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깊은빡침] 이삿짐 센터의 횡포(에어컨) 혹시 저희같은 경우 있으신가요?

치밀어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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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같은 경험 하신분들 계실까하고 조언좀 얻으려 글 올립니다.

또 저희같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글 올립니다.

 

7월 6일에 이사를 하기로 하고 이사할집 공사가

덜되어 한달정도 밀려 8월 2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사업체는 전에 이용했던곳으로 그때 당시 잘해주셔서 어머니께서 다시한번 맡긴 업체입니다.

2년전 이사했을때랑 같은 견적으로 해주기로 하고 당시에 했던 110에 통화로 구두계약을 했습니다.

 

와서 견적을 봐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똑같은데 볼필요도 없다면서 전에 해주셨던 분들이니까

뭐 안봐도 아시나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게 화근이 됐습니다

짐이 차한대로 안되서 다른차가 한대 더 와야한다면서 추가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2년전엔 5톤한대 2.5톤 한대 사다리차 이렇게 왔었답니다.)

어머니는 2.5톤 짜리 차 왔던걸 기억을 못하셨고 나중에 아버지한테 들은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부득이하게 이삿날 회사일때문에 함께 계시지 못했고 엄마랑 저랑만 있는 상태에서

이사를 진행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들이라 더 무시를 한것인가라고 한편으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해서 추가로 차를 불러야하니 사장은 50을 더달라했고 어머니께선 그런게 어디있냐 똑같은 액수로 하기로 해놓고 왜말이 바뀌느냐 라고 물었더니 와서 짐싸는 사람들이랑 이야길 하라며 사장은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짐싸러 오신 분들 중 책임자 같은 분과 통화를 하니 사무실이랑 얘길 하라며 서로 미루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체가 됐고 결국 차 한대가 더와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사 당일 날 중간중간 비가 너무 많이 오니 사다리차를 사용 못하게 됐고 19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사도중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오셔서 엘리베이터 사용요금을 내셔야한다며 15만원을 입금해주셔야한다 말씀하시고 가셔서 어머니께선 사다리차 사용안했으니 엘리베이터 사용요금은 사장님들이 지불해주셔라 라고 말하니 그것도 안된다면서 말을하길래 이사날 싸우기도 싫고 비오는데 고생하시고 해서 추가요금이며 엘베요금이며 다 내기로 하고 오후늦게 되서야 이사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에어컨기사님이 오셔서 설치를 하시는데 안방에어컨은 선을 너무 짧게 잘라놔서 진행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에어컨 철거를 이사업체해서 해준다고 하여 따로 LG기사님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있어야할 연결잭과 선들이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요즘 그런걸 팔아서 담뱃값이라도 하려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이사업체에 상태가 이러하여 연결이 안된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한 배상을 해주셔라 라고 전화를 어머니께서 하시니 이사업체 사장이란 사람은 왜 그걸 우리가 해줘야되냐면서 우리가 보내주는 업체가 가서 용접만 해주면 끝날일을 왜 LG기사를 불렀냐면서 LG기사를 보내라 그럼 우리아는 업체를 보내주겠다 LG기사들이 돈을 더 받으려고 그런다라며 화를 내면서 말하고 있는 도중 전화를 또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답니다. (상식적으로 LG물건을 쓰는데 LG기사님을 부르지 누굴부르라는건지..)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하자 받지 않았고 어머니께선 짐싸주던 분들 중 책임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사무실이랑 통화를 하라며 또 끊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번호로 거는 전화들은 아예 받지도 않고 넘겨버린다고 해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받더니 왜 우리가 물어주냐며 알아서 하라고 화를 내며 끊고 그 후로도 몇 번을 더 통화하려 했지만 받지않았고 오늘전화했을땐 차단을 했는지 그 뒤부턴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만 나옵니다

 

LG설치기사님 말론 연결하는 부분과 구리선 같은부분이 같이 왔어야 하는데 오지않은걸 보고 와야할 물건들이 오지 않았으니 이건 도둑질 한거나 마찬가지다 라고 말씀하셔서 그부분으로 경찰에 형사사건 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이사때문에 이모댁에 모셨던 할머니를 다시 모셔와(할머니 부양중) 가족분들과 식사를 하시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갔다가 할머니께서 경찰서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셔서 엉치뼈가 골절이 되셔서 내일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이 일이 없었더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들이 다 터지니 너무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어떤방법을 다 동원해서 시간이 가더라도 저는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업체에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곳에서 기분좋게 시작되야할 시작부터 이런 업체를 만나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습니다

말하고 있는 도중에 욕설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행동과 이사가 끝났다고 본인들 하는 일에 책임을 지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도 화가납니다.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겠죠

그리고 그동안 다른분들은 화가나도 그냥 넘어가주는 경우가 많으니

저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으로 이런식으로 대처를 하는거겠죠

 

2년 전에 마음에 들어 다시 찾은 업체의 나몰라라식의 횡포와

이사 중간중간 커피며 음료며 고생하신다며 사다주고 커피좀 달라 했을 때 이렇게 뒷통수 칠지도 모르고 좋은 마음으로 사다준게 너무 약오르고 분합니다.

 

에어컨 작년에 구매하여 올해 두번째 사용합니다.

에어컨 사진 첨부합니다.

혹시 관련직종에 계신 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동명상호가 꽤 있던데 다른곳엔 피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같은 피해가 없게 하기위해 상호명 남깁니다 [이사 가X 날]

사장이름은 [명상X] 입니다.

널리널리 알려서 저희같은 피해 없으시라는 마음에 번호도 올립니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저런 업체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부디 잘 알아보시고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