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결혼 앞두고 있다가 코로나 불안때문에
내년 봄으로 미루자고 예랑이랑 상의해서 변경했어요.
내년 5월 봄에 평일 금요일 저녁예식으로 계약했어요.
부부의날에요!
기존 예식장 계약취소하고 예식장도 변경하고 예식날짜도 변경했는데 아직 저희부모님께 이미 날짜변경한거 말씀 못드렸어요.
돈을 더 모아야했고 집도 마련이 안되서 내년 봄으로 미뤘는데
이전에 아버지께 내년으로 미루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빠가 결혼미루다가 파혼당하면 여자만 손해인데
빨리 보내고싶다고 하셔서 이런 이유를 남친한테 얘기하니 그런 이유라면 그런일 없을거라며 내년으로 미루자고 하더라고요.
남친어머니와 같이 셋이서 내년봄으로
결혼택일보러갔고 5월로 나왔어요.
부부간에 싸우지말고 잘살고 '부부의날' 을 결혼기념일로 기념하면서 의미있게 살라고 그날 정했어요. 의미도 있었고 손없는날에 사주도 좋은날이었어요.
5월 부부의날이 평일 금요일이고 저녁시간에 단독예식 계약했어요.
어제 저녁식사를 아빠와 둘이 했는데 계약한사실은 말안하고
올해말고 내년으로 미루고싶다고 더 강하게 얘기했죠. 중간에 이야기하다가 식당임에도 큰소리로 버럭 화내셔서 이야기 마무리못짓고 다른이야기로 전환했어요.
코로나로인해서 혹시나 감염자나오면 어떡하냐.. 하객들도 초대받은거 마음이 불편할것같다..
계좌이체라든가 참석안하는경우도 많은데 보증인원 못채우면 결혼하는 두사람이 부담해야된다고 올해는 안한다. 그리고 집도 아직 마련못했다. 아버지는 계속 단칸방 월세라도 들어가 살라고 하시는데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신혼살림이 걱정된다. 월세보단 전세로 집구해야하고 바로 집이 저렴하단 이유로 애매한지역에 집을 매매할 생각없다.
저 집에서 지원 못 받아요. 그래서 내년으로 미룬 것이고
근데 내년으로 계약했다고 사실 알려야하는데 아버지는 친척, 지인들한테 미룬다고 말하기가 불편하셔서 계속 올해 결혼 밀고가자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이야기가 마무리안되서 답답해요..
저도 부모님과 상의하고 5월예식 계약했어야했는데 그건 저도 잘못인정해요. 하지만 피할 수 없는법! 저희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될까요? 1.내년 5월 봄으로 미룬것 2.평일저녁예식
결혼날짜 부모님께 알리기, 선계약 후알림
내년 봄으로 미루자고 예랑이랑 상의해서 변경했어요.
내년 5월 봄에 평일 금요일 저녁예식으로 계약했어요.
부부의날에요!
기존 예식장 계약취소하고 예식장도 변경하고 예식날짜도 변경했는데 아직 저희부모님께 이미 날짜변경한거 말씀 못드렸어요.
돈을 더 모아야했고 집도 마련이 안되서 내년 봄으로 미뤘는데
이전에 아버지께 내년으로 미루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빠가 결혼미루다가 파혼당하면 여자만 손해인데
빨리 보내고싶다고 하셔서 이런 이유를 남친한테 얘기하니 그런 이유라면 그런일 없을거라며 내년으로 미루자고 하더라고요.
남친어머니와 같이 셋이서 내년봄으로
결혼택일보러갔고 5월로 나왔어요.
부부간에 싸우지말고 잘살고 '부부의날' 을 결혼기념일로 기념하면서 의미있게 살라고 그날 정했어요. 의미도 있었고 손없는날에 사주도 좋은날이었어요.
5월 부부의날이 평일 금요일이고 저녁시간에 단독예식 계약했어요.
어제 저녁식사를 아빠와 둘이 했는데 계약한사실은 말안하고
올해말고 내년으로 미루고싶다고 더 강하게 얘기했죠. 중간에 이야기하다가 식당임에도 큰소리로 버럭 화내셔서 이야기 마무리못짓고 다른이야기로 전환했어요.
코로나로인해서 혹시나 감염자나오면 어떡하냐.. 하객들도 초대받은거 마음이 불편할것같다..
계좌이체라든가 참석안하는경우도 많은데 보증인원 못채우면 결혼하는 두사람이 부담해야된다고 올해는 안한다. 그리고 집도 아직 마련못했다. 아버지는 계속 단칸방 월세라도 들어가 살라고 하시는데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신혼살림이 걱정된다. 월세보단 전세로 집구해야하고 바로 집이 저렴하단 이유로 애매한지역에 집을 매매할 생각없다.
저 집에서 지원 못 받아요. 그래서 내년으로 미룬 것이고
근데 내년으로 계약했다고 사실 알려야하는데 아버지는 친척, 지인들한테 미룬다고 말하기가 불편하셔서 계속 올해 결혼 밀고가자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이야기가 마무리안되서 답답해요..
저도 부모님과 상의하고 5월예식 계약했어야했는데 그건 저도 잘못인정해요. 하지만 피할 수 없는법! 저희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될까요? 1.내년 5월 봄으로 미룬것 2.평일저녁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