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여자와 살고픈게 죄는 아니다

002020.08.04
조회31,504
아내와 결혼한 지 2년 차 연애 3년
33동갑.
아내 키와 몸무게는 국가 비밀급이고
대충 눈으로 보이는 키는 163? 정도고
현제 아내 몸무게는 대충 70~80? 감도 안 잡힌다.
나는 키 179에 80이고....
아내는 먹는 데로 찌는 스탈이고
운동은 목숨 걸고 싫어하고....
연애 3년 동안 살과의 전쟁하고
그래도 60 정도는 유지했고 이유는 65 이상 넘으면
나의 이별 공격에 생으로 굶기 다이어트라도 했는데
(실제로 2번 이별하자 했음)
결혼 몇 달은 굶기 다이어트하더니
이젠 배 째라는 듯이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전업주부하고 싶다는 아내 말에
오키 한 내 입을 패버리고 싶다.
저녁에 밥 쳐먹는 아내 입을 패버리고 싶은 충동이
불쑥불쑥 들지만 꾹 참는다.
폭력 남편 소리 듣기 싫어서...
아내 곁에 언제 가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살찐 여자와 이혼이 가능한지 님들에게 묻고 싶다.
그런 법이있었으면 좋겠다.
언젠간 꼬투리 잡아서 꼭 이혼에 성공할 거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