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장

고래의 꿈2008.11.13
조회724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시나요? 아파트 아님 단독?

혹시 아파트에 살고 계신다면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비아저씨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그들은 여러분이 내는 관리비로 월급을 받고 또 여러분의 집을 관리해 주는 사람들 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러분 개인의 집을 돌봐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파트관리의 특성상

공용부분 관리를 하는게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주요업무죠!

그 나머지 개인적인 세대의 일 은 시간이 나면 해주고 써비스 차원에서 해주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일부 세대에서는 마치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자기의 하인이나 머슴처럼 생각해서

부르면 무조건 와야하고 시키면 무조건 해야하는 인격도 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합니다!

그리고 전기기사는 무슨일이라도 다 하는 만능맨 이어야지...그렇지 못하면 실력이 없다

기술이 없다는 야유를 들으면서 대꾸 한마디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120-130만원 정도의 박봉에 시달리면서 하는일은 슈퍼만능 잡부가 하는 일을하고

택배 변기뚷는일 수도고치는일 TV안나오면 손봐주는일 기타등등 다하고 삽니다!

그런데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입주자 들 사이에는 중제 역활을 해주어야할

관리소장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 관리소장이라는 자리는 입주민과 직원들 에게는 유일한 소통의 통로 입니다!

이 관리소장이란 사람이 말한마디 잘못하거나 행동을 하면 그아파트 분위기는

정말 음침해 집니다

그래서 관리소장이 잘들어와야 아파트가 활성화되고 그 관리소장이 관리하는 직원들이

마음이 편해야 여러가지 면에서 입주자 들에게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 관리소장이 자질이 안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신의 자질 부족은 인정을 안하고

일잘하고 유능한 직원을 함부로 몇십명을 해고 시키고 직원들을 달달뽁아서 결국엔

견디지 못하고 나가게 해도 누구하나  그 억울하고 힘든 사정을 들어주는 곳도 없고

애기할곳도 없습니다...그래서 못되고 인간이하의 짓을하는 관리소장을 선택한 입주자 대표회장을

만나서 우리의 억울한 사정과 관리소장의 부당하고 과잉징계에 대해서 애기를 했더니

관리소장에게 모든것을 맡겼으니 그 사람에게 잘못보이면 그만둬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관리소장이 소속된 용역회사에 찿아가 함부로 자기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개인감정에 의한 트집을잡아서 해고를 시키는데

두고만 볼거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면서 저희를 내쫗았습니다

아니 관리소장이면 사람을 함부로 잘라도 됩니까!

아파트 직원들이 자기개인 직원입니까!..아무리 관리소장 이지만 잘못이 없는 사람을

생트집을 잡아서 해고를 함부로 시키고 누가봐도 그 사실을 아는데도 애써 모른척하는

동대표회장 과 용역회사와 무관심한 입주민들......

정말 큰일입니다 ...이렇게 관리소장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니 무서울게 없는 관리소장은

아파트라는 공화국의 황제입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

그리고 이제라도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들이 우리집 머슴이아닌

내 오빠 동생 이모 부모 삼촌 이라고 생각하시면 서 그들을 대해주시면

우리가 사는 이 공동의 세상 대한민국이 좀더 따듯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관리소장 이라고 직원을 함부로 짜르고 괴롭히는 일들이 없는지 여러분들이

꼭 지켜봐 주시고 개선을 하려고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