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형 누나들 난 20대 극후반임. 고민이 있어서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림다 (--) (__) (꾸벅)
ㄷㅇㅇㅁㅊ 라는 어플에서 알게 된 누나인데, 털털하고 몸매도 슬렌더에 좋고 뭐든 열심히 하고 남 눈치 잘 안보고 오히려 남을 잘 파악하는 거 같고, 자신이 하는 일에 당당함. 사람을 끌어모을 줄 알고 오락실 게임도 잘하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인싸 기질이 다분함(?)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게 몇가지 있음 1. 내가 헤어진지 6개월쯤 되는데 전여친이랑 이미지가 꽤 겹침. 나이는 똑같고. 이거에 대해서 누나가 알아. 4명쯤 같이 있는 술자리에서 이성 관련 이야기 하다가 내 이야기도 함. 2. 애기같은 연하만 사귀어왔고 키크고 근육이 얄상한 사람들이었대 (다행인건 내가 딱히 애기 같진 않음.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호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있어서. 근데 내가 막내라 걱정임. 가끔 막내티 팍 날때 있다 들음.) 3. 결혼 늦게 하고 싶어하고 연애에 관심없는 듯해... 4. 단둘이 있을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곤 하지만 카툭한적이 별로 없고 단순한 이야기만 나눔. (이야기 거리 찾기가 쉽지 않음) 5. 나한테 큰 관심 없어보이는 듯? (가장 걸림)
근데 자꾸만 마음이 감. 본인은 얼굴이 비대칭이라 마음에 안든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상관없이 이쁘거든.
나는 점점 마음이 가는데, 나한테 관심 없어 보여서 카툭 하기도 뭣하고 카툭해도 누나쪽이 눈치채고 벽칠거 같고 이야기 하는 주제도 쉽게 질릴거 같아서 일부러 안하는 중. 취미 활동 했다가 집 갈때 가는 길은 비슷해서 먼저 다가가서 무거워보이는 거 뭐 들어주거나 그러는데 주변에서 내가 누나를 마음에 들어하는지 눈치 못 챌 정도임.
휴... 누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고 관심사도 알고 싶고 같이 시간 보내고 싶고 같이 어디 놀러가기도 하고 싶은데,그걸 확인하면서 다가가는 게 어렵다...
그리고 솔직히 걸리는 게 무슨 상관임. 그냥 지금 내가 마음에 드는 건데, 그래도 천천히 알아가면서 다가가고 싶은데...
요즘 마음이 가는 누나가 생겼는데,,,
고민이 있어서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림다 (--) (__) (꾸벅)
ㄷㅇㅇㅁㅊ 라는 어플에서 알게 된 누나인데,
털털하고 몸매도 슬렌더에 좋고 뭐든 열심히 하고
남 눈치 잘 안보고 오히려 남을 잘 파악하는 거 같고, 자신이 하는 일에 당당함. 사람을 끌어모을 줄 알고 오락실 게임도 잘하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인싸 기질이 다분함(?)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게 몇가지 있음
1. 내가 헤어진지 6개월쯤 되는데 전여친이랑 이미지가 꽤 겹침. 나이는 똑같고. 이거에 대해서 누나가 알아. 4명쯤 같이 있는 술자리에서 이성 관련 이야기 하다가 내 이야기도 함.
2. 애기같은 연하만 사귀어왔고 키크고 근육이 얄상한 사람들이었대
(다행인건 내가 딱히 애기 같진 않음.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호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있어서. 근데 내가 막내라 걱정임. 가끔 막내티 팍 날때 있다 들음.)
3. 결혼 늦게 하고 싶어하고 연애에 관심없는 듯해...
4. 단둘이 있을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곤 하지만 카툭한적이 별로 없고 단순한 이야기만 나눔. (이야기 거리 찾기가 쉽지 않음)
5. 나한테 큰 관심 없어보이는 듯? (가장 걸림)
근데 자꾸만 마음이 감.
본인은 얼굴이 비대칭이라 마음에 안든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상관없이 이쁘거든.
나는 점점 마음이 가는데,
나한테 관심 없어 보여서 카툭 하기도 뭣하고
카툭해도 누나쪽이 눈치채고 벽칠거 같고 이야기 하는 주제도 쉽게 질릴거 같아서 일부러 안하는 중.
취미 활동 했다가 집 갈때 가는 길은 비슷해서 먼저 다가가서 무거워보이는 거 뭐 들어주거나 그러는데 주변에서 내가 누나를 마음에 들어하는지 눈치 못 챌 정도임.
휴... 누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고 관심사도 알고 싶고 같이 시간 보내고 싶고 같이 어디 놀러가기도 하고 싶은데,그걸 확인하면서 다가가는 게 어렵다...
그리고 솔직히 걸리는 게 무슨 상관임. 그냥 지금 내가 마음에 드는 건데, 그래도 천천히 알아가면서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함?
형들 누나들 알려주삼...
연애 초보임니다 ㅠ 제게 힘을 주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