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직장인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공유 전동킥보드 타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범칙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동킥보드를 탈 때 헬멧을 쓰라는게 안전을 위한 권장사항인 줄 알았지,안쓰면 범칙금을 받는 사항인지 몰랐습니다.몰랐더라도 위법이라고 하니 범칙금은 내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공유 전동킥보드 킥XX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자 무책임한 답변만 돌아왔습니다."도움을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서두에 이런 범칙금 관련해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이야기했습니다.그러다 제가 계속 따지니 위 쪽에 건의하겠다고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제 논리는1. 음주나 무면허는 위법사항이라 킥보드를 이용하기 전에 확인하는 항목이 있는데 헬멧은 왜 미착용시 벌금이 나올 수 있다는 공지가 되어 있지 않는지2. 앱 어디에도 벌금 또는 위법과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이용시 헬멧 착용) 이라고만 되어있습니다. 3. 인도로 킥보드를 탈 경우에도 위법인것 다들 아시나요? 이런 내용에 대한 공지 역시 앱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요즘 많은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생겨나고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매출을 위해혈안이 되어있는 것은 알지만, 국민들이 정확히 알아야할 권리는 공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게 위법사항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공지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헬멧을 선으로 연결해서 킥보드와 같이 비치한다던지 개선책을 마련해야하는데 킥보드만 달랑 두고, 대부분에 킥보드들은 인도에 주차되어있지 않습니까? 누가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해 출근하면서 헬멧을 챙겨서 다닐까요? 이런 법과 현실이 매우 맞지 않는 상황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원과 통화 전체를 녹음하였고, 올리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고, 기자 분들께 관련 내용과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할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 이 곳에도 통화 녹음을 업로드할 것입니다. 절대 제가 잘못한 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 그에 따른 범칙금도 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도적인 문제와, 스타트업 킥XX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 무선 전동킥보드로 인해 부상자 심지어는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매출만 신경쓸 게 아니라 사용자의 안전과 알 권리에 대한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게 많은 업체들 중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고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독)공유 전동킥보드 업체의 무책임한 대응, 헬멧 안쓰고 타면 범칙금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공유 전동킥보드 타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범칙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동킥보드를 탈 때 헬멧을 쓰라는게 안전을 위한 권장사항인 줄 알았지,
안쓰면 범칙금을 받는 사항인지 몰랐습니다.
몰랐더라도 위법이라고 하니 범칙금은 내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공유 전동킥보드 킥XX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자 무책임한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서두에 이런 범칙금 관련해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계속 따지니 위 쪽에 건의하겠다고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제 논리는
1. 음주나 무면허는 위법사항이라 킥보드를 이용하기 전에 확인하는 항목이 있는데
헬멧은 왜 미착용시 벌금이 나올 수 있다는 공지가 되어 있지 않는지
2. 앱 어디에도 벌금 또는 위법과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이용시 헬멧 착용) 이라고만 되어있습니다.
3. 인도로 킥보드를 탈 경우에도 위법인것 다들 아시나요?
이런 내용에 대한 공지 역시 앱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요즘 많은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생겨나고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매출을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것은 알지만, 국민들이 정확히 알아야할 권리는 공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게 위법사항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공지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헬멧을 선으로 연결해서 킥보드와 같이 비치한다던지 개선책을 마련해야하는데
킥보드만 달랑 두고, 대부분에 킥보드들은 인도에 주차되어있지 않습니까?
누가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해 출근하면서 헬멧을 챙겨서 다닐까요?
이런 법과 현실이 매우 맞지 않는 상황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원과 통화 전체를 녹음하였고, 올리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고, 기자 분들께 관련 내용과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할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 이 곳에도 통화 녹음을 업로드할 것입니다.
절대 제가 잘못한 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 그에 따른 범칙금도 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도적인 문제와, 스타트업 킥XX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 무선 전동킥보드로 인해 부상자 심지어는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매출만 신경쓸 게 아니라 사용자의 안전과 알 권리에 대한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게 많은 업체들 중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고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