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부부의 억울한 사연 조언부탁드립니다 ..

미용사부부2020.08.04
조회2,424
안녕하세요 저희는 조그마한 주택상가 1층에 13평 미용실을 운영하고있는 동갑내기  미용사부부 입니다. 지금은 친정엄마와 남편 저 이렇게 3식구가 미용실 같은건물 3층에 월세로 살고있구요저희친정아버지는 가게오픈함과 동시에 오픈식날 간암 말기로 돌아가시고 31살에 가장이되어 양쪽 집 가정형편이 좋지않았지만 있는돈없는돈 대출해 끌어모아 힘들게 시작했고 손벌리지않고 넉넉지는않지만 결혼했습니다 저희건물은 부동산과 저희미용실만 있구요  위층은 가정집입니다 지하도있지만 물이세서 세를 주지못하는상황이라 들었었구요저희계약할당시 같은건물 부동산에서 가게와 집을계약하게됐는데  가게평수가 작다보니테라스여부를 물었을때 건물사모님이 옆에건물들 테라스 안되있는곳 없다고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고 어른분들 없이 저희 스스로 계약하다보니 테라스를 계약조건에 기재하지 않은채 계약을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막상 가게 인테리어가 들어가고 옆에부동산에서 테라스를 못하게 하더군요 건물주인과 말이된 사항이였고 부동산 안에사 계약할때 얘기나눴던거를 갑자기 그런말들은적없더며테라스하면 신고하신다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가게오픈함과동시에 이웃과 사이안좋으면 마음이쓰이고 신고하게되면 철거도해야하는데 다끓어모아 오픈한거라 그럴비용도 엄두도 안나서 그냥 안하고접으려고 했는데건물 사모님이 자기믿고 그냥 테라스 해도된다고 하시더군요 젊은사람들 열심히한다는데 그거 막아서 되겠냐면서....그러고난뒤 테라스 완공한바로다음날 테라스신고가 들어가 구청에서 사람들이나왔더라구요.... 저희는 결국부동산에서 신고를했구나 생각했는데 부동산은 자기네가 그렇게말했어도 어떻게 신고를할수가있겠냐며 발뺌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신고자가 누군지 확인할길이없고 알려주지도않으니 아니면아닌거겠지 ..하고 있었는데벌금나오는거 아니냐며 건물사모님이 안타까워하셨었어요 .....
근데 구청에서 두번째로 나왔을땐 테라스의용도가 매출을찍기위함인지를 보러 나왔는데 저희는 오로지 대기석으로 쓰니 추가적인 벌칙금은 없이 신고는 들어갔기때문에건물에 불법건축물로만 등록이 되게되었습니다..그뒤로 같은건물 3층인 가정집이 나가게되며 가까운곳에살면 가게나가기편할걸생각해서
신혼집겸 입주를하게되었는데 거실벽이 건물자체가 잘못지은건물이라 물이센자국들이 몇군대있었고 결혼후 신혼집이라 벽지부탁드린다했더니 깨끗하다며 그냥쓰러고 월세도다른데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는거니 세금신고도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
그래도 테라스때 도움받고 감사했던부분도 있어 별말없이 그렇게 진행하기로 했고그리고나서4년뒤 ..
건물주딸이 필리테스를한다고 물이 세서 세도않주는 지하를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건물주인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건물주딸이 저희만 보면 쌀쌀맞길래 왜그러지하고 건물사모님께 조심스레 여쭤봤더니테라스불법건축물때문에 사업자등록이 안되서 그러는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선 어느날 건물주 딸이 필라테스로 지하입주해서 일하고있는데 물이 세더라는겁니다 ..
저희는 건물에 물세는하자는 있었으니 저희때문이란 생각하지않고있었고 건물 하자에는 돈을전혀쓰지않으시는 건물사모님이 수도는 전혀상관없는 ,건물지었을때 전기담당하던 아저씨만 불러다가 물이왜세는건지묻기를 2주 지나고..
저희 샴푸대에서 물이세는거같은데 자신이 고쳤다며 말하는 전기아저씨말을듣고 고친걸로알고있었는데 ..
이틀뒤 물이 더많이세는지 저희 주말에 손님머리하고있는데 오후1시쯤 물이 밑에말도없이세니 물쓰지말으라고 화내는겁니다..
염색바르고 파마한손님들 샴푸를못해드릴순없고 일부 지금있는분들 마무리까지물을쓰고 그뒤에 예약을 다취소 전화를 돌리게되었고  건물주인이 우리쪽에서물을퍼내든밑에너무센다고 저희한테 화를내시는겁니다...
수도하는분을부르면 빨리해결될일을 돈아낀다고 담당전기아저씨를불러 계속고치라하더니 수도는부르지않고 저희한테 불똥이가 튀길래 옆에 부동산에 여쭤봤습니다 ..
혹시 저희가 수도를 불러야하는거냐고 저희가 불러야하는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왜우리가불러야하는건지 이해는가지 않았지만 밑에가 많이센다니 저희도 일을막연히 안할순없고 수도탐사를 불렀더니 탐사돈만 80만원을 부르더라구요....
