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와이프가 생활비가 이곳저곳 나가는게 많으니 간단하게 대출을 받자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쪼들릴게 없는데 무슨 대출을 받냐고 안된다고 했죠 그리고 일단락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이상해서 통장내역이랑 신용카드내역을 확인해봤죠 근데 무슨 k여쩌고가 있는겁니다 여기서 돈이 200만원정도 찍힌걸 보고 여기가 도대체 어딘지 검색해봤는데 홀덤카페 같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와이프한테 얘기했죠 너 도박하니? 무슨말이냐고 반문해서 내역서 보여줬죠
요즘에 너무 지루해서 간단한 취미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도박이 취미냐 그러니까 그건 도박이 아니라 스포츠라며 돈이 오고 가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무슨 상품을 걸고 1등하면 타먹는 방식이라고 해요 아무리 그래도 한달에 200만원을 쓰는건 너무하다고 했습니다. 당장 끊으라고 말했죠 그러니까
자기가 요새 맨날 심심하고 답답했는데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그거 가지고 머라고 하냐며 꿈이 생겼다고 홀덤 대회나가서 입상한다는 거라네요? 하…
우리 형편에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하면서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꿈쩍도 하지않다라구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돈관리는 앞으로 내가 할거고 거기에 쏟는 돈은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죠 그러니까 자기가 살림하는 월급을
매달 200만원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우리가 내는
고정비며 짒대출이며 식비 각종 살림에 들어가는 비용 이거 모두 공용비인데 여기서 너한테 줄돈은 용돈 30만원뿐이다
나 또한 30만원 용돈으로 쓰는거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랬죠 그러니까 결혼하면서 2억짜리 집밖에 못해왔으면서 자기한테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냐며 화를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는 꼴랑 천만원 혼수해온게 전부인데… 자기 친구들 신랑들 비교하면서
말하는데 정말 정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혼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이걸 어떻게 파헤쳐 나가야
하나요?
도박에 빠진 아내 그런데..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전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고 저는 용돈 타 쓰고 있습니다.
어느날 와이프가 생활비가 이곳저곳 나가는게 많으니 간단하게 대출을 받자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쪼들릴게 없는데 무슨 대출을 받냐고 안된다고 했죠 그리고 일단락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이상해서 통장내역이랑 신용카드내역을 확인해봤죠 근데 무슨 k여쩌고가 있는겁니다 여기서 돈이 200만원정도 찍힌걸 보고 여기가 도대체 어딘지 검색해봤는데 홀덤카페 같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와이프한테 얘기했죠 너 도박하니? 무슨말이냐고 반문해서 내역서 보여줬죠 요즘에 너무 지루해서 간단한 취미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도박이 취미냐 그러니까 그건 도박이 아니라 스포츠라며 돈이 오고 가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무슨 상품을 걸고 1등하면 타먹는 방식이라고 해요 아무리 그래도 한달에 200만원을 쓰는건 너무하다고 했습니다. 당장 끊으라고 말했죠 그러니까 자기가 요새 맨날 심심하고 답답했는데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그거 가지고 머라고 하냐며 꿈이 생겼다고 홀덤 대회나가서 입상한다는 거라네요? 하…
우리 형편에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하면서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꿈쩍도 하지않다라구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돈관리는 앞으로 내가 할거고 거기에 쏟는 돈은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죠 그러니까 자기가 살림하는 월급을 매달 200만원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우리가 내는 고정비며 짒대출이며 식비 각종 살림에 들어가는 비용 이거 모두 공용비인데 여기서 너한테 줄돈은 용돈 30만원뿐이다 나 또한 30만원 용돈으로 쓰는거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랬죠 그러니까 결혼하면서 2억짜리 집밖에 못해왔으면서 자기한테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냐며 화를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는 꼴랑 천만원 혼수해온게 전부인데… 자기 친구들 신랑들 비교하면서 말하는데 정말 정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혼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이걸 어떻게 파헤쳐 나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