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철판 추락 우려…4시간 넘게 복구 작업 진행 중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4시간 넘게 중단되며 출근길 큰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복구 작업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체 교통편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10분께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10시15분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4시간 넘게 이어지며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은 철길 위를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고가차도의 배수로 철판이 집중호우로 인해 선로에 떨어졌고, 추가 추락 우려가 있어 운행을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철판 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열차와의 충돌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가차도 긴급 복구작업을 위해 서울시와 협조하고 있으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1호선 소요산역∼광운대역과 인천역∼지상 청량리역 구간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코레일은 경기 북부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경우 전철 4호선 창동역이나 7호선 도봉산역으로 환승하고, 서울에서 경기 북부로 이동하는 사람은 동대문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 것을 권고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청량리역 운행 중단…"복구 시간 걸릴 듯"
집중호우로 인한 철판 추락 우려…4시간 넘게 복구 작업 진행 중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4시간 넘게 중단되며 출근길 큰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복구 작업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체 교통편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10분께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10시15분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4시간 넘게 이어지며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은 철길 위를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고가차도의 배수로 철판이 집중호우로 인해 선로에 떨어졌고, 추가 추락 우려가 있어 운행을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철판 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열차와의 충돌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가차도 긴급 복구작업을 위해 서울시와 협조하고 있으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1호선 소요산역∼광운대역과 인천역∼지상 청량리역 구간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경기 북부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경우 전철 4호선 창동역이나 7호선 도봉산역으로 환승하고, 서울에서 경기 북부로 이동하는 사람은 동대문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