물센다 날리날리를 하니 일단 저희가 불러야하는거라니불렀는데 저희 온수호수에 문제가 생겨 센거였더라구요....저희 미용격력11년차 많은미용실에서 일해봤지만 물이세도 저희가게안으로세지 지하로세는경우는 없었지만 저희때문에 센거니 수습하고있는데 건물딸이 필라테스기계값을 물라하더라구요 ...
물이묻어 바꿔야한다며 근데 건물사모님이 페인트칠만요구하셨고 저희가내려가 견적을보니 싸게 인테리어를해서인지 이미칠한페인트가 월래엉망으로 칠해져있었고 저희때문에 피해본걸보니 창문쪽한쪽벽만 물이세서 거기부분만같은페인트로 칠해드리면되겠다했는데 전체 다칠해달라는겁니다 30평대를 저기얼룩덜룩도 우리때문이고 튀어나온것도 우리때문이라는말도안되는 핑계를 갔다붙이면서요...
페인트업자도 우리때문은 창가쪽밖에 없다하는데도 끝까지우기길래 그래 해주는거 말안나오게 그냥해드리자하고없는돈에 수도공사 페인트 총120만원을썼습니다...건물주딸은 전에 자신이 저렴하게 해놨던 망한페인트가 깔끔해지니 마음에들었는지 그날저녁 필라테스 내부사진을찍어 카톡 메인사진으로올려놓으며 감성멘트도 다는모습을보니속은부글부글하지만 더이상 이런일없겠지했습니다 ... 그러고난뒤 1년뒤  지하에서는 아는분들만 데려와 주말만 이용하는거같더니 제대로 보수를하려는지 드릴소리가 나고 내부를고치기를 2주후 테라스를 철거해줬으면좋겠다고 건물사모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사모님이 자기믿고하라하지 않았냐니까 자기가언제 그랬냐며 딱잡아때며 냉냉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남편에게 건물사모님이 하신말씀 즉쓴 불법건축물때문에 세금을자기네가많이내고 불이익이많다며 올해는어차피세금을냈으니 올해말에 테라스철서하던 세금자기들이내는걸 내던하라하시더군요 건물사모님이 우리테라스안할라는걸 자기믿고하라할땐언제고 그런말한적없다니요 ..그래도 따지고들으면 이미아니라 잡아때는데 감정만 상할까싶어 더이상말하지않았고 그러고 일주일뒤 주말...미용실은 주말이피크라 바쁘게일하고있는데 ..
건물사모님이 찾아오셨고 잠깐만 기다리라했더니 가게안으로 들어와손님계시는데 상관없이 테라스 빨리빨리 처리좀해달라하시는겁니다..올해말까지 시간주실땐언제고 또 말을바꾸시는겁니다...
지금 한달이 지났고 지금은 새벽4시 매일 잠못자고 불꺼진 거실에서 남편몰래 눈물흘리다 한숨쉬다를 반복합니다없던불면증에 잠도 안옵니다 ... 이미옆부동산과는 얘기를 다맞춘거같고 그런말한적없다 잡아때는데미치겠습니다 ...
저희형편 좋지않습니다 벌어서 양쪽집에 드리고있고 힘들게일해서 목어깨 손이아파 물리치료도받으며 일하고있구요 그래도 몸은힘들어도 우리가 열심히하다보면 상황이 좋아지겠지란생각하며 버티길5년 ..코로나때문에도 힘든데 없친데 덮친격으로 철거하면 정말 이제 그만이 될까요?...
저는 철거고 아니고 떠나서 그런말한적없다 건물사모님이 잡아때게되면저희가 이상한 사람이되고 이상한사람 취급당하는게더 마음아픕니다 ..
구청에가서 이런사정을 말하러 갔더니 정확히 말해주는건 없지만 이거하나 말씀하시더라구요두번째 테라스정검나간건 용도를보기위함인데 그테라스로 매출을찍은게아니고 오로지대기석기때문에 부가적인 세금이 많지않을거란거였습니다...
그럼 건물주인딸때문에 저희보고 테라스 철거를 요구하는거란걸까요?저희라인엔 테라스 없는건물이 없는데 테라스 철거하라고 요구하는분도 저희주인밖에없습니다화가나고 억울해서 잠을못자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상황에 어찌해야할지 이번이 끝이아닐것같은생각에 잠못들고있습니다 ...이런쪽관련된분이나 경험있는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ㅇㅇ오래 전

거기 계속 있어봤자 또 다른문제 터지고 싸우고 얼굴붉히거나 손해보는 장사만 할듯. 이번 계기로 언능 다 빼서 옮겨요. 분명 들어올사람도 없을테니 월세 깎아준다 아님 테라스 쓰게 해준다 온갖 말로 꼬실것 같은데 절대 넘어가지 말고 그냥 다른데 구해요. 건물 오래됐고 애초에 세를 내줬으면 집주인이 누수 하자 처리 해줘야되는데 님이 윗층 쓴답시고 다 뒤집어씌웠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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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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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옮겨버려요 주인이 알아서 하게요 뭔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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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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