가 하고서
한달 더 다녔음
관장님이 자꾸만 옆에서 이렇게 해바라
저렇게 해바라 설명해주고 저를
운동 시켜주시더군요
언제부터는 저한테 톡을 자주 보냄
일요일에 같이 밥먹자고 그랬어요
톡으로 밥을 둘이 먹자고요 물어보니
우리 친한거 아니냐고 그러셔셔
헬스장에서 본거 말곤 없는데요 라고 하니
철벽이냐고 ㅋㅋㅋㅋㅋㅋ 하심
암튼 어쩌다가 밥을 먹게됫는데
헬스장 마감하고 밥을 먹자고하심
그시간대는 밥먹을 시간 아니지 않냐고 물으니
그럼 술멋자고 그럼 운동하는데 술 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어쩌다가 한번씩은 괜찮다고 하심
7시에 가서 8시 40분 까지 하고
샤워 하려 가니깐 얼추 마감시간됨
9시 마감
관장님이 초밥을 사준다는거임
근처에 스시집 있는데
룸이 있음
나는 당연히 룸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반석에 앉으려고 하는데
관장님이 직원한테 혹시 룸 됩니까
물어봄
된다고 해서 룸으로 들어감
룸에서 식사 할줄은 몰랐네요
자기가 사람들 많은데서 밥을 잘 못먹는 편이라고 그럼
나는 속으로 이럴거면 식당 왜오지 이생각함
근데 갑자기 밥은 왜먹자고 한거예요 물으니
좀 먹다가 이야기 하자고 함
초밥세트에 소주 시켜서 곁들어 먹음
초밥좀 먹다가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물어보듯 이야기
하길래
뭐가요 물으니
회원님 헬스요 이래서
네 그러게요 라고 말하니
등록 할거냐고 물어봄
등록 못할것 같아요 라고 하니깐
돈이 부담 되냐고 물어보길래
딱히 그이윤 아닌데 그것도 있죠 라고 하니깐
헬스 그냥 다니라고 하심
등록 못할거 같아요 라고 하니깐
돈내지 말고 그냥 다니라고 하심
한달 꽁으로 다닌것도 있는데
어떻게 더 다녀요 라고 하니
저 ㅇㅇ씨 진짜 좋아해요
매일 매일 보고 싶어요 이러심
네??
저 ㅇㅇ 씨 좋아합니다
네??? 사람으로써 좋다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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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벅차고 나옴
오늘은 헬스장 안감
나는 게이도 아닌데
남자한테 고백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