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의사를 찾아와 흉기로 찌른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이 환자는 범행 뒤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난동을 부려 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부산 북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의사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특수상해)로 60대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9시 25분쯤 부산 북구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전문의 5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몸 부위의 여러 곳을 찔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B 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A 씨는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로 퇴원 문제로 B 씨에 대한 불만을 품고 병원에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해당 병원에 입원 중 병원에서 담배를 피우고 지시 등을 따르지 않아 퇴원시킨 데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순찰차와 형사팀, 타격대, 특공대 등을 출동시켜 A 씨 제압에 나섰다. A 씨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10층 창문에 매달려 있는 상태로 대치하다 몸싸움 끝에 검거됐다. 지난해 1월 24일에는 서울 은평구의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의사를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C(57) 씨가 붙잡히기도 했다.
부산 정신과 병원서 흉기 난동… 퇴원 환자가 의사 찔러 위독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의사를 찾아와 흉기로 찌른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이 환자는 범행 뒤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난동을 부려 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의사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특수상해)로 60대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9시 25분쯤 부산 북구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전문의 5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몸 부위의 여러 곳을 찔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B 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A 씨는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로 퇴원 문제로 B 씨에 대한 불만을 품고 병원에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해당 병원에 입원 중 병원에서 담배를 피우고 지시 등을 따르지 않아 퇴원시킨 데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순찰차와 형사팀, 타격대, 특공대 등을 출동시켜 A 씨 제압에 나섰다.
A 씨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10층 창문에 매달려 있는 상태로 대치하다 몸싸움 끝에 검거됐다.
지난해 1월 24일에는 서울 은평구의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의사를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C(57) 씨가 붙잡히기도 했다.